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수필을 무시하지 마라! 쉽게 쓰는 것이 더 어렵다. (무역센터반 11.16 수)    
글쓴이 : 이진성    22-11-16 23:09    조회 : 3,586

1. 합평

- 두 번 봤습니다 (이경희)

잘 들어볼 걸,(X) -> 잘 들어볼 걸? (O)

 

2. 루쉰과 잡감문

- 루쉰 : 중국문학을 말을 할 때 이야기하는 작가.

중국사회의 병을 고치려면 글을 써야 한다고 생각.

 

- 루쉰은 잡감문이 아니었다면 중국의 혼돈과 어둠에 맞서서 싸우는 것은 불가능했을 것이다.

좋은 작가는 잡문을 쓰는 사람이다. (‘녹색평론김종철 문학평론가)

* 수필을 과거에는 잡문(우리식), 잡감문(중국식)이라 했다.

과거에는 시와 소설 말고는 잡문이라 했다. 요즘에야 수필이 창작으로 인정.

 

3. 수필과 에세이

 

수필의 형식을 빌렸지만 정보제공만을 했다면 에세이이다.

영국에서는 산문은 베이컨, 운문은 셰익스피어라 할 정도로 베이컨은 당대에 문장가로 불림.

- 예전 학교의 교사지침서에는 에세이는 중수필과 미셀러니는 경수필이라 나왔다.

* 쉽게 쓰는 것이 더 어렵다. 경중을 나누는 것보다 에세이와 수필로 나누면 간단함.

 

4. 소설과 수필

 

수필을 쓰다 보면 소설도 쓰고 싶어진다. 그러나 늘이면 긴장감이 떨어질 수 있다.

수필 (원고지 15매 내외)

꽁트 (30매 내외)

단편소설 (60매 내외)

릴케(말테의 수기) ; 수기와 비슷한 자전적 소설.

파스칼 키냐르(은밀한 생) : 프랑스의 작가로 에세이같은 철학적 소설. 수필에 가깝다.

관촌수필 : 소설 같지만 수필이다. 구조와 구성을 보면 소설이지만 문장이 수필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