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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역센터반 :26년10월28일(수) 한글이 세계 공용어가 된다면?    
글쓴이 : 성혜영    26-10-28 18:31    조회 : 225
** 온세상이 가을이다
가을의 절정에 등굣길,현대11층 노바스 파크에 들어서면, 능소화 인동초 각종 허브와 인사하며 강의실에 들어서면 교수님과 총무님이 반갑게 맞이하신다.

**합평
호루라기   --- 김미선 作
사키    ---   한나미 作
내 님 그리운 날에는...     임초옥 作

 1. 제목이 글의 반을 차지하므로 읽고 싶도록 제목을 쓰자.
 2. 정보를 줄이고 압축하자. 
 3. 특정 인물의 이름을 제목으로 써도 좋다.
(  장길산 황진이 임꺽정 사키.....)

** 외래어
빵  : 포르투갈 일본을 통해서 유입.
담배  : 포르투갈어 스페인어가 일본어로 타바코로 쓰임. 타바코가 담배로.
껌  ( GUM)
고무  (프랑스어 네델란드어가 일본을 통해서 '고무'로)
구두 냄비 : 일본어에서 유입.
썰매(雪馬) 접시(楪子)는 한자어에서 유입.

**외거어 (外去語)
외래어의 반대말로 밖으로 나간 우리말이다.
한국어의 영향력이 해외로 확장되는 현상을 지칭한다.
예) 수필(SUPIL) 시조( SIJO)는 옥스포드 영어 사전에 등재.
오빠 언니 이모 스킨십 치맥 파이팅 먹방 대박...등도 외국에서 사용한다.

**배우고 싶은 한국어
2024년,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나라 순위에서 세계6위, 아시아에선 1위이다.
특히, 싱가포르/인도/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스리랑카/ 네팔에서는 가장 배우고 싶은  말 1위가 한국어이란다.


성혜영   26-10-28 18:54
    
잘못 눌러서 다 날아가버려
다시 쓰느라 애먹었어요.

우리 나라의 높아지는 위상에 따라서
한글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아요.
명동이나 인사동에 나가 보면, 넘치는 외국인이
증명하는 듯해요. 옛부터 유명한
명품 가을 하늘이 귀한 나날입니다.
주기영   26-10-28 21:44
    
성혜영 선생님

가을향 폴폴, 수업 후기 감사합니다.
아침에 서울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두루 잘 지내고 계신거 같아 다행입니다.

문우님들
모두 건강한 날들 보내시고,
가을도 마음껏 흠뻑 맞고 보내시길 바랍니다.
-노란바다 출~렁
손지안   26-10-28 22:15
    
성 쌤, 지난 금요일 (요즘 핫한) 호보백 이뻤어요. 말씀드린다는 게 깜빡했네요.
앞자리로 옮겨 앉으시더니 후기가 아주 꼼꼬미합니다.

10월이 가고 11월이 옵니다.
다음 주엔 분주하셨던 여러 선생님들이 제자리로 돌아오시겠죠.
그리고 우리의 주 반장님도 출렁출렁 노란바다를 타고 곧 옵니다. 오실거죠? 오셔야합니다!
송경미   26-10-29 01:05
    
아이쿠, 기껏 작성한 후기가 실수로 날아가버려서 고생하셨군요.ㅠ
저도 몇 번 겪고는 한글에서 작성한 후 붙여넣기로 방법을 바꿨답니다.
공부에는 이렇다할 진전이 없어도 매주 함께하는 동안 끈끈한 정이 들어서
무장해제된 대화가 오늘도 큰 즐거움이었습니다.
좋은 가을 외유 떠나신 분들 글 들고 돌아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