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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해에 감사하고 새해에 기대합니다 - 천호반    
글쓴이 : 김명희    26-01-08 20:27    조회 : 771
천호반의 26년 첫 수업은
이마리나 선생님의 첫 책  <시간의 길> 출판 기념 모임을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선생님이 준비한 맛있는 식사와 천호반에서 준비한 꽃다발과 축하 노래들로 
분위기가  흥겨웠습니다.
몸이 안 좋아서 ,또 갑자기 바쁜 일이 있어 함께하지 못하신 분들 아쉬웠고 
미처 연락 못 드린 분들께도 죄송합니다.

좋은 시간에 함께 해 주신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늘 후원해 주시는 노선생님 통큰 기부도 감사드리고  시시때때로 밥 사고 커피 사 주시는 천호반의  선배님들께도  함께 감사드려요.

바쁘게 해외를 오가게 될 마리나 선생님, 자주 뵙지 못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섭섭해집니다. 
선생남의 멋진 노래도 그립겠지요.
오늘은 교수님이 부르시는 '진도아리랑;도 듣고 다른 선생님들의 노래도 듣느라 시끌벅적했어요
함께  마리나 선생님의 글 '아버지 우산' 노래 속 황성옛터도 함께 입을 모아 불러보았습니다

함께 추억을 만들고 공유한다는 것, 그 소중함을 생각하며 함께
새로운 한 해의 추억 속으로 들어갑니다.
여러 이야기가 만들어질 것이고 추억 속에 함께 했던 많은 이들이 그리워질 테지요.
또 우리는 그 추억을 글로 쓰면서 함께하고 있을테고요.
다들 새해에는 많은 즐거움을 찾으시기를
그리고 어디에서 건 늘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인숙   26-01-08 21:35
    
새해 첫 수업은 한채당에서.
이마리나 님 출간기념회가 있었어요. 
준비하신 손길들 고맙습니다.

첫단추부터 기쁜 소식이 들려왔고
임길순 회장님께서도 왕림하시어
축하의 박수를 보내주셨어요.

축하메세지와 축하송, 교수님의 진도 아리랑.
흥이 올라 한바탕 춤이라도 추고 싶은 하루였어요.

첫수업부터 이렇게 배꼽잡고 웃었으니
병오년은 웃음보 터진 한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