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도 다이어트 필요해요
입춘 지나 찬 기운 잦아든 목요일 아침~~!!!
상기된 표정으로 교실에 들어선 반가운 얼굴들~~~
2주 만에 만난 목성님들은 초를 다투어 눈인사하고
오랜만에 오신 김정완 쌤을 박수로 환영했습니다.
* 강수화 님 <신탄진 휴게소>
* 이 마리나 님 <찬수의 고백>
* 김광수 님 <영원한 이별은 이별 속에 살아 있다>
의 합평이 있었습니다.
~ 본론에 들어가기 전 글은 간략히 써라.
~ 반복되는 단어와 문장을 과감히 정리해라.
~ 회상하는 글은 타임머신을 타고 있는 느낌으로 써라.
~한국산문 2월호로 등단하신 황윤주님의 <여백의 미학>을 다시 읽으며
글의 간결함과 다이어트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이었습니다.
~ 이재무의 행복한 시 읽기 코너에 소개된
곽재구 시인의 <사평 역에서>를 읽으며
전경화를 다시 새기는 시간 이었습니다
결석하신 차복인 쌤, 배병희 쌤, 김명희 쌤---
다음 주엔 웃으며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정상 쉬고 계시는 이규봉 쌤, 원경혜 쌤~~
3월엔 웃는 얼굴로 뵙기를 희망합니다.
봄이 오는 길목으로 새롭게 단장한 갤러리 카페에서
크게 웃으며 커피 쏘신 박소현 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