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월 셋째 주입니다.
아침, 저녁 시원한 바람이 지난 달 이글거리던 태양을 잊어버리게 합니다.
*김보애님<숭고한 결별>
~ 앞부분에 언급한 사마천의 <사기> 이야기를 간결하게 줄이자.
*김인숙님<앵콜 공연>
~춤사위를 표현할 때 ? 섬세하게 하자.
~450여명은 되었다 ?450명 이었다 로
~우리말 토시 (조사, 어미)가 중요 - ~은, ~도, ~만
~ 너는 가고, 너만 가고
*류금옥님<할머니 저금통에는> - 시
~제목 ? 할머니 저금통으로
~저축돼 있대요 ? 들어 있대요
~시적 화자 ?손녀로
~저금통에는 아직도- 저금통에는 내가
*~화자 ? 수필 : 글쓴이
소설 : 등장인물
시 : 시적 (서정적) 자아
~시에는 ? 시적 자아, 서정적 자아를 손녀에 두자
*《한국산문》 8월호
~권두시 : 시어가 쉽다.
역설적, 반전이 있다.
~신작 수필 :
~ 글 시작-과거 경험과 잘 어우러지게 쓴 글이 많다.
~ ‘거시기’-대명사, 표준어, 감탄사
~백석 시를 인용해서 품격 있는 글이 되었다.
~ 등장인물- 행위를 묘사하자 (내면을 알 수 있게)
*~문우들의 열 띤 글 합평 시간이 끝나고 오늘, 목요일도
코로나를 피해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늘 휴가 등으로 결석한 문우님들~~
다음 주에는 교실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