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파리는 죽제 중? 종로는 축제 중! (종로반)    
글쓴이 : 박용호    26-06-29 21:04    조회 : 27

문화인문학실전수필(6.18∼6. 25,)

-파리는 축제 중? 종로는 축제 중!(종로반)

 

1. 강의 

 

    수필에서 피해야 할 소재

 

       - , 세대 및 지역 갈라치기

       - 위생, 생리 현상, 성적 욕구

       - 사회에 대한 억하심정, 지나친 불평불만

       - 이념/정치 성향, 종교 편향(특히 사이비 종교 체험 등)

       - 불편함, 당혹감을 주는 소재(의부증·의처증, 스토킹, 정서불안…)

       - 자랑, 칭찬/비난(은근한 비난 포함), 선행과 적선, 훈계 등등

 

       *필은 경험을 그대로 표현하는 것이 아닌 정화의 터널을 거쳐

        재구성함. 시나 소설과 달리 내가 중심에 있거나, 옆에 있거나,

        여백에 숨어 있다. 고로 수필가는 서비스 마인드를 가져야 함.

       

2. 합평

 

     <대암산> 오용균

      대암산에 대한 지식 및 정보를 포함한 산행기(山行記). 눈에 보이는        

      풍경에 마음 속 풍경을 얹으면 더 좋은 산행수필이 될 것임.

     <흔들리며 자는 쪽잠> 박용호

      지하철 풍경에서 자신을 뒤돌아보는 공감과 연대의식을 표현,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글. 불필요한 부호 (‘,’ )는 생략함이 좋음.

 

     <아름다운 마침표를 위하여> 고문수

      인생에 대한 성찰 글로서 읽을수록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글로 문장

      흐름도 좋음. 도입부 내용을 일부 줄이면 더욱 깔끔해질 듯.

 

      <다시 만난 세 마리 원숭이> 가재산

      웅숭깊은 여행기이자 여행 수필. 일본 에도시대(江戶時代) 리더들의

      사상과 행동 강령을 전통적인 동양 고전과 연결한 글임.

 

     <생각 먼저, 말은 나중에> 홍승섭

      말에 신중해야 함을 잘 표현했음. 화소와 인용이 다소 많아 독자의

      집중을 떨어뜨릴 수 있으니 조절을 하면 어떨는지요?

 

     <버리기 성공 중> 봉혜선

      주변의 잡다한 일을 줄여가려는 비움의 철학을 내비친 글임.

      물질적/정신적 정리가 일부 혼재돼 분리하면 좋을 듯함

 

3. 동정

 

   신입 회원(오용균/신미숙) 환영식, 봉혜선님 수필집투명함을 그리다

   발간 축하 회식. 건설적인 의견을 펼친 화기애애한 축제의 장이었음.

   <<파리는 축제 중?>>(헤밍웨이) <<종로는 축제 중!>>(오용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