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니체『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중 4부 16장 읽기.
가.제목은 <황무지(사막)의 딸들 사이에서>다.
나.삶의 고통을 직면하지 못하고 달콤한 위안(후식)만 찿을 때, 창조적 에너지는
말라버린다. 니체는 생명력이 메마른 상태를 '사막'으로 불렀다.
후식에 탐닉할수록 내면의 사막화는 가속화 된다.
다.니체는 우리에게 내면의 사막을 방치하지 말고, 그 황무지를 개간할 새로운
가치의 씨앗을 심으라고 촉구한다.
라.<사막이 자라난다. 사막을 품은 자에게 화 있을 것이다!>로 16장을
마무리한다.
마.사람들이 더 이상 위대한 것을 추구하지 않고, 오직 편안함과 말초적인
유희에만 매몰되는 현대 문명의 징후를 사막의 확산으로 본다.
바.바그너의 음악보다는 비제의<카르멘>을, 괴테의 <서동시집>을 높이
평가한다.
2.표정애 선생님의 <삶의 연금술사 우주의 별이 되다>합평이 있었습니다.
3.김미원 선생님의 <가벼운 사랑>합평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