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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짧은 글에는 하나의 정서, 감정민 담는다. -천호반    
글쓴이 : 김명희    26-03-06 10:38    조회 : 1,622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의 첫 수업

늘 시작은 새롭고 반갑지만

3월의 시작은 특히 더 반갑습니다.

새싹들을 만나는 계절이라서 그렇겠지요?

새로 오신 반가운 얼굴들이 식사 시간과 티타임 까지 함께 해 주셨어요.

 

첫 수업은

가장 기본적인 이론 수업

들어도 들어도 늘 새로운 말들,

콩나물에 물 주듯 흘러도 남는다 했더니 조금 남았나 봅니다. 저금 기억이 나더라는 ..

 

# 묘사의 종류

 

설명하기 ㅡ과학적묘사

들려주기 ㅡ소설적 혹은 수필적 묘사

보여주기 ㅡ희곡 혹은 시나리오적 묘사

낯설게하기ㅡ시적묘사 산문에도 적용

 

*글에서는 형상화가 필요

   ㅡ 보여 주기와 들려 주기로 가능

**아인슈타인 상대성 이론

   ㅡ  미녀와의 1시간은 1분으로 느껴진다

       뜨거운 난로 위에 손을 올려놓은 1분은 1시간 이상으로 느껴진다

 

# 낯설게하기 defamiliarization

- 뒤집어 보기, 대상의 말 듣기

  시에서 시작했으나 산문에서도 유용

 

*서술위주 소설ㅡ수필에가까움

묘사 구성된 수필ㅡ소설에 가까움

 

단편 소설은 개별 인물의 행동을 주로 묘사

장편 소설은 등장 인물들 간의 관계를 주로 묘사

단편 소설이나 수필은 하나의 정서 내지는 감정만 담는다

 ㅡ 여러 감정이나 정서는 짧은 작품에 담기 힘듦

# 안정효

 ㅡ 소설은 사실보다도 더 사실적이어야 한다

   진실을 이야기할 때는 어느 정도 빈틈이 허용되지만 거짓말은 완벽해야 한다  


김인숙   26-03-06 20:25
    
신입생이 두 분 오셨어요.
김윤미 선생님, 조수천 선생님.
환영합니다.

점심 식사 후 몽지에 모였죠.
둥글게 원탁을 중심으로 모이고
깔깔 수다방은 꽃이 핍니다.

삶의 연기가 입언저리에서 피어나고
수다방 속에서 상대방의 속내를 읽으면서
벽을 헐고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여기에서 수필의 마중물이 싹을 틔우는거죠.
배수남   26-03-12 23:20
    
새로오신
김윤미 선생님~!
조수천 선생님~~!

환영합니다.

목요일, 좋은 날로
 함께
 오래도록
 같이 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