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반 풍경)
페스탈로치
교육의 아버지로 불리는 페스탈로치는 루소의 <<에밀>>에 감동, 법률과 정치적인 정의에 관심을 갖지만 당시 사회분위기는 루소의 철학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위기였다. 황무지 개간과 Neuhof에 빈민학교를 세우는등 여러 활동을 꾀하지만 실패를 거듭하다 Yverdon 실험학교를 설립하며 비로소 성공을 하게 된다.
인간성의 발전이 곧 교육이고 인간성이란 정신과 신체의 조화와 발전을 말한다.
“Learning by head, hand and heart"
인지력, 의욕, 기능, 즉 머리 가슴 몸을 골고루 도야하여 하나의 인격으로 키워내는 것이 교육이며 어머니와 자녀사이의 사랑의 대화를 통한 교육을 가장 중요한 단계로 보았다.
교육실천에 대한 글쓰기로 유럽전역에 혁신적 교육의 신념이 알려지며 말년에 명성을 얻게 된다.
페스탈로찌는 유아교육의 중요성을 근대교육학적으로 입증했으며 빈민 유아교육을 처음으로 실시함으로써 문맹을 근절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된다.
저서
《은자(隱,者)의 황혼 Abendstunde eines Einsiedlers》:농민학교 운영에 실패한 후에 쓴 교육선언
《린하르트와 게르트루트 Lienhard und Gertrud》(1781~1787):가정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불후의 교육소설
《인류발전에 있어서 자연의 운행에 대한 나의 탐구 Meine Nachforschungen ?ber den Gang der Natur in der Entwicklung des Menschengeschlechts》(1797):그의 근본적인 철학적·인간학적 사상이 담김
《게르트루트는 어떻게 그의 아이들을 가르치는가 Wie Gertrud ihre Kinder lehrt》(1801):교육방법에 대한 독자적인 견해를 전개한 글
《백조의 노래 Schwanengesang》(1826) : 교육이상으로서 전인적(全人的)·조화적 인간도야의 입장을 읽을 수 있다.
이들 저서에는 인간성에 대한 깊은 신뢰와 신(神)에 대한 순수한 신앙이 그의 생활과 사상의 바탕이었음이 잘 나타나 있다.
토마스만
뤼베크의 부유한 곡물상 집안에서 출생하였으며 그의 형 H.만(1871∼1950)과 장남 K.만(1906∼1949)도 모두 작가였다
장편소설 《부덴브로크가(家)의 사람들 Die Buddenbrook》(1901)을 발표하고, 그 속에 쇼펜하우어의 고뇌하는 의지, 바그너의 음악적 기법, 니체의 의지철학 등의 영향을 더욱더 밝혀 내어 작가로서의 지위를 확립하였다.
서유럽식 민주주의에 반대하여 독일 문화를 옹호하는 논문집 《비정치적 인간의 성찰 Betrachtungen eines Unpolitischen》(1918)을 써내어 형 하인리히와 한때 사이가 벌어졌다
《독일공화국에 대하여》(1923)는 그의 민주주의지지를 성명하는 작품으로 보수 지식인들의 신랄한 비판을 받게 된다.
아내의 폐결핵이 단서가 된《마의 산》은 죽음과 과거에만 집착하였던 초기의 우울한 귀족적 의식을 억제하고 삶과 미래에 봉사하는 사랑의 휴머니즘으로 향해 간 정신적 변화과정을 묘사한 작품으로 볼수 있다.
토마스 만의 첫 장편이며 1929년에 그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소설 『부덴브로크 가의 사람들』에서는 가문의 사람들, 즉 그의 증조부와 조부, 아버지와 삼촌, 고모 그리고 토마스 만 자신이 그 유사성을 금방 알아볼 수 있으리만큼 비슷한 인물들로 형상화되어 있다
1933년 히틀러가 정권을 장악하자 국외강연여행에 나선 그는 그대로 망명생활에 들어가 스위스에 거주하며 미국등지에서 반나치활동을 계속한다. 킬히베르크는 토마스만이 만년을 보낸도시이다.
토마스만은 독일소설을 세계적 수준으로 끌어올린 독일 최고의 소설가로 꼽히고 있다.
제2강(루체른과 알트도르프)
루체른은 알프스의 필라투스산과 리기의 교통요지 도시로 유럽최고의 목조다리 카펠교와 4950개의 파이프 오르간으로 이뤄진 호프교회 스위스 용병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한 사자의 기념상 등이 유명하다.
예쁜 여자가 방금 세수를 하고 나온듯한 인상을 주는 아름다운 도시 루체른의 유명작가 이야기는 다음 시간으로....
(수필반 풍경)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아주 오래전에 듣던 배따라기의 노래가 흥얼거려지는 날이었습니다. 건조한 대지를 촉촉이 적셔주는 봄비 내렸습니다.
쎈스쟁이 총무님의 사탕은 의미가 있는 거 아셨나요? 낼 모레가 화이트 데이랍니다.
총 9편의 글을 합평하였습니다.
박재연님의 <여섯색깔 무지개>
황순애님의<폼페이:최후의 날>
차재기님의<울엄마 나이가 되어>
정길순님의<풍전등화>
황빈님의<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리라>
이경숙님의<마지막 강의>
류문수님의<내 얼굴 보기>
이화용님의 <아버지의 숙제는 계속되고 있다.>
김정미님의<폼페이(키스바위)>
모두 잘 쓰셨지만 이경숙님과 이화용님의 글을 호평해주셨습니다. 류문수님의 글은 지금까지의 글과는 다른 소재라 좋았답니다.
이제 좀 더 객관적 관점의 글을 써보시라는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천호반에서 오시는 이마리나샘께서 간식비를 주셨습니다. 다음 시간에 맛있는 간식을 준비 할 수 있겠습니다.
비가 그치고 나면 진정 봄이 올 것 같습니다.
년초에 세우신 계획들은 잘 진행 되시고들 있겠지요. 봄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한 번 더 다잡고들 가실께요.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 보내시고 다음 주에 뵈어요
한국산문 3월호 준비하는 것 잊지 마시고요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