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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의 글쓰기 등급 찾는 방법 (무역센터반 2022.10. 26 수)    
글쓴이 : 이진성    22-10-27 10:48    조회 : 4,960

- 무역센터반 수업후기 2022.10. 26 ()

 

1. 합평

토끼의 수난 ( 이신애 )

 

2. 자료수업

-우리의 맞춤법은 소리가 나는대로 적는다.

원형을 밝힌다.

연음법칙 아날로그 방식

절음법칙 디지털 방식

 

예전 워드프로세스의 단어조합은 2333개이다. 아날로그의 방식이며 쓰지 못하는 단어가 있었다.

: 뜽금없이(X), 똠방각하(X)

연음법칙 뿐만 아니라 절음법칙도 필요하다.

 

우리글자 모아쓰기(O)

풀어쓰기(X)

영어는 풀어쓰기이다. (: 원형을 우ㅓㄴㅎㅕㅇ으로 쓰는 풀어쓰기)

 

해방 이후에 일부 학자들이 우리의 글자도 풀어쓰자고 했으나 호응이 없어 사라졌다.

 

말이란 대중이 많이 쓰는 것이 표준이 될 수 밖에 없다.

( : 자장면 짜장면

삯월세 사글세

아뭍든 아무튼

 

영어는 사용하는 나라가 다양하지만 각 영어가 다르다. 우리나라도 우리나라에 맞게 사용해도 된다. 꼭 다른나라에 맞출 필요는 없다.

 

2. 수필 인식의 오류

 

붓이 가는 대로 쓰는 수필은 없다. 붓이 가는 대로는 낙서이다.

김광섭(성북동 비둘기 작가) - 수필은 붓이 가는대로 써지는 것이라고 썼으며 이 글에서 유래가 되었다.

 

김진섭 기본적으로 동문학자이다. 형식을 갖지 않는 그 특질이다.

(수필은 형식이 없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다.)

무형식이기에 시와 소설, 희곡등의 장점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들의 단점을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

수필이란 우리나라의 옛날 유학자들의 책에서도 나온다. 이것을 대중화를 한 것은 일본에서 들어왔다. 이전에는 수필이란 말보다 쉽게 쓴 글이라고 했다.

 

- 수필과 에세이

 

미셀로니는 수필에 가깝다. (우리 수필을 굳이 나누자면 미셀로니이다.)

몽테뉴-미셀로니

베이컨-에세이

 

우리의 한국산문의 옛 이름은 에세이 플러스였다.

산문이기에 모든 글을 쓸 수 있다. 에세이(여행, 정보)도 싣고 수필도 싣고 있다.

 

수필을 우리나라에서는 쉽다’‘라고 생각하고 외국에서는 재밌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될 수 있으면 묘사를 해라. 진술과 서술만 하는 것을 피하라.

 

-단락을 나누기

 

그냥 길다고 나누지 말자.

화제, 의견, 관점, 시공간적 배경으로 나누자.

 

-소설의 허구, 수필의 가공

 

소설- 허구를 바탕으로 사실을 추가.

수필- 사실(현실)을 바탕으로 허구를 추가하고 가공.

 

수필의 요점 (이태준)

 

해방 이후로 가장 많이 팔린 수필 (이태준)

A4용지 1 장 반이 적당.

정보지식을 안다고 길게 풀지 않아야 한다.

수필- 가볍게 읽었는데 흥미롭게 읽혀 나가는 것.

 

안에 내제가 되어 있는 그늘을 넣는다.

예술적이어야 한다. 문장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 글쟁이 등급

 

A: 자신의 직접 체험이나 주변 사람의 체험을 관찰하거나 취재한 걸 바탕으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글을 쓰는 사람

B: 자신의 직접 체험은 물론 타인이 체험한 것을 쓸 수 있는 사람(상상력은 발휘 못함)

C: 오로지 자신의 직접 체험만 쓸 수 있는 사람

D: 자신의 직접 체험도 못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