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등단 파티(천호반)    
글쓴이 : 박병률    22-10-13 18:53    조회 : 5,034

등단파티(천호반)

 

마지막 파티(분홍코트의 그녀) - 박경임

제목을 외출, 마지막 파티로 하면 어떨까? 라는 교수님의 평이었습니다.

 

제목은 주제를 반영

        - 읽기 쉽게

        - 기억할 수 있게

본문- 여운이 남거나 반전이 필요하다

이어서 한국산문 10월호를 공부했습니다

 

*동화작가 권정생 선생 유언장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내가 쓴 모든 책은 주로 어린이들이 사서 읽는 것이니 여기서 나오는 인세는 어린이에게 돌려주는 것이 마땅할 것이다. 만약에 관리하기 귀찮으면 한겨레신문사에서 하고 남북어린이 어깨동무에 맡기면 된다. 맡겨놓고 보살피면 될 것이다. ~.’

 


박병률   22-10-13 19:25
    
강회정 선생님 등단 파티였습니다.
본문에 이름을 빠트려서 죄송합니다.
문운이 활짝 펼쳐지기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사진을 한 장 밖에 올릴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김인숙   22-10-13 19:55
    
가을 탓인가? 아니면 수필의 마력 탓인가?
등단 파티는 멋졌습니다.
강회정님의 다양한 매력 채널은
우리 회원들에게 '흥'을 불러오고
'끼'를 몰고 왔죠.

멋진 하루였답니다.
함께 자리하지 못한 이마리나님, 보애 님,
노정희 님 좀 아쉬웠어요.

강회정 님 무궁무진한 당신의 내재력을
수필위에 던지십시요.
문운이 그대와 함께 하리라 믿어요.
김학서   22-10-13 20:49
    
가을이 익어가는 가운데 강회정 쌤의 등단 파티가 있었지요.
날씨도 너무 좋았지요
모처럼 교실을 벗어야 야외로 나갈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강회정 쌤, 등단한 김에 더 멋진 수필가로 우뚝 설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
배수남   22-10-13 21:02
    
박병률선생님~!
깔끔한 후기
감사합니다.

늘 천호반을 위해
기꺼이 도와주시는 선생님이십니다.

오늘은
9월에 등단하신
강회정선생님
등단파티가
멋들어진 한옥 집에서 있었습니다.

강회정샘의 숨어있던 끼가
선을 보였고 등단파티는
열광의 도가니로 변했습니다.

춤과함께
멋지게 2곡을 열창해주신 강회정샘,

달콤한 목소리로
답가를 불러주신
정승숙샘~~!

멋진 등단파티 였습니다.

너무나 멋진
 천호반의 목요일이었습니다.
배수남   22-10-13 21:14
    
아~
가을날과 잘 어울리는
김학서샘의
 중국어 시 낭송도 색다른 울림이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백의 <장진주>

중략

모름지기 한번 마심에 삼백 잔은 마시세
장선생, 단구선생
술을 들어 그대는 멈추지 말게
그대들을 위해서 노래 한 곡 할테니

중략

등단파티를 위해
이백 시를
중후한 목소리로 낭송해주신
김학서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