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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반2월26일목요일 3시10분    
글쓴이 : 민인순    26-02-27 21:20    조회 : 61

2026226일 목요일 오후 310분 판교반

 

수업 내용

 

수필의 시제는 과거형(세계 공통)

    소설, 수필은 과거형 문장으로 쓸 때 서사력이 높아진다.

    선어말 어미 -/--, --’ 등을 통해 실현된다.

    다만, 역사적 사실이나 진리는 현재형으로 쓴다.

 

   반면, 희곡, 시나리오는 현재형으로 써서 현장감을 높인다.

   선어말 어미 -, --’에 의해 실현된다.

 

문학의 대화

    소설이나 수필, 동화에서 2명 이상이 주고받는 말이다.

    갈등을 설명하거나  인물의 성격, 기질, 개성과 함께 

    서사적 정보를 제공한다.

 

    이태준은 담화의 장점을 구구한 설명보다 선명한 인상을 준다고 했으며 

    문장은 평면적인데 어감은 입체적이라 했다.

    전체 글의 맵시가 조각적이요 동적일 수 있다고 했다.

 

    안정효는 대화의 힘을 독백보다 항상 독자의 관심을 끈다고 했다.

    대화는 직접화법이 독자를 상황의 한가운데로 순식간에 흡입시킨다고 했다.

 

대화 잘 쓰기

      대화를 잘 쓰면 독자를 작품 속으로 빨리 이끌게 된다.

      사투리 비속어 점잖은 말 등으로 개성적인 인물을 창조한다.

    “설명적인 독백, 숨김없는 대사는 대사 이전의 상태이다.”

 

     수다는 맥락이 없고 회화는 정보만을 주며

    심리상태를 반영하는 대화는 소설, 수필, 동화 등에 쓰인다.

    대사는 희곡 무대에서 등장인물이 하는 말이다.

    대사는 심리상태를 반영하면서 등장인물의 행동도 포함한다.

 

교수님의 주옥같은 말씀 중에서 대강의 줄거리를 정리했습니다.

 

겨울학기 종강하는 날이라 티타임을 갖고 담소하며 마무리를 했습니다.

   35일 목요일은 봄학기 개강입니다.

    개강 일에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