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반> 2022. 11. 2(수).
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바람이 차가우니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9명의 문우들이 출석하셨습니다.
문우님들이 낸 작품은 김영욱 <나는 노인이로소이다>, 황연희 <어느 운동회 날에>, 이재영 <빨간 계단>, 배은숙 <부부>, 나병호 <황금알을 낳는 거위> 5편입니다.
교수님께서 전체 문단 구성 및 첨삭을 하셨으며 문우들의 심도있는 합평이 있었습니다.
【오늘 배운 내용】
1. 잘 알려진 제목은 독특한 효과를 줄때 만 쓸 것
2. 맞춤법 제대로 쓰기
- 학부형(×) → 학부모(○)
- 금새(×) → 금세(○) ※금시(今時)의 준말
- 추천하는데로(×) → 추천하는대로(○): 장소의 경우
3. 종결어미를 다양하게 쓰자
- “많았다”를 많았지(○) 또는 많았제(○)로 쓰면 됨
4. 원초적인 내용의 문장보다 구체적인 사실을 쓸 것
5. 서론에서 단정짓는 내용을 쓰지 말고 바로 이야기로 들어갈 것
수업후에는 커피를 마시며 공부시간에 언급하지 못한 합평을 한 후에
문우님들의 관심 분야인 미술에 대하여 다양한 공부를 했습니다.
그리고 모처럼 윤용화선생님이 오셔서 막걸리 마시며 <한국산문>의 발전에
관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송인자선생님께서 심혈을 기울려 출간하신 산문집 <시간의 다락>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리며 거듭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