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명작 <모나리자>
1503~1506년 제작. 나무판 위에 유채 77*53cm 파리 루브르 미술관 소장.
피렌체의 부호 델 지오콘도의 세 번째 아내.
본명은 리자 디 안톤마리아 게라르디니(1479. 6.15 생)
남편 지오콘다는 새로 구입한 집을 장식할 23세 아내의 초상화를 주문, 다 빈치는 9년을 두고 손질을 거듭.
다 빈치는 이 작품을 그리기 위해 악사와 광대를 불러 부인의 심기를 항상 즐겁고 싱그럽게 함으로써 정숙한 미소, 편안한 손등을 표현했다고 전해지지만, 그림의 유래나 모델인 부인에 대한 정설이 없음.
극찬과 악평이 엇갈림.
레오나르도 다빈치 두 번째 시간
1500년 48세의 레오나르도 피렌체로 돌아옴.
살바토레 교회 보수 공사 기술 자문.
1502년 체사레 보르자를 새 고용주로 맞음.
그의 궁정에서 당대 최고의 지도< 이몰라의 지도> 제작.
< Portrait of Isabella 이사벨라의 초상>
1499~1500년 제작. 종이에 연필 목탄 쵸크 파스텔등 루브르 박물관소장
모나리자의 모델로 알려져 있다.
1504년 미켈란젤로의 <다비드 상>을 두고, “사지에 힘을 주거나 심한 노동을 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몸의 근육을 지나치게 드러나게 표현해서는 안된다. … 그렇지 않으면 인간의 모습이 아니라 호두자루와 다를 바가 없다.” 라고 짤막한 해부학적 논평을 함.
1507년 프란체스코 멜찌(Francesco Melzi)와 만남. 1492년 생으로 당시 나이 15세인 동성애인이자 조수이며 제자.
베르나 태생의 해부학자 델라 토레의 강의 청강
근육에 대한 연구, 손의 구조, 어깨근육을 완벽하게 재현.
이는 30명의 인체 해부에서 나옴. 해부를 통해 혈관, 모세혈관 관찰, 피 한방울 흘리지 않고정맥을 둘러 싼 살을 제거하는데 성공. 자료를 남김
이외에 뇌의 구조, 생식기 데생, 태아가 들어 있는 자궁의 그림등
교수형 당한 시체해부를 몰래 시행.
**화가의 메모
“성교 행위와 성교에 관계하는 신체부위는 너무도 추해서, 억제된 욕망과 연인들의 얼굴과 장신구가 풍기는 아름다움이 없다면 인간종족은 자연계에서 사라지고 말 것이다” 레오나르도와 여성관계를 추론할 수 있는 메모로 동성애자인 그는 여성미를 모른다고밖에 볼 수 없음.
레오나르도는 1513년 다시 메디치 가문의 그늘로 들어감. ‘기하학적 게임에 대해서’란 책을 씀.

그림>왼쪽 <육신의천사>
1991년 뉴욕 전시 이래 논쟁거리 됨. 정신분석가 앙드레 그린의 논평. 이 그림에서는,
“여성다움과 남성다움, 황홀경과 고통의 지경에 이른 슬픔 등 모든 모순이 만난다. 입은 성적 매력을 풍기면서도 어린아이 같고, 닫혀져 있으면서도 반 쯤 벌어져 있고, 말이 없으면서도 무언가 말을 하려한다. 곱슬머리는 남성을 뜻할 수도 있고 여성을 뜻할 수도 있다. 한마디로 이 작품을 대하는 사람은 부자연스러움을 느끼고, 이런 느낌은 베일 밑으로 보이는 발기된 성기를 볼 때 더운 강렬해 진다. 아마도 이 천사 뒤에 악마같은 무언가가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작품 해석이 작품에 표현된 전반적인 조화를 발견하지 못하기 때문인지, 아니면 신성한 열망과 오르가슴의 쾌락사이의 모순 때문인지는 알 수 없다.”
그림> 오른쪽은 다빈치가 그린 살라이의 모습
1515년 병을 앓는다. 오른손과 우측 몸 전체 마비. 건강수칙을 남김.
일생을 통해 밀라노와 프랑스, 피렌체를 오가며 삶.
손 마비로 채색은 어렵지만 여전히 데생을 남김.
<자궁 속 태아> 태아가 어머니의 영혼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피조물이란 견해로 교황이 격노함. 다시 프랑스 왕의 관활 앙즈부아의 성채 옆 루아르 계곡에 정착, 이곳에서 죽는다.
그는 펜을 내려 놓고 일생동안 그를 괴롭힌 궁금증을 접어야할 때를 맞는다. 가정부 미투린은 야채스프가 식는다고 투정했다. 그는 기하학 연구에 관한 글을 마무리하지 못하고 펜을 놓앗다. 무심코 그는 쓰던 글 말미에 “기타 등등… 스프가 식기 때문에”라고 메모했지만 다음을 잇지는 못했다. 생 플로랭탕에 매장. 교회의 수난으로 묘지가 유실되었으나
1863년 열혈 팬인 시인 아르센느 우사예에 의해 묘지 자리를 발굴하여 묘석조각과 해골을 찾아냄.
“우리는 그토록 훌륭한 지성으로 빚어진 머리를 결코 본 적이 없다. 350년이 흐른 후에도, 죽음으로도, 이 장엄한 머리가 가진 자존심은 조금도 수그러들지 않았다.” 생 위베르에 다시 묻힘.
수필합평
<동네 탐색 중?> 곽미옥
글을 쓸 때 우선 개념적 이해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범위가 큰 것 포괄적인 것을 말합니다. 정보는 표 안 나게 흘려 넣는 것이 좋습니다.
프랑스에 간 이유를 간략하게 밝히는 것이 좋습니다.
글이 무척 좋아졌습니다. 제목에 지명을 넣어서 다시 생각해 봅시다.
<두 방울> 황순애
피에타상을 보고 눈물이 왜 났는지, 나의 내면을 분석해 봅시다.
글을 통해 삶 자체를 다듬고 내 인생을 관조하면 좋겠습니다.
<어느 술꾼의 제 집 찾기> 이승종
수정글로 중간에 자세한 서술이 들어가 이해가 잘 됩니다. 웃자고 쓴 글이라고 작가는 말 합니다. 사실 명시보다 좀 더 위트 있게 풀어나가면 좋겠습니다.
<젊은이, 여기 앉으시게> 문영일
통과!!! 나무랄 데 없이 잘 쓰셨습니다.
12월 13일 화요일, 송년회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적극적인 참여바랍니다.
오늘 간식으로 단호박 넣은 시루떡은 이혜숙 선생님께서 마련해 주셨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한국산문 11월호 함께 살펴봅니다.
후기 마칩니다. 우리 샘들, 독감예방주사 맞으셨나요?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시간까지 잘 지내시고요.... 우리 샘들, 알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