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반> 2022. 12. 14(수).
영하 9도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11명이 참석하여 강의실 분위기는 훈훈했습니다.오늘 합평 작품은 총 6편이었습니다.
황연희 <산불 예방 비상 근무>, 나병호 <권력욕과 국민의식>, 박사현 <할마씨의 여행 분투기Ⅱ>, 공해진 <내가 왜 이래>, 김은경 <그 많던 환자는 다 어디로 갔나>, 배은숙 <행운> 입니다.
제목만 봐도 읽고 싶은 글들이어서 인가요?
교수님의 첨삭과 열띤 합평을 해 주신 문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배운 내용】
1. 문장이 간결해야 내용이 명료해진다
2. 문단에서 첫 글자 띄우기는 원칙적으로 한 칸이나 보기 좋게 하기 위해서 2칸 띄우
는 경우도 있다.
3. 옳은 소리라도 그대로 쓰지 말고 풍자적으로 쓰면 더 와 닿음
- 소리 지르지 않고서도 핵심을 찌르는 게 풍자의 힘이다.
4. 주제에 맞게 글을 이어갈 것
4교시에서는 막걸리 한잔(커피)하며 수업 때 나누지 못한 이야기꽃을 피웠습니다.
오랜만에 윤용화 선생님이 오셔서 많이 웃으며 즐거운시간 보냈습니다.
<한국산문> 의 발전에 대한 의견도 오고 갔습니다. 12월 16일 송년회 행사준비로
애 많이 쓰시는데 성공적인 행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