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합평
<땅 끝 새해, 아르헨티나> 공해진
이 글은 1월호 특집 청탁 글입니다.
아르헨티나의 이교도 문화와 기독교 문화가 합해진 독특한 문화가 흥미롭습니다.
폭죽, 새해 음식, 의상 등을 좀 더 추가해도 좋겠습니다.
<거북이와 함께 수영을> 송인자
수정글로 스노쿨링으로 거북이와 같이 논 얘기가 일단 재미가 있습니다.
하지만, 정보를 추가하고, 거북이에 대한 환타지를 좀 더 확장시키면 아주 좋은 글이 되겠습니다. 거북이와 연관시킨 뒷부분의 느림과 시간에 대한 얘기는 상투적인 면이 보이므로 다시 생각해 보길 바랍니다.
<이 쯤에서 자유란…> (이 테마에 질문을 던지다) 김숙자
작가: 이 글을 쓰며 수필이 어떤 글인지 다시 생각해 보았다.
독자: 뭔가가 터질 것 같았는데, 마지막에 가서 꼬리를 내려서 아쉽다.
이에 대해 작가는 , 삶이란 그런 거 아닌가?
교수님: 내면의 심리적 분출력이 있다. 제목이 특이하고 좋다.
수필이 어떤 글인가, 라는 생각은 하지 않아도 된다. 이런 유형의 글, 좋다.
<광통교 아래 가게 각색그림 걸렸구나> 이승종
교수님: 광통교 서화사에는 어떤 류의 그림이 있었나?
작가: 수준 높은 그림과 서민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그림이 다 있다.
중국 유리창의 영향으로 광통교 서화사가 번창했다는 작가의 시각과
도슨트 김혜자 선생님의 시각에는 차이가 있다. 중궁 유리창과 광통교 서화사에는 시대적 차이가 난다는 말씀이 있었다.
전문적인 주제를 다루는 글로 매우 바람직하다는 말씀.
한국산문 11월호를 공부했습니다.
오늘 간식으로 황빈 선생님께서 호박 시루떡을 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2월 13일 송년회 준비는 철저한 보안이 첫째입니다.
특히 배꼽에 대한 보안은? 쉿!!! 빠져 버릴라 흐^흐^흐^
그런데 이 엄중한 시국에 이렇게 웃어도 되는 겁니까?
애고애고(哀苦).............. 웃어야지요ㅠ. 원ㅠ, 내ㅠ, 참ㅠ!!!
11월, 하루하루가 의미 있는 날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샘들, 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