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cheZone
아이디    
비밀번호 
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사랑은 전설이 되었다(분당반 야외수업)    
글쓴이 : 조정숙    14-03-01 09:27    조회 : 4,729
분당반 겨울학기 마지막 수업은 야외수업으로
야탑 cgv에서 영화 관람을 하였습니다.
 
<품페이, 최후의 날>
 
화려했던 도시는 사라지고. 사랑은 전설이 되었다!
 
어릴 적 로마 군에 의해 가족을 모두 잃은 뒤 노예 검투사가 된 ‘마일로’(킷 해링턴)는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에밀리 브라우닝)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풍요를 기원하는 비날리아 축제의 대규모 검투 경기에 참여한 ‘마일로’는 자신의 부모를 죽인 ‘코르부스’(키퍼 서덜랜드)를 발견하게 됩니다.
로마의 상원 의원이 된 ‘코르부스’는 ‘카시아’와 정략 결혼을 계획하고, ‘마일로’는 부모의 복수와 자신의 연인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건 최후의 검투에 나서게 됩니다.
그 순간 갑자기 폭발을 시작하는 베수비오 화산!
폼페이는 역사속으로 사라지고 두 사람의 사랑은 화석이 되어 전설로 남습니다.
 
15분이나 참석하여 역시나 분당반의 화합을 보여주는 날이었습니다.
특히나 50%할인을 받아 팝콘값에 보태주신 샘들 감사합니다.
다음 주 신나는 봄학기 첫시간, 예쁜 모습으로 만나요
싸랑합니다.

김정미   14-03-01 13:00
    
또 하나의 추억 만들기 였답니다.
근데 화산 폭발할때 마다 의자가 흔들리는 비트 모든지 뭐시긴지는
54살에 맛본 또 하나의 첫경험 이었더랬어요.
우리 가끔 가면 안될까요?
예매하랴,문자하랴 힘들다고요?
반장님,총무님!!! 
싸랑합니다~~
     
조정숙   14-03-01 13:26
    
당근, 가끔 아니고 자주가야죠
근데 정미샘  왜  커피안드시고 먼저가셨어요.
원래 모든 행사에는 뒷풀이가 더 재미있는데..
박기숙   14-03-09 07:00
    
조정숙 반장님,
이제 마무리가 되어 그간 수선 떨어 미안했습니다.
여러 벗님들, 저의 작은 마음 그리고 일생 일대의 마지막 구간에서
80년 세월을 어찌 보셨는지 걱정입니다.
한국산문이 있어 행복했고 따뜻한 우정에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