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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산문 6월호 리뷰 (일산 킨텍스반)    
글쓴이 : 차세란    26-06-16 16:25    조회 : 161
1. 독서 토론 : 방구석 미술관 (조원재)
책에 실린 14인의 미술가의 인생과 작품을 둘러 보고, 그들이 속했던 미술 사조인 사실주의, 표현주의, 인상주의, 후기 인상주의, 야수파, 입체파를 공부했습니다.
오제이 쌤이 김밥을 사오셔서, 맛난 점심을 함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2. 합평 
1) 개들의 반격 (심무섭) : 인용글은 압축적으로, 문장을 나누어 박자와 운률이 살아
   나도록 쓴다.
2) 자장면 예찬 (박승해) : 글의 시간 배경을 언급할 때는 독자가 알 수 있도록 친절
   하게 구체적으로 쓴다.
3) 서양 여자 (김김연) : 한 단어로 굳어진 단어는 붙여 쓰고, 아닌 것은 띄어쓰기.
4) 운동장의 쓸모 (차세란) : 숫자를 언급할 때 지문/ 묘사는 아라비아 숫자로, 대화
   에서는 문자로.
5) 익어가다 (권순예)
6) 사랑은 나이를 먹지 않는다 (J 오옥자) : 글감이 쏟아 질 때는 모조건 받아 써야 
   한다.
7) 깻잎을 씹으며 (한진태) : 문학은 사실만을 쓰는 기사와 달리 반전, 극적 요소,
   갈등 요소에 상상력이 필요.

2. 수업 (한국산문 6월호)
1) 이달의 시 : 낮은음 (도종환) →'머리칼 쓰다듬는 강바람의 손길 같은 선율이' 
   시인이 쓰는 문장.
2) 전통과 실험 사이에서 지휘봉의 고백 (오차숙) : 객관적 상관물을 이용해서 잘 쓴
   글. 제목이 긴 것이 아쉬움.
3) 전체적으로 글의 내용에 비해 제목이 아쉬움 : 좀 더 압축적이고 독자가 궁금해
   할 만한 제목으로.
4) 일산 킨텍스 반의 '권순예" 님의 등단 글 '버팀목'과 '김김연님의 '뱃고동 소리'가 실렸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온이 올라가고, 햇살이 뜨거워집니다. 최악의 여름이 다가온다며 과학자들의 경고가 엄중합니다. 회원님들 모두 건강에 각별히 조심 하시고, 뜨거운 여름만큼 불타는 열정으로 좋은 작품들 쏟아내는 계절이 되시길.... 



박승해   26-06-16 16:33
    
차세란 선생님 합평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