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도 어느덧 마지막 주라니...
아름다운 4월이 가고 있어요.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는 읽으셨나요?
아직 못 읽으신 분은 밖으로 얼른 나가 보세요.
꽃이 진 자리에 연초록 연미복 입은 멋쟁이 4월이
웃으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 주는 합평 데이!
글쓰기에서 주제와 소재를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는 진리를
아무리 강조해도 늘 배워도 잘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 아는 얘기지만 복습 한 번 해봅니다.
*나는 이 글에서 무엇을 말하고 싶은가?”를
명확히 해두기
*수필은 논설문이 아니라 체험의 글이므로
주제를 직접 설명하기보다 구체적인 사건, 기억, 장면으로 보여주기.
*설명보다 묘사와 이미지를 활용하기
주제를 반복하지 말고 변주하기.
같은 말을 계속 반복하면 설득력이 떨어짐.
*마무리는 “그래서 ~이다” 식의 교훈 강요보다,
여운을 남기며 주제를 정리하는 것이 좋다.
*모든 문장에는 알맹이가 있어야 한다.
*주제와 상관없는 곁 가지를 잘라내야 한다.
*주제와 관련 없는 일화나 설명은 과감히 빼기.
*수필은 짧을수록 밀도와 집중력이 중요함.
1부<합평>
박진희/국화리/곽미옥/오정주(존칭 생략)
2부 <한국산문 합평>치미영/문영일/이명환/오정주/이여헌(존칭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