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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결어미를 다양하게 쓰자 (분당반, 2022. 11. 2, 수)    
글쓴이 : 황연희    22-11-02 20:40    조회 : 3,773

<분당반> 2022. 11. 2().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바람이 차가우니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9명의 문우들이 출석하셨습니다.

 문우님들이 낸 작품은 김영욱 <나는 노인이로소이다>, 황연희 <어느 운동회 날에>, 이재영 <빨간 계단>, 배은숙 <부부>, 나병호 <황금알을 낳는 거위> 5편입니다.

교수님께서 전체 문단 구성 및 첨삭을 하셨으며 문우들의 심도있는 합평이 있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

 

1. 잘 알려진 제목은 독특한 효과를 줄때 만 쓸 것


2. 맞춤법 제대로 쓰기

- 학부형(×) 학부모()

- 금새(×) 금세() 금시(今時)의 준말

- 추천하는데로(×) 추천하는대로(): 장소의 경우

 

3. 종결어미를 다양하게 쓰자

- “많았다를 많았지() 또는 많았제()로 쓰면 됨


4. 원초적인 내용의 문장보다 구체적인 사실을 쓸 것

 

5. 서론에서 단정짓는 내용을 쓰지 말고 바로 이야기로 들어갈 것

 

 

 수업후에는 커피를 마시며 공부시간에 언급하지 못한 합평을 한 후에

문우님들의 관심 분야인 미술에 대하여 다양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윤용화선생님이 오셔서 막걸리 마시며 <한국산문>의 발전에

관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인자선생님께서 심혈을 기울려 출간하신 산문집 <시간의 다락>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리며 거듭 축하드립니다


이화용   22-11-03 11:03
    
11월입니다.
위령성월에 156명의 물오른 꽃이 꺾였습니다.
분열이 아닌 화합으로 슬픔을 이겨야겠습니다.

우리의 수업은 진행됩니다. 9명 출석에 5편의 글이 나왔습니다.
현실의 나, 과거의 나, 부부라는 명제 등......
우리의 관심사가 잘 표출된 글들입니다.
황총무님의 수고, 감사합니다.
'둥굴레+현미녹차'의 차맛도 총무님 닮아 은근하고 구수합니다.
거듭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