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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흔들림없는 글쓰기(생글반)    
글쓴이 : 박은실    22-10-18 12:24    조회 : 4,099
22년 10월 15일 합평후기
파란 하늘 아래 하늘거리는 코스모스길을 따라 걷고 싶은 주말이었습니다. 
유혹을 뿌리치고 생글반 합평에 많은 작가님들이 참석하셨습니다.
글이란 무엇이고 우리는 왜 글을 쓰는지, 
글쓰기가 버거울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다시 되짚어본 수업시간이었습니다.

*글이란 내 마음 속에 있는 앙금을 털어내고 돌파구를 찾는 것이다.
*글을 쓰다 보면 누구나 슬럼프가 있을 수 있다. 
합평이 중요한 이유는 그럴 때 글 쓸 용기를 준다.

1.   고사목은 죽은 나무인데… 글과 잘 접목해보자. 
작가 부부의 갈등? 상황?을 극대화하자. 100대 피아노 부분도 접목이 필요해 보인다. 
2.   작가의 상황을 모르는 일반 독자를 배려해서 시점을 정리하자. 제목 수정 필요하다. 
3.   제목에서 내용을 읽을 수 있다. 
4.   귀한 인용이 좋다.
5.   독자를 끌 수 있는 제목으로 수정해 보자. 
음양탕 비법을 소상히 기록하고 작가의 에피소드를 살리면 좋겠다.
6.   작가가 말하고 싶은 주제를 먼저 잡자. 단순 기행기라면 괜찮지만 그렇지 않다면 
드라마틱한 장면이나 인생에 비유해 혹은 등장인물에 대해 느낀 점을 넣어주자
7.   서두부분 정리가 필요해 보인다. 제목도 고민해 보자.
8.   주부 수필에 많이 다뤄지는 내용이다. 작가의 경험으로 쓸 수 있다. 
특이점을 구체화하고 부제는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9.   기본에 충실한 글이다. 
10.   외제차 주인 입장에서도 유머를 곁들여서 넣어주면 좋겠다. 
11.   마지막 월평. 좋다. 고생많으셨습니다. 
12.   좋은 글이다.
13.   제목과 문장 퇴고하자.
14.   재미난 글이다. 
15.   이런 글도 괜찮다. 아무거나 써도 된다.

밝은 얼굴로 참여하신 작가님들. 다음 달에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