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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도숙 선생님의 <보리바다> 출간을 축하하는 점심 모임입니다.    
글쓴이 : 임정희    14-03-18 02:23    조회 : 5,532
 
? 아름다운 초대
홍도숙 선생님께서 두 번째 수필집 <보리바다> 출간을 기념하며 초대하여 주셨습니다.
축하드리는 마음으로 모인 우리는 불고기 바다에 풍덩~
후루룩~ 당면을 흡입하고, 오물오물 버섯을 음미하며, 흰 쌀밥에 불고기 국물 한 숟가락을 쓱싹쓱싹 비벼 냠냠 먹었습니다. 불고기는 상추에 싸서 살짝 눈 흘기며 한 입에 쏘오옥!
조선근 선생님께서 수고해주신 사진으로 즐거웠던 시간을 다시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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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루체른
? 여행 3일째, 루체른에 바그너 기념관, Richard Wagner Museum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바그너가 1866.3.30.-1872.4.22까지 살았던 집으로 <니벨룽겐의 마이스터>, <신들의 황혼> 등 창작한 곳입니다. 당연히 바그너에 대해 공부해야겠지요.
 
* 바그너의 삶과 음악
Wilhelm Richard Wagner(1813.5.22.-1883.2.13.).공무원이었던 생부가 바그너 출생 6개월 만에 사망하고 다음 해 생긴 의부는 바그너에게 음악 교육을 열렬히 시킨다.
셰익스피어와 괴테의 저서를 독서한 후로 극작가를 꿈꾸었고,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아 작센 혁명에도 적극적으로 가담한다. 12년간 스위스 망명 중에 니벨룽겐의 반지를 구상하여 대본을 썼고, 작곡도 진척되었다. 186451세 때 바그너를 숭배하던 바이에른의 국왕 루트비히 2세와의 알현이 뮌헨에서 이루어졌고, 국왕은 바그너의 빚을 갚아주며 우대했다. 국왕과의 연결은 바그너의 미래를 열었다.
베토벤 작품을 듣고 음악가로 들어섰으나 초기에는 적당한 일자리를 찾지 못해 고전했다. 첫 아내 민나와 이혼 후 코지마와 재혼한다. 바그너의 후원자이자 그의 오페라 지휘자 뷜로의 아내였던 코지마는 리스트의 딸이기도 하다. 바그너의 음악을 그 당시 가장 잘 이해했던 지휘자 뷜로에 의해 <<트리스탄과 이졸데>>가 대성공을 거둔다.
바그너의 오페라와 악극은, 그가 죽은 후에도 매년 여름 바이로이트 축제에서 계속 상연되고 있다.
<음악 속의 유대주의>(1850), <독일인이란 무엇인가?>(1878) 등에서 자신의 경쟁자였던 멘델스존 등 유대인 작곡가 비판한다. 바그너는 반유대주의로 히틀러의 전폭적인 추앙을 받기도 했다. 나치는 뉘른베르크 집회에서 <마이스터징거 서곡> 연주로 개회했다.
작품으로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탄호이저>>, <<트리스탄과 이졸데>>, <<로엔그린>>(18508월 리스트 지휘로 바이마르에서 초연), <<니벨룽의 반지>> 등이 있다.
바그너에 대하여 W. H. 오든은 "아마도 모든 사람들 가운데 가장 위대했던 천재"라 했다. 보들레르, 베를렌, 말라르메, T. S. 엘리엇, 제임스 조이스, 토마스 만, 마르셀 프루스트 등도 크게 영향 받는다. 철학을 공부한 음악가 바그너는 총체예술로서의 오페라를 만들었다.
1883213, 베네치아에서 심장마비로 타계했다.
 
? 루체른 유람선을 타고 알트도르프로 이동합니다.
루체른 남동쪽 41킬로 떨어진 로이스강 동쪽 연안입니다. 13세기 말 합스부르크 통치에 저항한 빌헬름 텔 의 전설의 현장으로 텔 기념상(Telldenkmal)과 텔 극장 봅니다. 알트도르프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인 텔의 고향 뷔르글렌 B?rglen에 텔 박물관(Tell Musium)과 교회(William Tell chapel in B?rglen)를 탐방 후 버스를 타고 바젤로 이동합니다.
괴테가 텔을 소재로 작품으로 쓰려다가 실러에게 일임한다. 실러는빌헬름 텔을 창작한 다. 첫 공연은 1804317일에는 바이마르 궁정극장에서 초연이 이루어져 대성공을 거두었다. 로시니의 6시간 오페라 <윌리엄 텔 서곡>이 유명하다.
1시간 30분에 걸쳐 바젤로 이동하는 버스에서 <윌리엄 텔 석곡>을 감상하실까요?
바젤로 이동한 후 3일 째 여행은 끝.
 
? 여행 4일째, 아침 7시에 식사를 하고 니체가 교수로 있던 바젤 대학, 대성당, 시청사, 칼 바르트 융의 집 등을 탐방합니다.
현재는 개신교 교회로 사용하고 있는 바젤 대성당의 로마네스크 양식을 살펴봅니다. 로마 교회의 자유의지를 긍정했던 에라스무스의 묘지도 봅니다. 슈팔렌 문을 보고, 스위스, 프랑스, 독일 국경이 접해 있는 국경지대에 있는 기념비 앞에서 사진 촬영도 해봅니다.
니체와 미시사(Microhistory)의 개척자인 부르크하르트가 교수로 재직했던 바젤 대학에서 한국어로 명강의를 들을 것입니다.
니체는 다음 주에 만납니다. 복사물 꼭 챙겨오세요.
 
? 수필 두 작품과 <한국산문 3월호>
 
김성례님의 <동짓달 긴긴밤에>
심하게 엄한 아버지와 그와 반대되는 성격의 어머니 사이에서 성장한 아들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모정이 듬북 담긴 글입니다.
독자의 반응
솔직한 글이 좋다.
남녀상열지사의 마음에 앞서는 모정을 잘 표현했다.
자기성찰이 깊은 표현이 좋다.
디테일한 엄마의 사랑은 아들에게 반항심을 일으킨다.
남자는 군대 가면 독립심도 생기고 효자 된다.
자꾸 반복되는 부분들이 있다.
교수님 말씀
아들 잘 키우려면 독하게 키워라. , 엄마가 독해져야 한다. 불안해도 걱정이 되어도 겉으로 드러내지 말고 의연하게 아들을 대해야 한다. 아들을 성인으로 한 집안의 가장으로 어른 대우하면서 엄마의 고민을 상담해 보기도 하고, 세상 돌아가는 얘기도 토론하고 대화하라. 공부하란 얘기 절대 하지마라!
반복되는 부분 및 어색한 부분들을 수정하여 다시 한 번 제출하시기로 하였습니다.
 
김양아님의 <먼지>
독자와 교수님의 의견일치.
잘 쓴 글이다!
~. 부러워하는 눈길을 느끼셨지요?
교수님 말씀
글을 처음 쓸 때는 잘 아는 것부터 써라. 나와 내 주변이야기로 시작하여 객관적 소재로 확장하는 것이 좋다.
구성을 잘 해야 좋은 작품이 탄생한다. 구상을 할 때 나선형 사고로 생각해라. 직선형 사고로 글을 쓰면 안된다. 변증법적, 유연한 사고를 해야 한다. 침대 메트리스에 들어가 있는 촘촘한 스프링 같은 글을 쓰세요.
 
<한국산문 3월호>에서 좋은 수필의 향기를 맡으며 가장 중요한 공지사항을 전달 받았습니다.
한국산문작가협회 2014년 정기총회/7회 한국산문문학상 시상식/2014년 상반기 한국산문 신인작가상 시상식/1회 윤오영수필문학상 시상식이 있습니다.
    일 시 : 201447() 오후 5
    장 소 : 더 리버사이드호텔 7층 콘서트홀(02-6710-1133~5)
 
? 고구마 라떼에 빠지다.
고구마 라떼를 앞에 놓고 그 동안 수고해주셨던 김형자 선생님과 새로 뽑히신 홍성희 총무님과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홍성희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
김형자 선생님께서 준비해오신 떡과 요구르트 맛있게 먹었습니다. 불량 반장 환영하는 마음으로 쏘셔서 제가 요구르트 두 개 먹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교재 챙기시느라 애쓰셨던 김선옥 선생님께서 함께 못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새로 오신 권정희 선생님을 비롯하여 따뜻한 마음에 걸출한 실력을 갖추신 분들이 오셔서 용산반이 튼튼해진 것 같습니다.
저는 오랜만에 용산반에 출석한데다 오늘 점심 잔치까지 있었으니 짧은 대화의 시간이 아쉬웠습니다.
박상주 선생님, 김현정 선생님, 현재 김미원 회장님까지 오늘 한 자리에서 뵈었습니다. <보리바다> 때문인거지요. 같은 글을 써도 홍도숙 선생님이 쓰시면 왜 그윽하고 우아할까요? 선생님께서 지니신 격조 때문이겠지요. 제가 그 품격을 쬐금이라도 흉내라도 낼 수 있도록 건강한 모습으로 매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다음주에 1230분 문화센터에서 모여 점심 식사하러 가는 것을 모두 아시지요? 새로 오신 분들 환영입니다. 물론 기존 선배님들도 대환영입니다.

정혜선   14-03-18 02:54
    
임정희 반장님 뵌 지 오래 되어 들어왔어요.
후기 읽노라니 그 싱싱한 모습이 떠오르네요.
김형자샘, 반갑습니다.
와우~ 김미원 회장님의 감색 드레스 멋지시고!
교수님, 은은하시고!

홍도숙 선생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임정희   14-03-18 11:07
    
반갑습니다.
새벽 2시 54분에 댓글을 1등으로 달아 주셨어요. 그래서 더 생생한 댓글.
정 회장님, 한 밤중에 글을 쓰시는 스타일이신가봐요^^ 
저는 가게일이 좀 늦게 끝난데다가 오랫만에 후기 쓰느라 훌쩍 2시가 넘었습니다.

홍도숙 선생님께서 행복하시다고 하셨어요.  따스한 봄바람 같은 목소리로요.
조만간 뵈요^^
     
김형자   14-03-18 22:49
    
에구, 부지런하셔라.
잘 계시지요?
가끔 수수밭을 그리워하면서도 찾아 나서지 못함은
못난 저의 게으름 탓이랍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오늘은 일찍 주무시기요..ㅎㅎ
김성례   14-03-18 04:11
    
홍도순 선생님의<<보리바다>>
2번째 수필집에 감동받는 하루였습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사진 너무 예쁘게 잘 찍으셨네요.
정희 반장님 오랜만에 넘 반가웠습니다.
바쁜중에 또 후기 발 빠르게 올리시고
합평 작품 평까지 다시 짚어주시니 든든합니다.

제 못난 글을 선생님들께서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습니다.
무겁던  마음이 오늘 선생님들 덕택에 편안하고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정혜선 회장님 어쩜 저희보다 먼저 오시다니 부끄럽네요.
아무튼 반갑고 감사합니다.

아, 참 가방 속, 요구르트....형자쌤, 잘 먹겠습니다.
     
임정희   14-03-18 12:39
    
김성례 쌤도 새벽 4시 11분에 댓글을 쓰셨네요.
디지털 대학을 다니셨던 분들의 글 솜씨가 괜히 좋은 것이 아니었나 봅니다.
주경야독을 실천하셨던 분들은 확실히 다릅니다.

저도 아들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아들을 대하는 제 자신의 문제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져 봤답니다.  쌤의 글 덕분에요~
다음에는 어떤 글이 나올까? 기대됩니다.

저는 블루베리 요쿠르트만 2개 먹었습니다^^
손동숙   14-03-18 06:41
    
밤늦게까지 후기와 사진 올리느라 수고하신 정희반장님
정성스레 쓰신것 느껴져요. 수고하셨어요.

후루룩~ 당면을 흡입, 오물오물 버섯을 음미, 흰 쌀밥에 불고기 국물 한 숟가락을 쓱싹쓱싹 비벼 냠냠.
불고기는 상추에 싸서 살짝 눈 흘기며 한 입에 쏘오옥!--요 사랑스런 표현!!
와, 아침부터 먹고싶어지게 만들다니..요.
마치 여행하듯 쓴 후기도 재치만점..

갑자기 교실이 꽉 차 앉을자리가 없던 어제
학구열에 불타던 용산반의 모습이었습니다. ^^
등록을 할까 말까 망설일때 기다린다고 말해준 김형자님
넘 고맙고 그대덕에 다시 교실을 찾게 되었어요.

봄바람에 감기조심하시고
이 봄을 즐겁게 맞으시길요. ^^
     
임정희   14-03-18 20:13
    
댓글 쓰다가 손님하고 상담하고 나서 마무리 멘트 적고 입력을 눌렀더니
'필히 이름을 입력하여야합니다'라고 화면에 나타나더니 제가 적은 글은 온데간데 없어졌어요.
흑흑흑... .
눈물 닦고 캔디처럼 씩씩하게 다시 적어봅니다.

손동숙 선생님을 다시 뵙게 되어 참 좋구요.
댓글로 제 마음을 이렇게 토닥여주시니 행복하구요.
비몽사몽에 쓰다보니 어미가 '~합니다'에서 '~한다'로 왔다갔다 실수가 적잖이 있구만요.
좋은 부분만 확대경을 보시고 요로콤 칭찬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봄처녀의 마음(?)으로 뵙겠습니다^^
          
김형자   14-03-18 22:40
    
부드럽고 따뜻한 말 뿐 아니라 동숙샘의 마음 참 고우시지요.
많은 수업 자료와 정보를 제공해주셨는데
안보이시는 동안 많이 궁금했답니다.
아까운 재능 잠재우지 마시고 저희들에게 나눠주시길 기대하렵니다^^
건강하시고 다음 주에 뵐게요.
문영일   14-03-18 07:16
    
더워서 혼 났습니다.
마땅히 서실 자리도 없어 겹겹히 붙여놓아야 할 책상과 벽 사이에서 열강하시는 샘과
꽉 들어찬 학생(?)들의 열공에 교실 온도가 염천의 여름 날 온도는 되더이다.
임 반장의 후기로 놓친 부분 다시 복습했습니다.
     
임정희   14-03-18 20:20
    
저도 더워 겉옷을 벗었지요.
용산반 교실은 여름에는 추워요~
작년 여름 에어컨이 중앙에서 컨트롤이 되는지 아무리 온도를 올려도 추웠지요.
올해는 학생들이 많아서 절대 추워지지 않을 것 같아요.
오랫만에 쓰는 후기, 실수가 많지요.
담 주 후기는 좀더 잘 써 보겠습니다.
김양아   14-03-18 18:13
    
상큼하고 톡톡 튀는 임정희 반장님 후기글 다시 읽게 되어 반갑습니다...^^
그동안 김형자샘 홍성희샘  김선옥샘 수고 많으셨는데 홍성희샘은 이번에 총무까지 맡게 되셔서 앞으로도 수고가 많으시겠네요.
여러샘들께서 작품도 많이 내시고 용산반의 열기가 느껴집니다. 귀도 마음도 활짝 열고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
     
임정희   14-03-18 20:27
    
홍성희 선생님께서 총무를 맡아주시니 든든합니다. 그동안 이재숙 총무님이 아프셔도 도와주시느라 애쓰셔서 늘 마음이 무거웠거든요. 다음 학기에는 다시 등록하실 때는 건강해지셨으면 좋겠어요.
김양아 선생님의 글은 시의 확장이지요. 정말정말 수필반에 잘 오셨어요.
이런 글재주를 숨기시면 죄가 되옵니다.
많은 작품들이 나오는 용산반, 올 한 해 쑥쑥 성장하겠지요.
김형자   14-03-18 22:18
    
반장님의 생기와 탄력이 느껴지는 글에서
팡팡 돌아가는 두뇌의 회전이 눈에 보이는듯 하네요.
반장님이 돌아온 교실엔 평화와 기쁨이 넘실넘실~~^^
함께 호흡 맞춰주실 새 일꾼 홍성희총무님, 정말 고맙습니다.

홍도숙샘의 2집 출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즐겁고 편안한 시간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과 더불어
또 하나의 우주를 품기 위한 아름다운 날개 맘껏 펼치시길 기원드립니다.

고구마라떼로 마무리하신 반장님, 오늘 정신없으셨지요?
후기 올리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저에겐 바쁜 4월인데 이렇게 나타나주셔서 고맙습니다.ㅎㅎ
제가 사진을 찍어야하는데 조선근님께 부탁을 드리면서 쬐금 미안했답니다.
조선근님께도 사랑의 마음 보냅니다^^
     
임정희   14-03-19 10:53
    
겨울 학기의 마무리와 봄학기의 시작을 해주시느라
마음과 힘을 다해 애써 주신 김형자 선생님.
바쁜 시간 나눠 쓰시느라 발을 동동 거리며 다니셨겠지요.
곧바로 사무실 일로 바쁘시니 분주한 일상의 연속이시네요.
쉼표를 찍을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

다시 배우는 시간을 갖게 된 저는 신나게 한 주를 시작했습니다.
배우는 일은 작게 틀어박힌 나만의 세계에서 벗어나게 해주니까 좋아요.
더 넒은 세계를 향하여 ~
홍성희   14-03-19 16:36
    
홍도숙 선생님  두번째 수필집  '보리바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연세보다 훨~씬 젊으신 비결이 항상 글과 함께 하셔서인듯 합니다.
아직 걸음마도 못 뗀 저도 앞에 계신 선배님들 따라 꾸준히 배워보렵니다.
슬금슬금 예정에 없이 총무를 맡게되었네요, 지난 겨울학기 반장님 짝이었던 이유로
혼자 애 쓸 반장님 대신 맛있는 간식 담당하게되었어요~
혹시 드시고 싶으시거나 건의사항 있으시면 말씀해 주시고
맘에 안드신 점 있으셔도 흉보시면
앙~돼요!!!
     
임정희   14-03-22 14:06
    
아이스크림이요~ 넘 철없어요!
군고구마요~ 지금 춘삼월 봄이예요!
스테이크요~ 문화센터에서 이러시면 안되옵니다!
혼자서 주문하고, 대답하고, 크크거리고... .

홍성희 선생님 덕분에 훨씬 가벼워진 어깨로 봄학기를 맞이합니다.
맘에 안드는 점 절대 없을 거라 확신합니다 !
그나저나 담주 간식 기대돼요~
성필선   14-03-19 23:03
    
홍도숙선생님 출간 축하드립니다 ^^* 참석 못해서 아쉬웠는데 반장님의 친절하고 감칠맛나는 후기로 위안을 얻었네요 3월 봄학기가 시작되면서 부터 용산반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식구들도 많아지고 좋은 글도 쏟아져 나오고 합평도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용산반화이팅!!!
     
임정희   14-03-22 14:27
    
학부모 총회는 잘 참석하셨는지요?
요새는 일하는 엄마들 편의를 위해 저녁6시이후에 총회를 한다고 들었어요.
차 한잔 제대로 못드시고 총총히 떠나셔서 아쉬었지만,
자식 둔 엄마가 꼭 참석해야 하는 날이니 즐거운 마음으로 굿바이 했네요.

저도 예사롭지 않은 기운을 느꼈어요.
비상하는 용산반을 꿈꿔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