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역센터반 수업후기 2022.10. 26 (수)
1. 합평
토끼兎의 수난 ( 이신애 )
2. 자료수업
-우리의 맞춤법은 소리가 나는대로 적는다.
원형을 밝힌다.
연음법칙 – 아날로그 방식
절음법칙 – 디지털 방식
예전 워드프로세스의 단어조합은 2333개이다. 아날로그의 방식이며 쓰지 못하는 단어가 있었다.
예: 뜽금없이(X), 똠방각하(X)
연음법칙 뿐만 아니라 절음법칙도 필요하다.
우리글자 –모아쓰기(O)
풀어쓰기(X)
영어는 풀어쓰기이다. (예: 원형을 ‘우ㅓㄴㅎㅕㅇ’으로 쓰는 풀어쓰기)
해방 이후에 일부 학자들이 우리의 글자도 풀어쓰자고 했으나 호응이 없어 사라졌다.
말이란 대중이 많이 쓰는 것이 표준이 될 수 밖에 없다.
( 예: 자장면 – 짜장면
삯월세 – 사글세
아뭍든 – 아무튼
영어는 사용하는 나라가 다양하지만 각 영어가 다르다. 우리나라도 우리나라에 맞게 사용해도 된다. 꼭 다른나라에 맞출 필요는 없다.
2. 수필 인식의 오류
붓이 가는 대로 쓰는 수필은 없다. 붓이 가는 대로는 낙서이다.
김광섭(성북동 비둘기 작가) - 수필은 붓이 가는대로 써지는 것이라고 썼으며 이 글에서 유래가 되었다.
김진섭 – 기본적으로 동문학자이다. 형식을 갖지 않는 그 특질이다.
(수필은 형식이 없기 때문에 어려울 수 있다.)
무형식이기에 시와 소설, 희곡등의 장점을 받아들여야 한다. 그것들의 단점을 받아들이지 않아야 한다.
수필이란 우리나라의 옛날 유학자들의 책에서도 나온다. 이것을 대중화를 한 것은 일본에서 들어왔다. 이전에는 수필이란 말보다 ‘쉽게 쓴 글’이라고 했다.
- 수필과 에세이
미셀로니는 수필에 가깝다. (우리 수필을 굳이 나누자면 ‘미셀로니’이다.)
몽테뉴-미셀로니
베이컨-에세이
우리의 한국산문의 옛 이름은 ‘에세이 플러스’였다.
산문이기에 모든 글을 쓸 수 있다. 에세이(여행, 정보)도 싣고 수필도 싣고 있다.
수필을 우리나라에서는 ‘쉽다’‘라고 생각하고 외국에서는 ’재밌는 장르‘라고 생각한다.
될 수 있으면 묘사를 해라. 진술과 서술만 하는 것을 피하라.
-단락을 나누기
그냥 길다고 나누지 말자.
화제, 의견, 관점, 시공간적 배경으로 나누자.
-소설의 허구, 수필의 가공
소설- 허구를 바탕으로 사실을 추가.
수필- 사실(현실)을 바탕으로 허구를 추가하고 가공.
수필의 요점 (이태준)
해방 이후로 가장 많이 팔린 수필 (이태준)
A4용지 1 장 반이 적당.
정보지식을 안다고 길게 풀지 않아야 한다.
수필- 가볍게 읽었는데 흥미롭게 읽혀 나가는 것.
안에 내제가 되어 있는 ’그늘‘을 넣는다.
예술적이어야 한다. 문장에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어야 한다.
- 글쟁이 등급
A급: 자신의 직접 체험이나 주변 사람의 체험을 관찰하거나 취재한 걸 바탕으로 ’상상력‘을 발휘하여 글을 쓰는 사람
B급: 자신의 직접 체험은 물론 타인이 체험한 것을 쓸 수 있는 사람(상상력은 발휘 못함)
C급: 오로지 자신의 직접 체험만 쓸 수 있는 사람
D급: 자신의 직접 체험도 못 쓰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