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가민가할 때(천호반 후기)
글 한 편의 합평과 11월호를 공부했습니다.
*사랑한다면-박경임
제목을: 사랑?
긴가민가할 때
*시작은 항상 본 이야기로 시작하자
관악산 등산- 평지 40분 정도 걸어야 산에 오르기 시작
(지루한 느낌)
북한산 등산- 바로 산으로 올라간다
(글도 마찬가지로 독자를 바로 사로잡을 수 있다)
*4,50 번- 사오십 번
*4~50 – 4번에서 50 번
*4=50 - 4번에서 50 번
*장어탕이 끓는 동안 장어도 불쌍하고 나도 불상해서 엉엉 소리 내어 울면서 주방 바닥에 흥건한 참기름 비늘을 닦았다.
-표현이 좋다는 교수님의 평이었습니다.
*할 얘기를 다 했으면 끝내라 –루돌프 플레시
짧은 글일수록 끝을 잘 쓰면 의미가 생성된다.
*감상만 가지고 문학이 되지 않는다
작품은 거짓말을 벗어날 수 없다---그럴싸하게
1)이성적
2)논리적
3)감상적
다음 주에는 글 5편이 합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반장님의 명을 받들어 즐거운 마음으로 후기를 썼습니다.
잘 물든 단풍이 봄꽃보다 예쁠 수 있다---교수님의 어록처럼,
한 해가 저물어 가는데 천호반도 단풍잎처럼 곱게 물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김용무 선생님, 멀리서 오셨는데 선약 때문에 점심을 함께하지 못해서 아쉽습니다.
>>>김정완 전 이사장님, 지팡이를 집에 놓고 온 줄도 몰랐습니다. 건강한 모습을 뵈니 기분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