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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들과 함께 공감하는 게 문학이다 (명작과 수필반)    
글쓴이 : 곽미옥    26-07-29 09:48    조회 : 587


이 무더위 언제쯤 끝나려나요~ 이제 여름휴가 절정이라는데 저는 더운 여름이 빨리 지나기만을 기다리네요. 더워도 너무 덥네요.

미국서 오신 유양희 선생님 고국에서 긴 휴가 마치고 내일 떠나신다고 그간의 소중했던 추억을 나누셨어요. 고국은 늘 그리운 곳이지요. 건강하게 돌아가시고 곧 또 오셔요~

오늘 수업은 빠르게 진행되었어요. 작품 합평을 마친 후 이명환, 설영신 선생님 출간과 함께 윤오영 문학상 수상하신 유병숙 선생님 축하 파티 장소로 가야해서요.

축하드립니다!


1부. 합평

* 독자들의 호기심을 끌어내자.

* 주제를 보고 그에 맞는 소재 - 구성- 문장- 멋진 구절 인용했나를 확인하자.

* 독자들과 함께 공감하는게 문학이다.

*『한국산문』규정에 맞는 부호사용하자.

* 모든 한자나 외래어는 처음 나올 때 알려주자.

- 합평에 이어 작가 박경리의 삶을 다시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김봄빛/ 이명환/ 소지연/ 김숙/ 문영일 (존칭생략)


2부. 『한국산문』 7월호 합평 (발제자 순)

* 자기 동향을 딱 표현할 줄 아는 작가되자.

* 관심 있는 작가와 서로 소통하자.

* 역사적으로 소중하고 귀한 글을 쓰고 읽는 것도 문학의 몫이다.

정아/ 이정희/ 주기영/ 신선숙/ 최인식 (존칭생략)


무척 더운 날이지만 즐겁게 모임에 참석하셔요. 즐거운 만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다음 시간은 못다한 카잔차키스의 『영혼의 자서전』강의가 이어집니다. 


곽미옥   26-07-29 22:13
    
진희샘~  어때요? 사진이 추가되니 후기방이 풍성해졌지요?  감사해요~
    세 분 선생님들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박진희   26-07-30 05:47
    
곱디고운 세 여인이 여전히 소녀같이 귀엽고 순수해 보입니다. 선배님들 축하합니다!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축하하러 와주신 꽃보다 싱그러운 스승님 내외분, 선생님들과 유양희 선생님의 사진들을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자리를 만드느라 수고하신 오정주 반장님과 곽미옥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책보다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함께하는 시간은 정말 소중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