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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면 엎드리세요!    
글쓴이 : 임옥진    14-03-15 00:51    조회 : 4,820
동방예의지국 백성인 저희들은 식사 후 스승님이 나가실 땐 언제나 일어나서 공순히 배웅을 합니다. 오늘도 그리 했습니다. 근데 샘 앞에 앉았던 이모 여인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일어나야 하나?"
샘이 받으셨습니다.
"그러면 엎드리세요!"
샘의 마지막 멘트는 언제나 강력한 펀치입니다.
울 샘의 핸폰은 폴더형, 011-번호를 쓰고 계십니다. 근데 출석부를 핸펀에 다운 받으라는 모양입니다. 근데 그게 스마트폰이어야 한다고요. 울샘의 꿋꿋한 의지가 꺾이실 지 모르겠습니다.
*오세윤선생님의 <노변잡설(老邊雜說)>을 합평했습니다.
  "명수필을 써 오셨더군요. 좋아서 그냥 넘어갑니다. 글이 품위도 있고 생각의 깊이도 있습니다." 그러면서 덧붙이시길. 우리 문학에는 장노문학이 없다. 늙으면 자연히 늙어진 문학이 된다, 그런데 그러면 독자가 ' 이분도 갔구나.'하기 때문에 젊게 쓰려고 한다. 의식은 젊어지되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지 건전한 노인의 글을 남겨두는 게 좋겠다. 자신도 그렇게 하려고 한다. 글은 소재에 따라 젊게 쓰든 늙게 쓰든 노태만 아니면 된다.
"글이 유연하고 이제 늦철이 다 드신 것 같아요." 김옥남선생님의 평이었습니다.
교수님의 질문 하나 , 얼마큼 먹는 것이 소식이고, 포식이냐고. 교수님이 드시는 것이 적게 먹는 건지 많이 먹는 건지 알 수가 없다고. 우리는 어떤가요?
*김옥남선생님의 <부엉새 소리>는 전에 한 번 내셨던 글입니다.
  "손을 많이 대다 보니 글이 엉켜 있어요. 가지를 쳐야 할 부분이 있어요. 짧게짧게  쓰세요, 문장을. '기억난다, 그리움이 가슴을 친다' 같은 표현은 하지 마세요."
  김선생님은 자신을 어눌하고 재지 않아서 어머니가 부엉이라고 하셨다 했지만 한희자선생님은 글로 보면 어눌하고 재지 않은 모습이 없다, 지금도 제일 빨리 걸어가고 똑똑하니 그런 부분을 차라리 빼는 것이 어떤가 하셨습니다.
*강수화님의 <시어머니의 기일>,긴 글입니다
교수님은 처음 글을 내면 어떤 글을 쓰나, 어떤 성격의 글을 쓰고 문장의 습관은 어떤가를 주목해서 본다고 하셨습니다.
이 글은 두 장 읽다가 끝을 냈다, 끝까지 읽기가 어려웠다 하셨습니다. 수필이라면 나 개인의 감정, 체험 등 나와 관련된 모든 것을 소화시켜서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글이다. 어떤 글이 되도록 해야겠다고 정하고 필요 없는 부분은 아깝더라도 빼야한다. 왜 <시어머니>를 붙였던가를 생각해서 그 부분만 살리면 2장을 넘지 않을 것이다 하셨습니다.
*김진선생님의 <허벅지와 대상포진>은 허벅지를 52센티로 만들려다 대상포진에 걸린 이야기를 재밌게 쓰셨습니다. 그런데 아픈 이야기를 쓰려고 하는데, 여자 얘기, 남성의 힘 따위를 쓸 필요가 있는가 하시네요. 스타일이 소설 장면 같은 부분이 있는데 지문으로 가는 것이 좋을 듯하다, 독자를 향해서 말하라고 주문하셨습니다.
*일초선생님의 <어느 노인의 모노로그>
글은 말고 제목만 고치시라고 하셨습니다. <생명의 노래>라고.
합평을 마치고 기행문 쓰기를 이곡의 《동유기》(일정대로 답사를 한 것이더라라는 뜻. 한문 문장을 번역 글임)와 남효온의 <금강산유기>를 자료로 배웠습니다. 이곡은 고려시대의 문장에 뛰어난 학자로《죽부인전》을 쓴 사람이고, 남효온은 조선 초의 문신으로 생육신중의 한 사람입니다. 둘 다 금강산 기행을 썼는데, 이곡은 사실 그대로 본 것만 썼고, 기행문을 쓴다면 남효온의 글이 좋으니 자세히 읽는 것이 좋다하셨습니다. 자세하기도 하지만 배울게 많다고.
일초님이 늦었지만 오랜만에 나오셨습니다. 교수님이 놀라서 "어떻게 나오셨어요, 다 나으셨어요?" "그냥 나와 봤어요." 힘들게 나오신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제가 기 좀 넣어 드렸는데, 효과가 있으려는지요.
강의 중 안명자님 폰으로 "카아토옥~~" 그 소리가 강의실을 울렸습니다. 우리 모두 웃었고, 안선생님은 끝난 후 교수님께 죄송하다고 사과하셨답니다. "아니 소리를 죽여놨는데 어떻게 살아났지?" 하면서.ㅎㅎㅎ암튼 금요일은 깨알같이 즐겁습니다.
(휴~~넘 길다, 그쵸?)

이원예   14-03-15 02:25
    
에효~~~~~~~~~~~~ 반장님. 후기 올리시느라 애 많이 쓰셨습니다. 이제나 저제나 하고 기다렸는데요 . 아마 즐거운 일 있으셨는듯. 조오기 맨위에 이 모 여인 누구쥐?  사실 일어서면서 우리끼리 한말였는데 샘이 들어버리셨어요. 그렇게 받아치실줄은 생각도 못햇지요 뭐,  선생님이 가실땐 당연이 일어나야지요, 에혀 잠이 안와 지금 쯤은 후기 있으리라 단단히 믿고 들왓네요. 일빠~ 근데 너무 일찍 들왓나요.  어떤이는 불금이라는데. 저는 대형사고 칠뻔 했습니다.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면 문우님들 혹시 오늘 자전거?????? 먼저 생각하시겟지요, 사실 잠이 안와서 안잘 요량으로 커피 한잔 마시려다 손이 미끌해서 놋북에 찔끔, 으악~ 다행히 가장자리에 쏟아서 전광석화같이 닦아내고 타자쳐보니 이상없네요, 후유~ 덜 완쾌된 몸으로 출석하신 일초님 방가워서 씨러지고, 오랫만에 본 지민씨도 너무 반가웠고 수다도 살아있네~~~~~~~였던 즐거운 금요일 였습니다. 그리고 안명자 선생님 카토꾸~ 당연 오늘 압권이었습니다. 덕분에 후련하게 웃엇네요.
     
한희자   14-03-15 20:57
    
자전거로 단련된 날렵한 몸매에 벌떡일어날줄알았더니
어쩌다 다리가 꼬여 실수하셨군요.
실수덕택에 방금 먹은 생선 백반 다 소화시키고 왔삼.
     
안명자   14-03-15 21:24
    
글쎄 분명히 꺼 놨었는데 ㅎㅎ
졸고있는 사람이 있었는가 보네~~~
     
오윤정   14-03-16 14:20
    
다행이어라! 성숙해지신 것 같다는 일초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보니 정말 부드럽고 여인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시더이다.
김진   14-03-15 10:03
    
댓글을 졸업 한다고 해놓고 또 나온것은 임반장님이 열심히 후기 쓴것을 생각해 나왔읍니다.
    일산 문우님 들이어  일어나라 !,  개인과 가족이 건강한 모습으로 깨어나라!!! 부르짖고 싶다.

    허벅지와 대상포진의 글이 금반 여인들의 몇분이라도 웃겼다는 사실에 만족했다. 사실 허벅지와
    여인들이야기가 나왔다고 울 금반 여인들 비웃는 사람 없읍니다. 울 선생님도, 여학생들 앞이니깐
    허벅지,  여인들,  어쩌구 저쩌구 빼라 하셨지만 .....  이런 글이라도 가끔 써야 돌싱이 오래 살수있읍니다.

    김진이 금요반 들어 오기전만 해도 부처님 가운데 거 라는 별명이 있었던 사람인데 이꼴이 뭡니까, 
    다시 옜날로 되 돌아갑니다.
     
한희자   14-03-15 20:50
    
김샘 댓글 독자가 얼마나 많은데 졸업을합니까?
반장, 총무가 걸핏하면 하야하겠다는 마당에 무슨 뱃장으로 그런발언을.....
그저 우리는 댓글로 충성해야함다.
          
임옥진   14-03-16 00:00
    
희자언니! 무신 말씀을.
걸핏하면이라뇨.
올 한해 열쒸미 하겠다고 했삼니다.
확실하게.
ㅎㅎ
     
임옥진   14-03-16 00:13
    
에~~~~, 부처님 가운데 하지 마셈.
그런 모습 뵌 적이 없으니 달라지면 맘 불안함다.
성 구분도 안 되는 때에 뭐하러 그런 마음을 먹는다요?
그저 하시던대로 하세요.
강수화   14-03-15 10:08
    
원래 공부 못하는 애들이 쉬는 시간 , 점심시간 좋아하잖아요. 수업시간 야꼬 팍 죽고(한희자 선생님 버전)
종이 치기만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지난 주 언니님들 사이에서 나눴던 대화로 일주일이 힐링 한 느낌이었거든요.
이번엔 5060과 같이 앉을 수도 있을 것 같아 또다른 기대로 설레었습니다.
압구정동 중년부인들의 화제는 뭘까 평소 궁금하기도 하였지요. 숨겨놓은 부동산이나 금궤 등 재산 중심일까,
아니면 정치, 문화, 예술?
대화에서 밀릴까 걱정이 되어 남편 책장에 있던 인문학 서적을 들췄다가 시집도 훑어 봤다가.

점심시간,
의도하지 않았지만  5060 선생님들과 같이 앉게 되었습니다.
하하호호....
시종일간 사람사는 얘기로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아무리 기다려도 준비한 문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제 수준에 딱 맞는
눈썹 문신 잘하는 곳 전화번호를 따 왔습니다. 큰 수확이었지요.
     
한희자   14-03-15 21:10
    
자기 소개서로 읽을 만큼 진솔한 글 모두 감탄햇습니다.
야코 죽을일 하나도 없습니다.
5060도 7080도 우리 반은 한가지 화제로 같이웃고 같이즐기는 친구랍니다.
에...재력으로 말할것 같으면 금 이빨들은 좀갖고 있는 편입니다.
궁금하시면 가끔 보여드릴 수도 있슴다.
          
임옥진   14-03-15 23:58
    
그렇습니다,
강수화님, 제가 후기에 깜빡하고 빼먹은 것이 있는데, 울샘이 그러셨잖아요.
좋은 부분이 있으니 그것만 따로 모아서 칼럼식으로 써도 좋겠다고.
솔직한 글 좋습니다.
          
오윤정   14-03-16 15:04
    
압구정반의 또 한분의 명물이 되실 것 같은 강한 예감... 총무님 말씀대로 압구정반에 길이길이 존재하여 주시기를...
     
임옥진   14-03-16 00:02
    
승질도 급하시지.
"번호 따자마자 지금 전화할까요?"
아니아니, 지금 당장이 아니고요,날짜를 봐서.
소문내고 문신하러 갈판.
한희자   14-03-15 20:43
    
"카아톡"이라는 소리가 내귀엔 "배고파" 라고 들렸답니다.
식사시간알리는 알람 소린줄알았습니다.
우리반의 수업이 너무 늦게 끝나니까 재치있게 설정한줄알았죠.
한바탕 웃음을 주어서 그 또한 즐거웠죠.
선생님 죄송.
죽인줄 알았던 소리가 소문도없이 부활하는 경험 저도 많이했슴다.
그나 저나 얼른 귀검사 하러가야겠삼.
왜 내듣고 싶은데로만 들리는지 합평받을때 칭찬일색으로 들을까 겁나네요.
     
안명자   14-03-15 21:30
    
해학과 댓글의 천재 한선생님.
이렇게 또 웃기십니까.
영 죄송해서 고개를 못 들겠네요.
분명 소리를 최대한으로 죽였는데요.%#%*
          
임옥진   14-03-16 00:04
    
ㅋㅋㅋ
지금 생각해도 웃겼삼.
울샘 하신 말씀.
"내 말이 말 같지 않은 모양이네...."
               
안명자   14-03-16 09:26
    
반장님!
울샘의 강한 펀치에 홍당무가 되었슴다.
     
오윤정   14-03-16 15:06
    
수업중에도 식사시간에도 너무 멀리 계시는 한희자 선생님 . 귀가길에도 지하철 동행을 하지 못해 많이 아쉬웠습니다. 다음 식사 시간에는 필히 선생님 옆자리로 예약합니다.
안명자   14-03-15 21:19
    
잠자던 개구리도 뛰쳐 나오고 설레임과 신선함이 몰려오는 봄인데
저는 정신 빼 놓고 사는 요즘인것 같습니다.
스승님의 강의에 모두가  강의 삼매에 빠져 있는데 유난히도
정확한 카톡소리에 그만 기겁을 했습니다. 
어찌나 송구스럽던지 어쩔줄 몰라 하는데 재치박사이신 교수님말씀,
강의가 재미 없어서 카톡이 울리는 거냐고 하신다.
 갑자기 튀어나온 야무진 소리에 모두가 웃는 바람에 그냥 잘 넘어 갔지요.
종강하자마자 죄송하다고 교수님께 말씀드린까
뭐 스마트폰 자랑 하느라고 그랬지뭐 하신다.
역쉬 임기웅변의 달인이시자 센스 넘치는 위트 , 누구도 넘 볼 수없는 우리 스승님.
글이 좋아 불편하심에도 먼 길을 달려 나오신 일초샘을 뵈오니 주를 뵈온듯 반가웠습니다.
 김진 샘의 재미있고 솔직하신 마음을 담은 글에 모처럼 실컷 웃었습니다.
함께 식사도 하고 담소도 하고 싶었지만 형편상 그냥 오면서
반가워 하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했습니다.
금욜반 선생님들 모두 건강과 평안하시옵소서.
     
한희자   14-03-15 21:39
    
식사시간 함께 못해서 모두 아쉬어했습니다.
우리선생님의 유머 감각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스마트폰없는 스마트하지 못한 저는 "배고파"로 들었지 뭡니까?
그래서 남편 분 식사준비 땜에 일부러 알람해논줄 알았답니다.
열심히 사시는 모습 존경.합니다.
          
안명자   14-03-16 09:34
    
스마트하신  한선생님.
저에 대한 배려 하심이 크시다 보니 그리 들리신 것 같습니다.
스마트 폰은 없으셔도 샘의 감각은 폰 보다도 더 스마트 하십니다.
               
오윤정   14-03-16 14:18
    
카톡 알림과 교수님의 환상적 유머의 조화... 덕분에 더욱 즐거웠습니다.. 선생님.
한희자   14-03-15 21:24
    
소 지연님,
봄물이 잔뜩오른 센트랄 팍을 산책하시니 부럽기만합니다.
오늘은 금요반 식구들 출석률이 아주 좋았습니다.
담 주에는 만인의 연인같은 도시 샌프란시스코에 계시겠군요.
글감 많이 만들어 오세요.
     
임옥진   14-03-16 00:08
    
네 서청자님만 빼고요.
이선희님 짝꿍이신데 빠지면 아니되옵니다, 서청자님.
     
소지연   14-03-19 11:50
    
한선생님,
압구정, 그곳에 있다면 지금 쯤 물오른 금반의 유머를 잔뜩 즐길텐데요.
여기와서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멋쩍은 행보를 하고 다니며 하릴없는 아주마이,
그래도 할머니 라는 새로운 배역의 아기자기하고 나른함은 그런데로 재밌는 편입니다.
이거 원 댓글 읽고 있자니 은근 샘이나서 견딜 수가 없네요.
에전에는 몰랐던 이 질투심 많은 녀자, 엎드려도 좋으니 그 곳에서 개근상 받아야 하는 데 말이예요.
격조 높은 금반의 그 시간들!  부디 재밌게들 노세여...
김진   14-03-15 22:48
    
허 참  나 이거야, 한셈땜에...................
                                                                                                              김진
    태양아,  태양아,  이 세상 훤히 비추다 저녁때가 되면 어디로 살아지는고,
    아마도 네가 사랑하는 각시 달을 보러 가는 게로구나,
    너도 사내라고 뽀얀  해 맑은 달  각시에 반했구나,
    하늘에서나, 땅에 서나 음과 양이 사랑하는 것은 똑 같구나,
    태양아, 태양아, 너무 일찍 돌아 오지도 말고 넘무 늦게 돌아
    오지도 말고 지금 같이 만 하거라, 조금이라도 늦거나 빠르면
    땅에  음과 양들이 엎치락 뒤치락  난리를 친단다. 더도 말고 지금 같이만 ........
오윤정   14-03-16 14:16
    
소근소근대는 소리에 문을 여니
압구정반의 뒤풀이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네요.
역시 우아한 압구정반 선생님들의 웃음을 끌어 내시는
지도 교수님의 고품격 유머가 화제..

상콤 총무님의 한라산 등반을 응원하며
긴 겨울을 털고 나오신 일초 선생님의 어지럼증이
이 봄, 아지랑이 처럼 스러지길 바래 봅니다.

오늘도 교수님의 촌철 잔매에 무럭무럭 커가기를 갈망하는 신참 올림.
김진   14-03-17 10:27
    
야.... 봄이다.    모두 나와 튀여 오르자!!!!!!!!!!!
      봄을  Spring 이라 하던가,  스프링 처럼 위로 튀여 오른다는 뜻이라란다.
      개구리도 뛰여 오르고 모든 자연 생명들이 솟아오른다. 모두 자연 섭리에
      의한 힘이다.  우리 금요반 사람들도 감기 다 털어버리고 뛰여 오르자.
      금반에서 누가 제일 빨리 뛰여 오를까?,  아마도 총무? 옥남? 희자? 옥진? 님,........

      * 해 마다 봄이 되면 이 작은 풀도 다시 살아나는데 왜 사람은 한 번 가면 다시 오지 못할까?,  킴크라데스

      봄 공기를 마시며  창가에 않아  연인과 같이 책을 읽는다면 어떨까,  아 공기, 공기
      태양의 빛과 나무 (Light/Green)가 이 세상에 없었다면 공기는 없다. 그렇다면
      땅위에, 바다밑의 생물들은 살아 갈 수 없을 것이다.  . 그 덕분에 금요반도 있다.  또 시브렁거리기 시작
김진   14-03-18 19:28
    
이주 마지막 글,
  C&M 인터넷 에서 꽝 없는 즉석 당첨권이 날아왔다.
  인터넷에 교환권 번호를 기입하고 성명 등 몆가지을 입력했다.
  피자나 하나 당첨됬으면 하고 참여했다.  처음 해보는것이다.
  참여를 크릭했다,  무슨 상품일까 궁금했는데  대답이 나왔다
  " 당신은 당첨 참여세대가 아닙니다." 라고,  화가 날뻔 했으나 세월에 순응하기로 했다.
    차라리 보내지나 말지, 
      임옥진 반장  나 이렇게 살우, ............  금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