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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전히 간절해서 아프다ㅣ 조 헌    
글쓴이 : 사이버문학부    13-03-30 10:07    조회 : 6,064
저자  조 헌
 
* 서울출생
*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 동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졸업
* 현 서울 중동고등학교 교사
* 2006년《수필춘추》여름호 신인상 수상
* 2011년 제4회 《한국산문》 문학상 수상
* 한국문인협회 회원
* 한국산문작가협회 회원
 
 
 
책소개
 
이 책에 담긴 글들은 어진 마음이 만들어낸 진솔한 감동과 슬며시 번지는 착한 눈물에 관한 것들이 대부분이다. 칼날 같은 이성이 동강동강 잘라놓은 똑 부러진 이야기가 아니고, 작은 씨앗 속에 숨었다가도 정성을 다해 심고 가꾸면 쑥쑥 자라주는 순한 나무들같이, 편안하고 너그러운 사연들이다. 그저 사람들 사이데 노상 있는, 그러나 곱씹으면 은근한 맛이 우러나 함께 느끼고 나눌 수 있는 정겨운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작가의 말 중에서

목차 

책을 내면서
작품해설|임헌영

Ⅰ. 키 작은 해바라기
비닐봉투 속 손목시계
절반만 지킨 약속
키 작은 해바라기
하늘로 부친 찬합
카페 <피아노>
생인손
부끄러운 오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기다림
여전히 간절해서 아프다
세월은 힘이 세잖아!
구겨진 종이배

Ⅱ. 구름 속에 머문 기억
민들레는 피고 지고 또 피고
저승에서 온 편지
따뜻한 손
박꽃 필 때 만나요
도토리나무
하심
구름 속에 머문 기억
홍합 미역국
늙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싫다
용서받을 수 있을까?
천년, 그 사랑의 깊이
내게도 '그꽃'은 보일까
팥칼국수

Ⅲ. 열댓 숟갈에 담긴 사랑
두 엄마의 눈물
다시 태어나도 내 딸의 어머니였으면
엄마의 겨울
열댓 숟갈에 담긴 사랑
아버지, 정말 죄송해요!
꿈에 본 내 고향
노을빛 동행
행복한 개털족
나는 마루타?
화과자와 포도주
서글픈 농담
혹시 아이들이 아픈가요?
사위질빵 꽃

Ⅳ. 호랑이 고기를 먹다
알뜰한 당신
명배우는 태어나는 것인가?
돼지도 맹수인가요?
어째 이런 일이!
그래도 꽃은 핀다
호랑이 고기를 먹다
어디 있나요 '파파 스머프'
유치원 다시 다니기
오백 원어치만 먹어요
절에는 노승만 사는 게 아니라
사라진 마을
나의 홍어 도전기
구두수선과 술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