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볼을 스치고 발 아래 낙엽이 쌓이는 12월,
겨울학기 시작입니다.
*김명희님<요만큼>
~시의 형식을 빌어 쓴 수필이다.
~한 두줄의 문장만으로도 글을 살릴 수 있다.
<읽기 자료>
*수필의 역사
~1910년대 : 본격 수필의 태동기
~1920년대 : 수필 명칭 굳어지는 시기
→ ‘동광’은 1926년부터 수필이란 명칭 사용. 매년 5~6편 수필 발표
→ ‘조선문단’은 수필란 신설하여 20년대 100여편의 수필 게재
→1920년대 수필은 삶의 통찰, 개인적 인생사를 바탕으로 한 달관적 자세가 반영된 수상적 수필이 주를 이룸
~1930년대 : 수필의 형성기
~1960년대 이후 : 수필의 작가와 독자 급증
~수필이 언젠가는 온 문예를 흡수해 버릴 것이다.
오늘이 그 현실의 초기단계이다.(아나톨 프랑스, 소설가(프) )
*수필 인식의 오류
~1930년대부터 수필이론 시작
~김광섭 ‘수필문학 소고’
~수필이란 글자 그대로 붓가는 대로 서지는 것이다.(...)
형식으로서의 수필 문학은 무형식이 그 형식적 특징이다.
이것은 수필의 운명이요 또한 성격이다.
~김진섭 .수필의 문학적 형식.
→시, 소설, 희곡 등 속의 문학이 일견 명료한 형식을 가지고 있는데 대하여 수필은 문학으로서의 일정한 형식을 갖지 못하고 수필은 차라리 작품으로서 형식을 갖지 않는데 그 특질이 있기 때문이다.
~피천득 ‘수필’
→ 수필은 플롯이나 클라이맥스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가고 싶은 대로 가는 것이 수필의 행로이다.
*피천득의 수필로 쓴 수필론
*피천득의 수필론에 대한 윤오영의 견해(1)(2)
*감나무와 고욤나무
*상허 이태준의 수필론
*예술의 특성(러셸 셔먼)
*루쉰과 잡갑문(雜感文)
~루쉰의 글 가운데 우수한 창작은 몇 편 안된다. 잡감문이 아니었다면 루쉰이 중국의 혼돈과 어둠에 맞서서 가열하게 사우는 것은 불가능 했을 터
→ 시인은 시만 쓰고 소설가는 소설만 써야 한다는 생각은 착각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은 착각이다. 좋은 시인 좋은 작가는 ‘잡문’을 쓰는 사람이다. (‘녹색평론’ 김종철 문학 평론가)
*제목 달기
~주제 반영
~호기심 자아내도록: 낚시성(상업성) 제목은 배제
~기억하기 좋게
~장편/ 대하소설은 제목 짧고,
단편은긴 경향
→ 글은 읽히기 위해서 분투하고, 제목은 눈길을 끌기 위해 분투! (안정효)
*단락을 나눠야 할 때
~화제, 의견 관점. 시 공간적 배경이 바뀔 때ㅜ단락을 나눌 것
~단락은 분량이나 흐름으로 나누기도
겨울 학기 첫 목요일인 오늘도 강의실이 까득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오랫동안 쉬다가 다시 교실로 돌아오신
양희자 선생님~~
강수화 선생님~~
반갑습니다.
천호반 선생님들~~!
맹 추위에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 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