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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을 읽으면 장수한다(판교반)    
글쓴이 : 민인순    22-11-04 00:05    조회 : 3,901

가을입니다.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 가을(?)이라고 했었는데요 여전히 독서하기 좋은 계절이 가을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풍경이 좋고 날씨도 좋으니 가만히 앉아서 책을 읽는 것이 어려울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으면 장수한다고 합니다.


* 수업 내용 *


학술 논문 5000만 건,25년 동안의 뉴스 250만 건을 비롯하여 정부와 민간의 통계 수십만 건을 분석한 AI의 결론은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음식, 보약, 운동보다는 독서를 해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작가가 가명을 쓰는이유'를 공부했습니다.


'헤리 포터'의 작가 '조앤 롤링'은 '더 쿠쿠스 콜링'을 '로버트 갤브레이스'라는 이름으로 발표했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혹평을 이기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발자크와 김수영은 싸구려 소설을 쓰려고 가명을 썼으며,아내의 이름으로 작품을 발표하기도 했답니다. '폭풍의 언덕'의 저자 '에밀리 브론테'는 편견 때문에 '엘리스 벨'로 소설을 발표했다고 합니다. 탄압이나 핍박을 피하기 위해서 가명을 쓴 작가도 있다고 합니다.

'리처드 바크먼'은 '스티븐 킹'이다.스티븐 킹의 소설이 대중에게는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지만, 평론가들에게는 푸대접을 받았기 때문에 자신의 분신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로맹 가리'는 본디 한 작가에게 한번만 주어지는콩쿠르 상을 2회 수상한 유일한 작가라고 합니다. '하늘의 뿌리'는 '로맹 가리'로 '자기 앞의 생'은 '에밀 아자르'로 발표했다고 합니다.


가명에 얽힌 재미있는 일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