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반 교실 >
꽃샘추위와 눈 예보에 겁먹었나요?
유독 감기로 앓는 님들이 많아서 뵙던 님들이 안보이면 은근 불안해지네요.
이상매님, 장정옥님, 조선근님, 한혜자님..
지금쯤 제주도에 계실 이호상님의 안부가 벌써 궁금해지고요,
새로 오신 김숙희님, 환영합니다.^^
취리히의 제임스 조이스에 이어
페스탈로치와 킬히베르크에 묻힌 토마스만의 생애를 끝으로 1강을 마쳤습니다.
**페스탈로치(Johann Heinrich Pestalozzi 1746-1827).
외과의사인 아버지를 6세에 여의고 목사인 외할아버지의 영향으로 신학에 감화. 평등주의 루소 <<에밀>>을 좋아하고 법률, 정치, 정의에 관심을 가졌으나 하는 일마다 실패를 거듭.
1794년 괴테, 헤르더, 피히테 만나다.
나폴레옹 시대 농노 폐지, 정치적 변화 기류를 업고 1798년 문맹 근절의 신념으로 학교를 설립, 빈민과 유아 교육 성공.
교육의 모토는 3H(head, hand and heart.) 3H의 중심은 ‘어머니’.
<<은자의 황혼>>, <<리하르트와 게르트루트>>, <<직관의 ABC>>, <<어머니에게 드리는 편지>> 등
**토마스 만 (Thomas Mann : 6 June 1875 ? 12 August 1955).
선조는 뉘른베르크 농민에서 여러 지역, 여러 대 거쳐 상업과 양조업으로 전환, 축재, 부유함.
지크문트(Johann Siegmund), 함부르크 출신 그로티안(Katharina Grotiahn)과 결혼. 뤼벡에 살며(1790년대) 상선 운영, 곡물회사 창설(증조할아버지).
토마스 만 <<부덴브로크 일가>> 제 1장에서 가계도를 그대로 반영.
증조부는 나폴레옹 군대 군납업. 1848년 혁명에 충격 받아 사망.
아버지 ‘토마스 요한 하인리히 만’과 미모를 갖춘 어머니 16세의 ‘율리아 다 실바-브룬스’를 무도회에서 만나 사랑, 결혼하여 5남매 둠. 토마스 만은 둘째 아들.
1875. 6. 6. 정오, Thomas Mann 뤼베크 교외 별장에서 출생.
1877(2세) 아버지가 뤼베크 시의원으로 피선. 시의원은 사법권 행사 및 법관, 대다수의 공무원 임명 승인, 형사상의 사면권, 공화국의 재정 감독 등 막강.
1890(15세) 5월, 만 가문 회사 100주년 기념식.
1890(16세) 자연주의 쇠퇴, 쇼펜하우어, 니체, 바그너와 하이네의 전성기. 고교 시절 하이네, 입센, 하우프트만 심취.
1895(20세) 언론인 되기로 결심하고 퇴직, 형과 로마 합류, 이태리 여행.
1897(22세) 고교 때부터 시인, 작가로 창작활동. 팔레스트리나와 여행.
팔레스트리나 Giovanni Pierluigi da Palestrina(1525-1594) ; 작곡가. 로마 카톨릭 음악에 지대한 영향.
1905(30세) 2.11, 알프레트 프링스하임 교수 집에서 카차 프링스하임(Katia Pringsheim)과 결혼. 일생동안 금슬 좋았던 부부. 6남매 낳음.
1918(43세).11.11. 독일 항복. <<비정치적 인간의 고찰>> - (전쟁 지지에 관한 시사비평집).
토마스 만은 전쟁지지, 네 살 터울인 형, 하인리히 만은 사회주의자로 형제의 불화.
형의 화해 요청 거절함.
1925(50세) 형제의 화해.
1929(54세) 대 장편소설 <<부덴브로크>> 노벨 문학상 수상.
1930(55세) <이성에 호소하다> 전쟁지지에서 사상적인 변모, 나치에 강력 반대.
1933(58세) 2.27. 국회 방화사건. 2.11. 출국. 네델란드, 파리, 아로자에 체재.
1935(60세) 아인슈타인과의 만남.
1940(65세) 미국에서 반 나치 방송.
1951(76세)7.10. 프랑스 선 ‘드 그라스호’ 타고 취리행.
소설<<바이마르의 로테(1939)>>, 4부작 <<요셉과 그 형제들(1943)>>, <<닥터 파우스트(1947)>>, 소설<<선택받은 자>> 등
1952(77세) 킬히베르크 정착.
1955(80세) 뤼베크 명예시민.
8.12. 사망. 킬히베르크 공동묘지 안장.
<2강, 루체른과 알트도르프>
** 루체른 개관
루체른 호(Lake Lucerne, der Vierwaldst?ttersee), 로이스강(Reuss river) 기점, 알프스의 필라투스(Pilatus)산과 리기(Rigi)의 교통 요지 도시. 독일어 권.
** 1333년 유럽 최고 목조 다리인 카펠교, 성 레오데가르(Leodegar)와 마우리티우스(Mauritius)를 기리는 호프교회(Hofkirche), 1792년 760명의 스위스 용병들의 희생을 상징하는 길이 10미터, 높이 6미터, 어마어마한 사자상, 그 외 무제크 성벽과 구시가지의 시청사, 와인 시장 등
다음 주에는 바그너와 실러를 만나러 갑니다.
<글쓰기반 교실>
다섯 편의 글을 합평했습니다.
홍성희님, 박옥희님, 김미원님, 김양아님, 김성례님.
신선하고, 애틋하고, 따스하고 소중한 글들은
서로의 마음을 흔들고 북돋아주는 사랑의 메시지가 됩니다.
더 많이 서로의 마음을 긁어주고 흔들어주는 글밭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도공이 벽돌을 쌓는’ 마음으로 글쓰기에 심취하여 정진해 볼까요..
반가운 새 얼굴,
윤효진님과 민삼홍님, 환영합니다.
다음 시간에는 눈도장 꼭 찍어주시고 티타임 함께해주세요.
김성례님, 맛있는 차와 쿠키로 즐거운 자리 마련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새 기수이신 신선숙님과 홍순규님과의 담소 즐거웠습니다.
다음 주가 무지 기다려지네요..
반장님과 함께 12시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