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반 풍경)
카를 구스타프 융(Carl Gustav Jung)
아버지가 목사였음에도 어릴적부터 이교도적 성향이 강했음
섬세하고 예민한 성격이었으며 어린시절 신경증적 발작을 자주 일으킴
심령현상에 관심이 많았고 사춘기부터 신앙에 회의를 느낌
대학시절 리하르트 폰 크라프트에빙 저서를 읽고 정신과 의사가 되기로 결심
의대 졸업후 오이겐 브로일러 연구실에 근무
엠마 라우셴바흐와 결혼 모범 가장의 자리를 평생 지킴
*리하르트 폰 크라프트에빙 :<<성적 정신병리>>, 패티시스트, 피학대 성애자, 가학성애자, 동성애자 사례기록, 피학적 변태성욕 , 복장 도착자란 술어사용
*오이겐 브로일러: ‘정신분열증’ 술어 창출
취리히 의대 교수시절
프로이트와 깊은 교류를 갖으나 도그마와 개인숭배풍의 프로이트에 거부감을 갖고
프로이트 역시 종교와 신비주의 고대잔재에 관심을 갖는 융에 불만을 갖으며 결별을 한다.
1차 대전 무렵 융은 무의식세계에 대해 본격적인 탐사에 몰두하며 불가사의한 신비현상을 체험한다. 그 과정에서 자기안의 도 다른 인격의 목소리를 듣고 만다라를 치료의 도구로 응용함
헤세와의 만남으로 분석심리학의 영향을 받음 <<황야의 이리>>
볼프강 파울리와 절친한 사이 ‘동시성 이론’을 공동 연구함
*볼프강 파울리 :파울리효과의 주인공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파울리 효과: 기계옆에만 가도 고장을 일으킴
*동시성 이론: 호텔에서 휴식중 뒷머리에 통증, 그 순간 자신의 환자하나가 권총자살.
비인과적인 연결고리로 작용함
히틀러 집권하에서 정신분석학이 유태인 학문으로 낙인찍혀 박해를 받기도 함
‘히틀러 같은 인간은 궁지에 처하면 자살가능성이 있다’라고 지적하기도 했으며 ufo현상을 집단 무의식의 발현으로 해석
프로이트의 정신 분석학, 블로일러의 심층심리학이란 술어대신 ‘분석심리학’이라 명칭하여
분석심리학이란 자아가 무의식을 발견, 통합하는 ‘무의식의 자기실현 과정’을 말함
나란 자기(무의식)와 자아(의식과 분별)로 구성, 자아는 자기인식이 어려운데 꿈으로 나타나고 자기실현이란 자아가 자기인식 파악함을 말함
꿈 해몽 방법에 있어서 프로이트가 보편적 이론으로 해석함에 반하여 융은 객관적 이론으로 해석
칼 바르트( Karl Barth)의 신학
1886년 바젤에서 출생, 아버지는 보수적인 신학자
93명 지성인들의 전쟁지지선언을 보며 자유주의 신학에 절망하여 성경과 신학을 다시 학습하여 학문풍토에서 신학이 하나님의 말씀을 도외시한걸 복원함
<<로마서 강해>>2판으로 일약 유명해짐
하나님과 인간은 질적으로 다르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모두 심판을 받아야 한다
자유주의 신학을 비판하였음
<<기독교 교의학 개요>>
로마 카톨릭의 자연신학, 인간의 자연적인 능력으로 신을 인식 가능하다고 봄
신학이란 교회안에 주어진 하나님의 말씀에 근거하는데서 출발할 것을 주장
<<이해를 추구하는 믿음>>
신학이란 하나님의 게시를 그대로 진술해야함, 그리스도에 의한 믿음으로 시작하고 믿음에 의해 진행되는 학문
아리안 입법에 반대하는 바르멘 선언의 주동자, 강의시작전 히틀러만세 행위 거부 총통에대한 무조건 충성 거부 함으로 추방됨
49세 바젤대 교수로 임명, 이곳에서 일생을 보내며 반나치 저항 계속 독려함
우리가 추구해야할 신학은 토마스 아퀴나스, 루터주의 칼빈 주의 정통주의 종교주의 실존주의 등이 아니며 하르낙이나 트릴치로 돌아가는 신학도 아닙니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것은 ‘자유의 신학’입니다.
(수필반 풍경)
보셨나요?
탄천에 노란 개나리가 꽃망울을 터뜨렸습니다.
노르스름하게 물이 오른 버드나무와 함께 탄천의 꽃 잔치에 서막을 울렸습니다.
3개월 만에 돌아오신 함돈영 선생님의 맛있는 간식과 멋지게 출간된 책을 선물해주신 설영신 선생님, 김정희 총무이사님 저희는 그저 복 터졌습니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박재연님의 <여섯색깔 무지개>
한여택님의<하느님의 언어>
이은하님의<찔레꽃>
김계원님의<아름다운 주름>
이경숙님의<마지막 강의>
정해옥님의<글쓰기, 쉽지않아>, <일기와 미명(未明)의 상관 관계>,<베토벤 여파>
류문수님의<세족벌>
김정미님의<마사지>
의 글을 합평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예술을 하는 사람, 작가라면 진실을 보는 눈을 기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신은순 선생님, 왕교수님, 오늘도 연락만 주신 송하형 선생님, 김영환 선생님 꽃놀이 가셨나요?
담 주에는 꼭 뵙길 바랍니다.
다음 주 무려 13편의 글이 합평을 기다립니다.
열심히 쓰신 만큼 열띤 합평도 기대합니다.
우리 곁에 훌쩍 다가 선 봄, 맘껏 누리시며 행복한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멋진 모습으로 만나요
싸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