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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교반 -수필은 (7/16)    
글쓴이 : 민인순    26-07-17 11:08    조회 : 21

판교반 - 2026716일 목요일

 

수업 내용

 

* 한국산문7월호 훑어보기

- 빠르게 그러나 확실하게 훑어 주셨습니다.

  교수님 평을 듣고 다시 읽으면 분명 다릅니다.

 

* 회원 작품 하나하나 첨삭하기

- 요즘 판교반 선생님들께서 적극적으로 작품을 제출하는 바람에 교수님께서 바쁘실(?) 듯합니다. 그래도 꼼꼼히 첨삭해 주시니 참 감사합니다.

 

 

* ppt 수업

 

글쓰기의 시작은 경험과 체험 관찰이다.

그러나

단순한 사실은 일기, 일지, 기사나 수기일 뿐이다.

 

수필은

사실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해석하고 느끼는 바를 적고 남들과 다르게 를 찔러야 한다.

 

수필은

일어난 일을 그대로 적기보단

객관적 상관물을 써서 말하는 이의 정서를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보여주기 방식이 좋다.

 

수필에서

되풀이되는 일이나 습관은 상징이다. 표현하고자 하는 대상을 숨기면서 표현하는 방법이다.

그러니까 의미 없이 일이나 습관을 반복적으로 쓰면 안 된다.

 

수필에서

감정이나 느낌의 말을 바로 적지 말고 형상화해야 한다.

사랑이라는 말 자체보다는 사랑에 빠진 사람이 하는 말과 행위를 묘사한다.

 

 

초복이 지났고 중복 말복 그런 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복伏이 복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더운 여름 날, 슬기롭게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다음 수업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