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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 반짝 초롱초롱......    
글쓴이 : 강혜란    14-03-05 21:00    조회 : 4,562
반짝 반짝 빛나는 교수님 얼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열공 중인 화요반님들!
교실 가득 봄내음이 가득했습니다.
 
봄 학기 첫날 세 분의 신입생이 오셨습니다.
남영수님, 임명희님, 이금희님
환영합니다.^^
 
박후영님의 <청일집>
이영옥님의 <영상통화>
김명자님의 시 <술항아리> <목욕탕>
유병숙님의 <어머니의 고향은 금강산>
김형도님의 <김치사오론> 등을 합평했습니다.
 
문장 안에 대화체 글을 넣어라.
가급적 한 문장 안에 같은 단어를 반복되게 쓰지 말아라.
현대인의 이중심리를 잘 표현하는 방법으로 역설적 표현을 써라.
 
수필은 일기나 수기가 아니다. 내가 경험한 사실을 그대로 적지말고 경험을 굴절시켜 써라.
문학은 사실의 재현이 아니라 진실의 구현이다.
 
표현에 있어 자기검열이 있으면 안된다.
엄격한 유교사회에서도 금기를 넘어서는 면이 있어야한다.
허난설헌, 황진희, 신사임당을 예로 들어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주 합평 글 안내입니다.
김형도님의 <집에서도 훌륭해야>
이영옥님의 <양념게장>
이두의님이 <청보라꽃 지다>
 
많은 합평작으로 교수님의 즐거운 비명이
교실 가득합니다.
화요반님들의 열공으로 교실엔 열기가 후끈후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공지사항>>
 
이번주 토요일 오후 3 시 크라운호텔 웨딩컨벤션.
김혜숙 선생님의 따님 결혼식이 있습니다.
 
다음 주는 시쓰기 특강이 있는 날입니다.
오세영 <<시쓰기의 발견>> 교재 꼭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
 
 
 
 
 
 
 
 
 
 

이상무   14-03-06 07:55
    
긴 동면에서 깬 듯 기지개를 켜고 오랫만에 나간 강의실.
모든 님들 반가웠습니다.  반가움에  잡아주시는 손길에 정이 한 웅큼씩 묻어 있더군요.
강의실은 면학의 분위기로 가득차고, 교수님 역시 변함없는 열정으로 강의를 하셨습니다.
친정에 온 듯 편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람 좋은 웃음이 가득한 부반장님. 후기 고맙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반가운 모습으로 다음주에 뵈요.
이상무   14-03-06 08:08
    
가만히 귀대고 들어보면
 
얼음장 밑으로 흐르는 물

봄이 온다네 봄이와요

얼음장 밑으로 봄이 와요.

제가 좋아하는 동요 가사 적어 봤습니다. 봄은 곧 오겠지요. 아직까지도 삼월이 되면 새로운 계획을 세우고 꿈을 꿉니다.  또 다시 꿈을 꿀 수 있다는 것 만으로도 가슴이 벅차오르는 봄입니다.
그 길에 님들이 함께 한다는것이  큰 힘이 됩니다.
     
유병숙   14-03-07 21:53
    
꽃샘추위가 대단합니다.
바람에 온 몸이 으스스~~~
그래도 절기는 경칩~
봄은 멈추지 않고 제 길을 가고 있습니다.
곧 꽃이 피는 날을 맞겠지요.
오랜만에 오신 이상무님
반가웠습니다.
꽉찬 화요반!
아자~ 좋습니다~~~^^
     
강혜란   14-03-11 14:34
    
'가슴이 벅차오르는 봄'이란 이상무 선생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봄이 오는 소리는 쌤의 온화한 성정과 잘 어우러집니다.
항상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김요영   14-03-06 09:09
    
꽉찬  강의실,  울 서생님 기운이 절로 나서
합평하는 말에 힘이 넘쳤습니다.
새로 화요반에 입성한 세분 모두 두손들어 환용합니다.
글쓰기는란 놈은  평생을 동행해야하는 친구랍니다.
단시간에 친구하자고 졸라도 서서히 뜸을 들이며
포옹하지요.  우리들의 인연이 오래갔으면 좋겠네요.
오랜만에 3교시 커피타임,  총무님까지  둘러앉아
이런저런 얘기 끝날 줄 몰랐지요.
단 몇분이라도 같이 대화하고 같은 생각을
하고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건 분명 축복받은 일이겠지요.
담주에도 그런 시간을  즐길 수 있다는 게
일 주일을 견디는 힘입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밝은 모습으로 담주에  뵈요.
     
유병숙   14-03-07 21:57
    
김요영님
보리빵 맛있게 먹었습니다. 
영양만점이었습니다.
감사해요~
          
유병숙   14-03-07 21:59
    
오랜만에 커피타임 즐기신 총무님~
근데 내가 왜 좋지요?~~^^
     
강혜란   14-03-11 14:43
    
화요반을 풍요롭게 하는 김요영 선생님!
쌤과 함께 떠오르는 향긋한 보리빵.
구수하면서 향기로운 빵 맛처럼
우리의 인연도 깊어지고 싶습니다.
좋은일 가득 하시길 기원합니다.
김난정   14-03-06 19:45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쓰신
부반장님의 후기도 반짝반짝 빛이납니다.
오랜 만에 만나도 어제 본 듯 정겨운 님들,
그래서 십년을 하루같이 다녔나 봅니다.
새로 오신 세분 환영합니다.
고운 인연으로 오래도록 함께 헸음 좋겠습니다.
     
유병숙   14-03-07 22:09
    
김난정님
고운 인연 맞습니다.
우리 스스로의 결정으로 왔다고 생각했지만
어떤 알 수 없는 힘이 우리를 끌어당긴 것은 아닐까요.
이렇게 오랜 시간을 함께 걷고 있는 우리들.
그래서 참 좋습니다.
     
강혜란   14-03-11 14:46
    
김난정 선생님
고운 인연 오래오래 함께 하며
좋은 일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유병숙   14-03-07 22:21
    
강혜란 부반장님.
반짝거리는 후기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학기 화요반에 불어온 따스한 바람~
두근두근합니다.
사랑합니다. 부반장님~~~
     
강혜란   14-03-11 14:48
    
화요반 유반장님!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모습
매사 본받고 싶습니다.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나경희   14-03-09 22:38
    
미아반의 봄날은 이런 모습으로 오고있네요.
사랑이 넘치고 인정이 넘치는...
     
강혜란   14-03-11 14:50
    
나경희 선생님
사랑이 넘치고 인정도 많고
씩씩함까지 겸비하신 쌤의 멋진 모습
부럽습니다, 엄청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정혜선   14-03-11 00:04
    
시와 수필을 함께 공부하시는가 봅니다.
"내가 경험한 사실을 그대로 적지말고 경험을 굴절시켜 써라.
문학은 사실의 재현이 아니라 진실의 구현이다."
멋진 말씀 뽑아갈게요. 건강하시죠?^^
     
강혜란   14-03-11 14:53
    
반갑습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수필 동아리 정혜선 회장님!
시동아리 지도 교수님이 울 화요반의 이재무 교수님이시죠^^
기대됩니다.
울 정회장님의 멋진 모습~~~
좋은일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