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교시 : <명작반> - 레오나르도 다빈치
*코르테 베키아에서 1490.4.23.의 메모
“한 사람의 영혼이 그의 몸에서 어떻게 거주하는지 알고 싶다면, 그 몸이 자신이 사는 곳을 매일 어떻게 다루는지 보라. 사는 곳이 무질서하다면 그의 몸은 영혼으로 인해 무질서하고 혼란스러운 상태에 빠질 것이다.”
*1490년 7.22 10세 소년 자코모(살라이)와 동거 시작. 그는 조수이자, 화가이자 동성애자였 다. 살라이는 ‘작은 악마’란 뜻으로 그의 계속되었던 악행을 두고 붙여진 별명이었다.
*<최후의 만찬>- 예수님의 질문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는 제자들의 표정을 그려낸 그림이다. 바로 요런 부분이 그의 천재성을 보여주는 것이다.
베드로: 요한의 어깨에 손을 얹고 그게 누구냐고 묻는 듯
요한: 베드로를 진정시키기 위해 그의 손을 저음
안드레이: 두 손을 펼쳐서 자기는 아니라고 말한다
토마스: 손가락으로 하늘을 향한다
마태오, 다데오: 등을 돌린 자세
예수, 유다: 같은 접시에 손을 뻗고 있다
*50세의 다빈치는 체사레 보르자를 새 고용주로 맞음-그의 속국을 마음대로 다닐 수 있는 여권 받고 모든 지역을 측량하고 조류를 기록하고 성채를 조사한다. 임시 궁정 이몰라에서 당대의 지도 중 가장 아름답고 정확하다는 <이몰라의 지도>가 만들어진다.
*1507년 15세의 프란체스코 멜찌를 처음 만나는데, 그는 후에 다빈치의 가장 실력 있는 제자로 지내다가 다빈치의 유산을 가장 많이 물려받게 된다.
*1510년 58세에 제2의 <암굴의 성모>를 완성한다.
*1513년 줄리아노에 의해 로마로 초청되어 다시 메디치 가문의 그늘 밑으로 들어간다. 자신 을 불러준 줄리아노를 위해 새 국왕 앞에서 사자 로봇을 헌정한다. 메디치 가문을 상징하는 사자가 가슴을 열면서 프랑스를 상징하는 백합이 가득한 내부를 들어내 찬탄을 자아내는~~
*난해한 <육신의 천사>은 여전한 논쟁거리로 남아있고, 그의 마지막 작품으로는 데생인 <세례 요한 반신상>가 있다.
*1515년 레오나르도는 병을 앓는다. 뇌졸중으로 의심된다.
*1516년 연금을 제공받으며 그의 말년을 앙부아즈(프랑스 관할)에서 보낸다.
*1519년 5.2. 67세로 숨을 거둔다. 그는 성 위베르 교회에 묻혀 있다.
2교시 : <수필반> - 회원 작품 합평
*박은지 <내 귀에 깽깽이>
제목 바꾸고, 좀 더 고민하는 글을 써보세요~ 쉽게만 쓰지 말고. 첫 부분의 자전거와 바이올린이 연결이 잘 되지 않습니다. 친구의 최근 근황과 바이올린 곡에 대해 구체적으로 보충해주세요~
*윤효진 <자유>
글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하지만 오빠의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풀어주면 좋겠습니다. 관념적인 표현보다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으로 쓰면 좀 더 좋은 수필이 되겠습니다.
*신재우 <무식한 그대에게>
글의 시도가 신선하고 제목도 좋습니다. 첫 인용 문구의 출처는 빼도 무방합니다. 두 번째 ‘교수님~배운’ 부분 역시 쓰지 않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제를 좀 더 명확하게 독자가 알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김유정 <미안하다 여름아>
고친 글입니다. 손 댈 부분 없이 잘 쓰셨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3교시
*새로운 까페 ‘투썸’에서 신선숙 샘이 은은한 허브차를 멋지게 빵~ 쏘셨습니다. 1교시에 윤효진 샘의 후원으로 반장님이 사온 고소한 크로와쌍 맛이 굳!! 이었습니다. 2교시엔 박종희 샘이 구해 오신 건빵! 민간인이 맛보기 힘든 별 사탕이 들어있는 군용 건빵이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그리고 울 반장님도 파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