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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9월 17일 천호반ㅡ 무작정 글을 씁시다    
글쓴이 : 김명희    26-09-18 00:03    조회 : 91

나뭇잎에 묻어나는 바람은 시원한데 이마끝에는  땀이 올라오는 날씨입니다   
오늘 교실에선 커다란 사마귀 한마리가 비명과 혼란을 불렀습니다
마리나 선생님이 차와 떡을 준비해주셔서 
미리명절 분위기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이론수업

작가의 정체성 

** 무작정 글이 좋아요 
** 작가는 오늘 아침에 글을 쓴 사람이다
** 작가는 쓰고싶은 것을 쓰는 사람이 아니라 쓸 수 잏는것을 쓰는 사람이다 
**  작가는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쓰는 사람이다
** 빙산의 일각만 써도 물속에 담긴 것을 알 수 있게 써야한다

글은 무작정 자주 쓰는게 좋다 ㅡ프리슬리

양이 재능이기도 하다 ㅡ야카타니 아키히로

남에게 인정받는 것에 집착하지 않아야 좋은글이 써진다 ㅡ마가렛 애트우드 

편집은 글쓰기의 마지막 정점이다 ㅡ블라디미르 나보코프

훌륭한 작가는 혁명가처럼 뛰어다니기만 해서도 안되고 도인처럼 토굴속에 앉아있기만 해도 안된다ㅡ김형수 


** 문학 작품과 곁글 
ㅡ표사글 ,추천, 발문,  해설 , 평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