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시인이기도 했던 미켈란젤로(용산반)    
글쓴이 : 박은지    16-11-22 22:53    조회 : 4,506

1교시 : <명작반> - 미켈란젤로

 

* 보잘 것 없는 집안에서 태어난 미켈란젤로는 로렌초 대공의 양자로 들어가게 된다.

양부 로렌초는 새 조각가 발굴을 위해 그를 양자로 받아들인 것이다.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교육 없이 자연 속에서 스스로 깨우친 예술가라면, 미켈란젤로는 묘사 법을 교육받아 그림을 그린 작가이다.

 

* 미켈란젤로 그림의 특징 2가지 : 1) 어딘가 흉측한 부분이 있다. 2) 알통 같은(?) 근육을 그 린다.(자기 열등감 때문인 것 같다)

 

* 스승 폴리치아노로부터 단테의 <신곡>을 배우고, <신곡>에 나오는 것들을 조각하여 만들어 낸다. 둘 다 천문학에 관한 지식이 풍부했다.

 

* <피에타> - 최고의 걸작인 이 작품으로 명성을 얻게 된다. 이 작품을 착수하던 시기는 피 렌체에서 사보나롤라가 산 채로 화형당하는 일이 일어난다.

 

* 1491년부터 1540년까지 작가가 줄기차게 추구했던 주제는 고아의 영원한 그리움이었다. 작품으로는 <성 모자상> <성가족> 이 있다.

 

* 1495년 다빈치를 알게 되지만 소데리니의 두 걸작을 노리는 속셈으로 사이는 늘 나빴다. 한 번은 <다비드> 상으로 의기양양해져서 다빈치의 청동기마상 실패를 들추며 창피를 주었 지만, 다빈치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 후에는 라파엘로와 항상 비교가 되었는데, 그럴 것이 레오나르도는 23년 위였지만 라파엘로 는 8세 아래였다고 한다,

* 부자였지만 가난한 사람처럼 살았던 미켈란젤로는 트라야누스 광장 맞은 편 마르첼 데코르 비 거리의 집에서 죽을 때까지 거주한다.

* 최후의 순간에 <론다니니의 피에타>, <팔레스트리나의 피에타> 2개의 피에타를 남긴다.

.

2교시 : <수필반> - 회원 작품 합평

 

*김미원 <하늘의 낭만주의자, 쌩 떽>

에피소드나 장면 하나를 딱~ 추려서 하나의 주제를 살려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작가를 훑듯이 서베이 하는 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그리고 제목을 한 번 바꾸어보아도 좋을 듯합니다. 가령 내 장미꽃에 대한 책임혹은 나는 내 장미꽃에 대해 책임이 있어”...

*신선숙 <질투는 늙지 않는다>

내용이 재미있고 제목도 독자에게 흥미를 일으켜 주어서 읽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박정옥 <오세암>

이런 글은 읽은 후에 오세암에 가고 싶은 마음을 들게 만들어야 합니다. 구체적인 마음이나 상황 전개를 적어주심 좋을 듯합니다.

 

*윤효진

엄마에 대한 마음을 드라마를 통해 연결시켜 쓴 것은 신선하고 좋습니다. 하지만 너무 복잡하게 연상시키지는 않도록 해야 합니다. 엄마 만나는 대목을 좀 더 정확하게 쓰면 좋을 듯합니다.

 

3교시

 

*신재우 샘의 등단 파티가 있었습니다.~~ 분위기를 바꾸어 이탈리안 피자, 파스타, 와인, 칵테일 등등으로 멋진 파티를 했습니다. 신선숙 샘이 하모니카로 오빠 생각연주해주셨고 노래도 불러주셔서 감동도 받았습니다. 특별히 축하꽃과 케잌을 레드 계열로 준비했습니다.^^ 즐겁고 기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훌륭한 수필가로 성장하시길~~ 우리 모두 화이팅합니다^^


김미원   16-11-23 08:22
    
교회와 세속적 권력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며
위대한 작품을 많이 남긴  천재 미켈란젤로의 생애가 위대해보였습니다.
뒷사람에 밀리면서도 고개를 꺾고 감탄하며 입을 벌리며 보았던
시스티나 성당의 천지창조가 떠올랐습니다.

신재우 선생님의 등단파티가 성대하고도 화기애애하게 열렸습니다.
성실하게 한 걸음, 한 걸음씩 뚜벅뚜벅 작가의 길로 걸어가시길 기원합니다.

한 학기 동안 강의실이 잘 돌아가도록 수고하신 반장님, 총무님 감사합니다.
가을의 뒷자락이 곱지만 날씨가 차갑습니다.
달님들, 모두 12월에 만나요~
신재우   16-11-23 08:34
    
용산반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사람람들 중에 특별한 인연으로 만나서 함게 글을 쓰고, 삶의 아름다움을 애기하는 모임에 동참하게 되어서
늦게나마 큰 행운이라 생각합니다.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고 경험하신 내용을 서로서로 공유하면 삶이 더욱더 풍요로와 질것 같습니다.
등단파티의 덕담 고맙습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하세요.
홍성희   16-11-23 14:07
    
예술가 중에서도 특히 조각가와 작곡가가 더 위대한 것 같다는
교수님 말씀에 동의합니다.. 미완성 작품을 보면  돌덩이에 어떻게
생명을 불어넣는지  그의 천재성에 다시금 감탄합니다!
천지창조와 여러 조각상들을 교수님 설명들으며 보고 오신 분들이
부럽기도 하고요~^^

신재우샘 등단파티 즐거웠고요,
새삼 우리 용산반 샘들의 미모와 마음씀이 따뜻했네요.
좋은 작품 많이 쓰시고
멋진 책도 내시길 응원합니다..

겨울 학기엔 우리반이 회원수로나 작품 수로 모두
북적북적하길 기대합니다~
신선숙   16-11-24 15:02
    
다빈치와 미켈란젤로중 누구를 나는 더 좋아하고 있읅까 하고 생각했답니다.
요번 두사람 공부를 하고서는 다빈치가  아름다운 남자라서 그 쪽으로 줄을 섰네요. 대단한 사람들 , 그들도 한 세상을 살면서 갖은 고초들을 격곤하더군요. 이렇게 위대한 사람들도요. 천지창조를 누워서 그린다는게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우리 용산반이 교수님 말씀데로 할기와 생기가 팍팍 돋아 힘차게 꾸려나갔으면 합니다.
모두가 노력을 해야할 것같읍니다. 지화자!!!
윤효진   16-11-28 07:13
    
한해를 마무리 하면서 반장님과 총무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문우님들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