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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혀서 쓰는 글이 최고다 (킨텍스반)    
글쓴이 : 진미경    26-02-26 22:48    조회 : 56
1.수필강평

김기양  <삭는 미술에 대하여>
최명옥  <도서관에서>
오제이  <멍 놓고 싶을 때>
심무섭  <해피 벨런타인데이>
 김연   <점으로부터>

날것으로 쓰는 글보다 삭혀서 쓰는 글이 최고다.
이야기를 들려주는 사람(글감제공)이 작가가 아니라 그것을 문장으로 쓰는 사람이 작가다.
플로베르의 일물일어설-하나의 사물,개념에는 단 하나의 명사,동사,형용사만 존재하며,작가는 그 적확한 말을 찾아 써야 한다.
지문은 표준어를 써야한다. 대화문은 욕설을 써도 문맥에 맞다면 무방하다.
정보는 압축해서 써야한다.
~것을 남발하지 말자. 흔한 것은 귀한 것이 아니다.

2. 마크 트웨인 (미국 현대소설의 효시) 공부하기

시간의 무게를 이기고 지금도 읽히는 작가, 제국주의를 혐오하고 인종차별을 반대했으며 천박한 기독교를 비판했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우리의 모든 행동은 이기적이다.  마크 트웨인의 소설은 재치있게 형상화를 잘했다.
마크 트웨인(1835-1910)에게 있어 책과 잡지에 글을 쓰는 일은 언제나 놀이였다. 마치 당구인 것처럼 즐겼다.

국내작가로는 현진건이 사회의식이 있었으며 시간의 무게를 이기는 글을 남겼다.  가정,결혼생활도 진실했다.

교수님이 사랑하는 두 작가 (마크 트웨인과 현진건)를 공부하였습니다. <허클베리핀의 모험>, <운수좋은 날>,<빈처>,<술 권하는 사회>를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겨울학기의 종강수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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