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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에 맞는 예화가 1개면 충분하다 (분당반, 2023. 11. 15, 수요일)    
글쓴이 : 황연희    23-11-16 15:13    조회 : 4,456

 <분당반> 2023. 11. 15.(수요일). 

1. 합평 작품(3편)

 - 이안나 <속마음>, 황연희 <화전놀이>, 나병호 <다 쓰고 버려라>

   (꼼꼼한 합평 감사드립니다.)

2. 오늘 배운 내용

 1) 말글살이 이중피동의 쓸모

   - 사전이나 맞춤법 검사기의 구령에 맞춰 걷지 말자. 나의 감각을 맞춤

     하게 담을 수만 있다면 어떤 언어도 가능하다. 삶이 그렇듯 ~

 2) 피동형은 효과가 있을 때만 쓰자

 3) 글을 읽는 사람이 혼란이 없도록 주어를 생략하거나 정확하게 써야 함 

    (앞에 수식어가 많으면 이해하기 힘듬)

 4) 과거표현 : 갔었었다(×) → 갔었다(○) ※ 영어식 표현이 아니니까

 5) 주제에 맞는 예화가 1개면 충분함(많으면 혼란스러움)

 6) 글에서 무조건 경어체를 쓰지 말고 평어체로 써도 됨

 7) 제목에서 메시지를 전하기보다 은유, 상징으로 돌려도 됨

   - 메시지만 주려고 하면 문학이 안됨

     ☞ 작품을 보는 방법 : 구성(뼈대), 수식(묘사)


   다음 주 22일이 종강 수업이나 이날 교수님께서 문학관련 행사가 있어서 

  휴강하고 11월 29일(수요일)에 종강 수업합니다.

   11월 29일 합평 작품은 4편입니다. 주경애 <왜 그럴까>, 황연희 <줌미팅>, 

  나병호 <떡 본 김에 제사 지냈는가>, 이안나 <감도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