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 <명작반> - 미켈란젤로
* 보잘 것 없는 집안에서 태어난 미켈란젤로는 로렌초 대공의 양자로 들어가게 된다.
양부 로렌초는 새 조각가 발굴을 위해 그를 양자로 받아들인 것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교육 없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깨우친 예술가라면, 미켈란젤로는 묘사 법을 교육받아 그림을 그린 작가이다.
* 미켈란젤로 그림의 특징 2가지 : 1) 어딘가 흉측한 부분이 있다. 2) 알통 같은(?) 근육을 그 린다.(자기 열등감 때문인 것 같다)
* 스승 폴리치아노로부터 단테의 <신곡>을 배우고, <신곡>에 나오는 것들을 조각하여 만들어 낸다. 둘 다 천문학에 관한 지식이 풍부했다.
* <피에타> - 최고의 걸작인 이 작품으로 명성을 얻게 된다. 이 작품을 착수하던 시기는 피 렌체에서 사보나롤라가 산 채로 화형당하는 일이 일어난다.
* 1491년부터 1540년까지 작가가 줄기차게 추구했던 주제는 ‘고아의 영원한 그리움‘이었다. 작품으로는 <성 모자상> <성가족> 이 있다.
* 1495년 다빈치를 알게 되지만 소데리니의 두 걸작을 노리는 속셈으로 사이는 늘 나빴다. 한 번은 <다비드> 상으로 의기양양해져서 다빈치의 청동기마상 실패를 들추며 창피를 주었 지만, 다빈치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 후에는 라파엘로와 항상 비교가 되었는데, 그럴 것이 레오나르도는 23년 위였지만 라파엘로 는 8세 아래였다고 한다,
* 부자였지만 가난한 사람처럼 살았던 미켈란젤로는 트라야누스 광장 맞은 편 마르첼 데코르 비 거리의 집에서 죽을 때까지 거주한다.
* 최후의 순간에 <론다니니의 피에타>, <팔레스트리나의 피에타> 2개의 피에타를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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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교시 : <수필반> - 회원 작품 합평
*김미원 <하늘의 낭만주의자, 쌩 떽>
에피소드나 장면 하나를 딱~ 추려서 하나의 주제를 살려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작가를 훑듯이 서베이 하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리고 제목을 한 번 바꾸어보아도 좋을 듯합니다. 가령 “내 장미꽃에 대한 책임” 혹은 “나는 내 장미꽃에 대해 책임이 있어”...
*신선숙 <질투는 늙지 않는다>
내용이 재미있고 제목도 독자에게 흥미를 일으켜 주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박정옥 <오세암>
이런 글은 읽은 후에 ‘오세암’에 가고 싶은 마음을 들게 만들어야 합니다. 구체적인 마음이나 상황 전개를 적어주심 좋을 듯합니다.
*윤효진
엄마에 대한 마음을 드라마를 통해 연결시켜 쓴 것은 신선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복잡하게 연상시키지는 않도록 해야 합니다. 엄마 만나는 대목을 좀 더 정확하게 쓰면 좋을 듯합니다.
3교시
*신재우 샘의 등단 파티가 있었습니다.~~ 분위기를 바꾸어 이탈리안 피자, 파스타, 와인, 칵테일 등등으로 멋진 파티를 했습니다. 신선숙 샘이 하모니카로 ‘오빠 생각’ 연주해주셨고 노래도 불러주셔서 감동도 받았습니다. 특별히 축하꽃과 케잌을 레드 계열로 준비했습니다.^^ 즐겁고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훌륭한 수필가로 성장하시길~~ 우리 모두 화이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