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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0.7(수) 무역센터반: 독서의 계절은 겨울이 맞다.    
글쓴이 : 성혜영    26-10-07 18:01    조회 : 35

*10월 첫번째 수업
듬성듬성 빈 자리를 보신 교수님 曰, '가을이 오니 놀러들 가셨나봐요.'
오늘의 공부 자료는 독서에 대한 것, 교수님은 '독서의 계절은 겨울이 맞아요. 추워서 나다니기에 안좋은 계절에 책읽기가 낫지요.' 듣고보니 맞는 말씀이다. 새로운 명언!

*곽노필의 미래창: 책은 뇌에 주는 '보약 한 첩'...독서, 치매 위험 35% 낮춘다
영국의 퀸스리딩룸 연구진이 '즐거운 독서'가 뇌의 구조를 바꿔서 인지기능 저하와 치매를 예방하는 '뇌 보약'역할을 한다는 논문을 '심리의학'에 발표했다.
영국 성인 4000명을 대상으로한 조사에서는 독서가 스트레스 해소법, 38%로 1위이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수단으로는 와인이 31%, 목욕이 10%라고 했다.
(곽노필기자의 책으로 '미래는 어떻게 올까?'라는 책이 있다)

* 문학의 종말= 인류의 종말
문학이 살아남고, 예술이 살아남는 게 진정한 혁명이다.
계속 읽고 쓰는 문학이 혁명의 뿌리이다. 혁명은 폭력이나 무력이 아니고, 읽고 쓰는 행위 자체가 혁명이다. 읽고 쓰면 자기 머리로 생각을 하게 되어 줏대가 생긴다.
문학이 없어지면 책도 없어지고 인류도 없어진다.

*문학의 본질
1.문학은 말해야하는 것만 말한다. 필요한 말만 함으로써 주제를 더 드러내기도 한다.
2. 문학은 말할 수 없는 걸, 미학적으로 실험적으로 말하려고 애쓴다.

*명언 모음
루소: 나는 오로지 나를 위해서 글을 썼다.
피카소: '그림은 일기를 쓰는 또다른 방법일 뿐이다.'
'모든 어린이는 예술가이다. 문제는 어떻게 하면 이들이 커서도 예술가로 남을 수 있게 하느냐이다.'
아인슈타인: 인생을 살아가는데는 오직 두 가지 방법밖에 없다. 하나는 아무것도 기적이 아닌 것처럼,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인 것처럼 살아가는 것이다.

*합평

두 고아원   -----  송경미 作

분꽃        -----  김미선 作

빙글빙글 돌아요   ----  임초옥 作











성혜영   26-10-07 18:15
    
요즘 현대백화점은 새로운 분위기를 내려고 많은 시도를 한 느낌이다.
정원, 식당, 카페등등~~~
백화점 취지에 부응하는 의미로
오늘은 각자의 입맛을 찾아서 흩어졌다가
우리의 아지트 드코닝으로 모였다.
1교시 본업을 마치고
2교시 식욕을 다스려주고
3교시 뇌의 저장고를 꺼내 현란하게 舌을 풀고
귀가하는 즐거움, 오늘 하루도 잘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