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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 문장을 살리자 (천호반)    
글쓴이 : 배수남    16-11-10 18:44    조회 : 2,878

십일월 열흘날~~목요일입니다.

누렇게 물든 단풍잎들이 가을비에 젖어 떨고 있는 저녁입니다.

 

*오은숙님<누구에게 비밀은 있다>

~비밀 : 이상 - “비밀 없다는 것은 재산이 없는 것처럼 허전한 일이다.”

파스칼 키나르 -“비밀이 없는 것은 영혼이 없는 거나 마찬가지다

~형상화 추상적 (개념적)

~동양 : 형상조 이야기 사건화

                                           ? 묘사

  서양 : 개념 (과학적)

~고전 : 시학 (개념화)

~제목: 이모부의 여자? , 이모의 남자? ~로 생각해 보자.

~ 첫 문장에는 느낌이나 다짐하는 글을 쓰지 말자.

~텔레비젼에서 본 이야기를 쓸 때 텔레비젼 연속극 ~ ~ ~ ’로 밝히자.

~문장에 나오는 그녀정리가 필요하다.

 

*성낙수님<가을이면 울고 싶다>

~수필 : 에세이, 비평, 사색 ( 아포리즘, 개똥철학 )- 어디에 속하게 쓸 것인가를 명확히 하자.

 

*김보애님<육개장>

~첫 문장 독자에게 선입견을 줄 수 있는 문장은 자제하자.

~ ~ 것이다.영어식 표현

            ? 인형처럼 쌔근쌔근 자고 있는 것이다 인형처럼 쌔근쌔근 자고 있는 것이다

~그 한사람이다 그 한사람 남편이다 로 바꾸자.

 

*~~ 한국산문 11월호~~*

*신작에세이*

~ 제목에 신경 쓰자.

~ 글에 등장하는 같은 단어는 통일해서 쓰자

 

*~송년회 연습을 위해 찬조해주신

박상률 교수님, 김정완 선생님, 멀리서 조헌 선생님, 김보애 선생님, 홍정현 선생님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비오고 쌀쌀해졌습니다. 목성님들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배수남   16-11-10 18:59
    
눈 닿는곳마다 빨강 주홍 단풍이 예쁜 목요일입니다.
 아파트 창에 비친 해질 녘에 마주한 주황빛  벚꽃 잎들은 눈이 부셨습니다.

수업 후
 부지런히 달려간 연습실에서 한바탕 장단을 맞추고
 늦은 점심으로 먹은 쭈꾸미 볶음은 매웠지만 꿀맛이었습니다.

오늘은
새로운 장단에 도전했습니다.

덩 더덩 더덩 더더더덩 더덩
덩  덩 호 호  덩 덩 허허

부지런히 연습해서
멋진 어울림 마당을 만들겁니다.
목성반 화이팅 ~~입니다.

송년회 장기자랑에 찬조해주시고
연습에 선뜻 시간내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꾸벅.~~!
배수남   16-11-10 19:09
    
앗~~잠깐만요.
송년회 연습하면서 힘내라고
쵸콜릿을 한바구니 가득 주신 김경옥 선생님~~!
고맙습니다.
힘내어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김인숙   16-11-10 19:53
    
바깥으로 눈을 돌린 순간 환호가 터졌답니다.
와아--- 타는 단풍 물결!  거리는 활활 타고 있었죠.
사람들은 욕정에 끓고 있는 사이.
자연은  고고한 채색으로 ...

풍성한 찬조금으로 사물놀이 한마당. 흥은
만추의 썰렁함을 데워 주었고
화끈한 쭈꾸미 맛!
끝내주었답니다.

집에 와서 행여 잊을세라
'호호굿' 한 번 더 튕겼죠.
엉덩이가 들썩! 어깨가 출렁!
여러분!  다음 시간에 또! 또!
백춘기   16-11-10 20:40
    
하필이면 수업이 있는 목요일에 지방 출장으로
연2주 결석을 하였습니다.
'호호굿'에 같이 하지 못하여 죄송한 마음으로
다음주에는 꼭 참여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인숙   16-11-10 22:02
    
리듬 감성 만점이신 백선생님.
합석하시면 목반 사물판
한가락 끝장 낼 것입니다.

참석해 주신 박선생님.
대환영입니다.
김보애   16-11-10 21:02
    
애쓰셨어요. 미안하고 감사한 마음. 드릴 말씀 없지만  또 다른 좋은 것도 있으리라 믿습니다.
가을엔 역시 글에 필 꽃혀 막 써야하는데 님들과의 친교가 더 좋네요.
쿵쿵 덩더쿵 잃어버린 옛 이야기 되새기며 기대합니다.
일교차 심하고 정치온도는 차갑지만 여러 과정끝에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믿습니다.
한 주 잘 지내시고. 담주는 이사회이지만...목요반의 목요일이 안쓰럽네요.
오늘도 애 많이 쓰셨어요. 반장님 총무님. 그리고 사물놀이 연습하시는 우리 귀한 님들.^^
사랑합니다~~^^
김정완   16-11-10 21:52
    
반장 애썼어요.
일이있어 다 듣지못하고 가게되어 미안합니다.
밥들도 못먹고 사물놀이 가느라 허기진것은 아니지요.
책임감이 무었인지 수고 많이 했어요
 
나라가 이지경이니 모든 것이 뒤숭숭합니다.
이런때일수록 글이나 열심히 써야 되는데
아무것도 손에 않잡히네~~~
김경옥   16-11-10 22:42
    
전쟁의 반대는  평화가 아닌
일상....이라지요..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이
알아집니다.

수업후 부랴부랴
연습실로 가신
사물놀이 사단님들...
그저 미안하고  고맙습니다.

몇 달만에 성큼 들어선 박병률님.
반가웠습니다~
다시 수업재개 하시는거죠^^

님님들...감기 조심하시어
건강하시길바랍니다.
박소현   16-11-11 01:53
    
2년 만에 다시 시작한 사물놀이 장단이
신명 났습니다
박자가 맞지 않아 조금 헤매긴 했어도
한바탕 웃고 나니 스트레스가 확 풀리는 느낌^^

차량 봉사해 주신 반장님, 조의순 선생님, 명희씨
고생 많으셨습니다
후원금 내 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단합된 마음으로 송년회 때까지 파이팅입니다!!
김명희 목요반   16-11-11 11:46
    
곧 일상이 우리에게 돌아오겠지요^^
얼굴 못뵙는 분들이 아쉽지만
다시 뵙는 분이 계시니 감사한 날이었습니다
주말 가을을 흠뻑 즐기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