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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와 위트~~~    
글쓴이 : 유병숙    14-02-26 04:50    조회 : 5,025

 김민정 시인의 수필집 《각설하고》에 수록된 산문을 읽었습니다.

<이토록 사소한 다짐 하나>,

<착한 척하려면 눈이 조금 필요합니다>

<브라보, 내 젊은 아빠들이여!>

이에 수필 쓰기에 차용할 내용을 간추려 봅니다.


*문장이 짧다.

*경쾌하고 발랄하다.

*유머와 위트를 넣는다.

*대화를 줄글에 넣는다.

*문체가 현대적이다.

*불필요한 과정은 생략한다.

*글에 의미와 가치를 부여한다.

*깨달음을 넣는다.

*짧은 수필이 대세이다.


교수님은

*체험을 기록하는 것은 수기이다.

*일기와 수기는 이야기를 간추려 쓰는 것이다.

*수필은 창작이다.

*또한, 수필은 문학이다.

*주제와 소재는 다르다.

*주제를 정하고 글을 쓰자.

*경험 속에서 깨달음을 발견하자.

*글에 의미를 부여하자.

*서론 15%, 본론 50%, 결론 15%로 구성한다.

수필 쓰기의 참신한 시도를 제시하셨습니다.


박후영님의 <청일집> 을 합평하였습니다.

다음 주에는 세 편의 새로운 수필이 합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학기에는 더 많은 글이 쌓이길 기대합니다.


오늘 부반장으로 취임하신 강혜란님.

정말 감사합니다.

부모님 모시고, 늦둥이 보살피며

또한, 도서관 관장으로 봉사하고 계십니다.

꽉 찬 바쁜 일정 속에서도

보다 멋진 미아반을 위해 기꺼이 수락하셨습니다.

화요님들의 적극적인 성원을 부탁합니다.


박기숙 선생님의 수필집 《꿈은 늙지 않는다》를 받았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꽃잎이 나부끼는 예쁜 수필집엔

선생님의 일생이 곱게 담겨있었습니다.

일일이 사인하신 책을 화요님들께 전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간식 준비해주신 김명자님 감사합니다.

커피와 빵~

찰떡궁합이었습니다.


시인으로 등단하신 이아영 선생님

깜짝 방문 환영합니다.

봄학기에 꼭 합류하시길 바랍니다.


나경희님이 외손자를 보셨습니다.

축하합니다.

그래서인지 뜸해진 강의실 행~

“아니 되옵니다~~~^^”


김혜숙님 따님의 결혼식을 공고합니다.

일시: 2014년 3월 8일 토요일 오후 3시

장소: 크라운호텔 웨딩컨벤션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동 34-69번지)

        전화: 02-3785-3000

많은 참석 바랍니다.


3월 봄 학기가 성큼 다가왔습니다.

겨울 동안 움츠렸던 마음이 활짝 펴지는 것 같습니다.

봄을 기다리는 화요님들~

경쾌하고 힘차게~

길음(吉音)으로 향하는 마음 모른 체 “하지 마시옵소서”


김정미   14-02-27 09:57
    
이 봄에 나들이 후 집으로 돌아올때 수필집<<각설하고>>를 구입 해볼까 합니다.
얼마전 구입한  책<<마흔에 읽는시>>에 이재무 교수님의<< 겨울나무 >>가 실려 있었습니다.
가까운 이웃을 만난것 처럼 반가웠답니다.
후기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유병숙   14-02-28 08:04
    
김정미 선생님
반갑습니다.
덕분에 겨울 나무를 찾아 올립니다.
고맙습니다.


겨울나무  /이재무

 
이파리 무성할 때는

서로가 잘 뵈지 않더니

하늘조차 스스로 가려

발밑 어둡더니

서리 내려 잎 지고

바람 매 맞으며

숭숭 구멍 뚫린 한 세월

줄기와 가지로만 견뎌보자니

보이는구나, 저만큼 멀어진 친구

이만큼 가까워진 이웃

외로워서 단단한 겨울나무
김요영   14-02-27 10:52
    
반장님,  겨울학기도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운  울 선생님  강의, 문우님들의  함박 웃음.
또 다른 일을 한다고  잠시  미뤄놨던 일상을
꺼내  다시 수필, 문학의  세계로 돌아옵니다.
여기서 나의 목표는 무엇인가?
결국은 삶이 이어지는 날까지  느끼고
사고하며 쓰는 것이겠지만
이젠 구체적인 목표룰 세우고
정진 또 정진 하는 일만이 남은 것 같습니다.
이런  계획이 공염불이 되지 않도록
힘껏 기지개  켜봅니다. 그래도 돌아갈 곳이 있어 행복합니다.
     
유병숙   14-02-28 08:10
    
김요영님.
떠난 적도 없는데 늘 돌아오신다네요.~^^
화요반에 머물고 있는 님의 마음이 보입니다.
봄학기엔 화요반이 꽉 찰 듯 합니다.
반가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강혜란   14-02-27 12:22
    
유반장님!
바쁘고 힘들었던 겨울 학기가 끝났습니다.
여러가지 일로 바쁜 와중에 올린 후기
복습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구금아 총무님도 고생 많았습니다.
감사 감사합니다.^^

다음 학기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려봅니다.

화요반님들!
즐거운 나날 되십시요.
     
유병숙   14-02-28 08:12
    
강혜란 부반장님
화요반 모범생으로
봉사하는 마음까지 모범이십니다.
새로운 봄학기가 될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김요영   14-03-01 11:19
    
부반장 취임식은 거창해야 하는데
이리 댓글 하나로 될까 싶네요. ^^
자잘한 일거리가 많은  수필반 수업.
강혜란 님 있어서 더욱 든든합니다.
심기일전하고 재밌는  화요반 만들어요~~~~
개강일에 뵐께요.
     
정혜선   14-03-04 18:50
    
혜란쌤의 활기찬 모습이 보이는 듯하여 반갑고 기쁩니다.
제가 그리 되시라고 기도했걸랑요~^^
부반장하시려면 더욱 건강하셔야 해요. 홧팅요~~~
유병숙   14-02-28 08:15
    
구금아 총무님
지난 화요일 외삼촌의 부음을 듣고 상가에 가시느라 수업에 참석 못하셨네요.
님의 빈자리가 커보입디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유병숙   14-02-28 08:19
    
이두의님이
총무님의 빈자리를 대신해 주셨습니다.
솔선수범의 마음~~~
감사합니다.
박기숙   14-03-09 06:45
    
유병숙 반장님,
그간 수고 해 주셔 감사 드립니다.
이사하셨다고 오던 우편물이 끝난 것 보니 마무리 되었나 봅니다.
인사 못드린 벗님들도 받으셨다니 기쁩니다.
총희때 악수하고 인사 드리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