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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희님과 황다연님의 등단파티, 그리고 4편의 합평    
글쓴이 : 김은희    14-03-10 17:17    조회 : 4,680
오늘은 신입회원이 오셨어요.
이은숙님은 일산반에서 1년 넘게 공부하다가 아이 육아로 쉬었고, 목동으로 이사하게 되어 목동반에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10살, 5살 아이를 둔 엄마이며 등단은 아직 하지 않았고 글은 가끔 써서 냈었다군요. 작품은 10편정도 냈다고 합니다.
벌써 10편의 글을 내신 실력파 신입회원을 환영합니다.
 
 
한금희샘과 성민선샘이 2편씩 글을 내셔서 4편의 글을 합평했습니다.
열심히 하시는 샘들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짝짝짝...
간단히 합평 내용 적습니다.
 
<그리운 외할머니 겨울 음식> - 한금희
작가: 옛날에 고구마에 대해 썼었는데 그 글을 찾을 수가 없어서 다시 썼다. 아지란 생선은 고등어와 비슷한데 더 단백한 생선이다.
송교수: 제목에서 ‘그리운’을 뺐으면 좋을 것 같다. <외할머니의 겨울음식>이라고 하면 더 넓어지고 더 좋을 것 같다. 막힘이 없고 어긋남이 없이 한교수 스타일로 잘 써진 것 같다. 한 곳으로 초점을 맞추라고 할까 하는 생각도 했는데 그냥 놔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작가: 다른 에피소드를 더 넣을까도 생각했는데 정리가 안 돼서 그냥 놔두었다.
송교수: 두 번째 문장에서 ‘밥’이야기가 나오는데 밥이란 단어를 다양하게 바꾸면 좋을 것 같다. 반복되는 문장을 조금 다듬는 것이 좋겠다. ‘안 담구는’ 등의 구어체는 ‘담구지 않는’ 등의 문어체로 바꾸면 좋겠다. 사용언어를 좀 더 섬세하게 바꾸면 좋겠다.
 
 
<행복하기 어려운 이유> - 한금희
작가: <성공과 행복>의 시리즈 글이다. 행복에 관련된 글을 쓰고 싶었다. ‘타임’지에서 지적한 미국인도 행복하지 않다라는 식으로 몰고 간 것 같아 아쉽다. 많이 아는 것이 오히려 행복하기 어렵다는 것을 쓰고 싶었다.
독자: 행복의 카테고리가 부자라는 측면에서만 조명하였는데 다른 쪽에서도 행복을 바라보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독자: 미국과 방글라데시를 비교하면 방글라데시인은 기대가 낮기 때문에 행복하고 미국인은 여러 가지를 보고 기대치가 높기 때문에 행복하기가 쉽지 않다. 기대치가 높고, 욕망이 많으면 행복하기가 쉽지 않다. 그런 측면도 썼으면 좋았을 것이다.
작가: 미국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와 워렌 버핏을 보고 많이 느꼈다. 빌 게이츠는 주위에 사람들이 사는 것이 싫어서 옆집을 다 사버렸고 혼자 산다. 그에 비해 워렌 버핏은 차도 많이 사면 감당할 수 없다고 사지 않고 미국 중산층 정도의 삶을 유지하며 산다. 그런데 워렌 버핏이 훨씬 더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런 면을 쓰고 싶었다. 30-40대를 행복한지도 모르게 바쁘게 살았다. 그래서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었다.
독자: 한샘이 느끼는 행복의 기준을 제시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행복의 기준이나 행복이 무엇인가에 대해 한샘이 느끼는 것을 독자에게 명확하게 전달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독자; 한샘이 어떨 때 행복을 느끼는지가 나왔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작가: 본인이 어떨 때 행복한지를 꼭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다.
송교수: 맨 앞 부분은 수필형식이었고 마지막 부분도 그것에 맞춰 쓴 글이다. 그런데 앞 문장만 빼면 칼럼 형식이다. 그래서 앞 10줄을 빼고 칼럼으로 쓰는 것이 낫을 것 같다. 칼럼 형식의 글이라면 행복의 기준 등을 넣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연아 보살> - 성민선
작가: 올림픽을 보면서 김연아에 대한 헌사식으로 쓴 글이다. 한국전쟁을 겪은 세대였기에 좋은 것을 많이 보지 못한 세대이기도 하다. 그런데 김연아, 박태환 등을 보고, 한류열풍을 주도하는 여러 연애인들을 보면서 느낀 좋은 기억과 경험을 적은 것이다.
송교수: 깔끔하고 논리정연하게 쓴 글이다. 앞 페이지는 김연아를 논한 것이다. 다음 페이지는 글이 어떻게 갈 것인가하는 방향을 결정한 문장이다. ‘김연아는 보살이다’라고 규정하는 것보다, 김연아를 보면서 그녀에 대해 자신이 가지고 있던 잣대를 재보게 되었고 여러 글귀로 연아를 설명해보니 ‘김연아는 보살일 수 있겠다’는 식으로 끌어가는 것이 좋겠다. 단정하기 보다는 자신의 경험과 잣대로 보니 김연아가 보살일 수도 있다는 식이 낫다. 그래야 논쟁의 불씨를 줄일 수 있다.
독자: 본인의 경험을 김연아를 예로 들어 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송교수: 일반적인 글쓰기의 자세는 전체를 포용해가면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작가: 보살은 양 날개로 중생을 구제하는 분이어서 김연아도 기부도 많이 하고 여러 사람에게 기쁨을 주었기에 보살로 보았다.
송교수: 이 글에서는 논리가 딱 맞지만 너무 맞기에 조금 여유 있게 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독자: 제목에서 좀 반감이 생길 것 같다. 보살이라 하면 너무 많은 의미로 쓰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바꾸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송교수: 보살이라고 빨리 결론을 내지 말고 김연아의 인간과 예술이라는 면을 충분히 올리고 나서 나중에 덧붙여도 좋다고 생각한다.
 
 
<소치 올림픽이 깨우쳐준 것> - 성민선
작가: 소치 올림픽을 17일간 너무 열중하면서 보면서 행복하고 즐거웠기에 사족처럼 평창 올림픽도 보고 싶다고 글을 끝맺었다.
송교수: ‘소치 올림픽을 보고 나서’라는 제목과 ‘깨우쳐준 것’과는 다른 성격이다. 동계 올림픽을 본 느낌을 다 정리한 글이다. 안현수 선수 언급에서 맨 마지막 두 줄은 빼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 후 여러 선수들이 언급되고 아나운서까지 언급이 되는데 글이 조금 번거로운 느낌이다. 동계올림픽에서 자신이 써야할 원고 얘기로 넘어갈 때 자기반성처럼 들어가는데 그 전후맥락이 잘 연결되었는지 살펴봐야 한다. ‘동계올림픽은 끝나고 나한테는 써야할 원고만 남았네’ 라는 식으로 끝나는 것이 자연스럽지 않았나 싶다.
작가: 동계올림픽이 끝난 후 빙상연맹 등의 문제를 누군가는 풀어야하지 않나 하는 것을 언급하고 싶었다.
독자: 작가는 올림픽에서 아쉬운 점과 좋지 않은 면을 많이 보았는데 본인은 오히려 신선함을 많이 느꼈기에 그런 긍정적인 면도 언급했으면 좋겠다.
송교수: 동계 올림픽의 문제점을 언급한 점과 전체적으로 앞 뒤 논리가 좀 맞지 않는 느낌이다.
작가: 남들이 내지 않는 주제의 글을 내고 싶었고 올림픽에 대한 느낌이 남아 있을 때 쓰고 싶었다. <소치 단상> 등으로 제목을 바꾸는 것도 생각하고 있다.
 
 
#월반 동정
 
삼삼오오 짝을 지어 김명희님과 황다연님의 등단파티장인 토다이로 향했습니다.
아름다운 꽃다발은 강월모 전반장님이 준비해주셨어요. 전반장인 김문경반장님과 이순례신임반장님, 그리고 두 분 등단작가의 것까지 4개의 꽃다발로 토다이를 환하게 밝혀주셨어요. 언제나 화사한 꽃으로 행사를 빛내주시는 강반장님의 손길에 감사드려요^^. 그 손길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하길 빕니다.
그리고 포도주를 협찬해주신 박유향 총무님... 감사합니다.
 
김명희님은 “한국산문으로 등단하여 너무 기쁘고 한국산문을 두루 알리는 일에 힘쓰고 싶다. 항상 옆에서 지원해주고 멘토가 되어준 김영샘께 감사하고 저를 이끌어주신 임헌영샘, 송하춘샘께 깊이 감사한다.”고 등단소감을 밝혔습니다.
 
황다연님은 “남편이 황작가라고 놀린다”는 말로 등단소감을 시작하면서 “등단하니 글 쓰는 것이 두려워지지만 수필로 등단하였으니 죽기 전에 책 한 권을 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두 작가의 앞길에 문운이 활짝 피길 바라며 좋은 글들로 한국산문을 빛내주시길 바랍니다^^~.
두 분 너무 축하드려요^.
 
금요일 3시에 역사박물관에서 정진희샘의 ‘에세이스트 올해의 작가상’ 시상식이 있습니다.
시간 되시는 분들은 모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세요..
 
몸이 아직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안정랑샘.. 얼굴 뵈서 너무 좋았구요, 어서 원기를 회복하세요..
김선희샘은 집안에 갑자기 상을 당해서 오늘 몸이 안 좋아서 못 오셨어요. 삼가 위로를 전합니다.
오늘 결석하신 손동숙샘, 이상매샘도 건강한 모습으로 담 주엔 꼭 뵈어요.
월님들...한 주간도 건강하시고 담 주에 뵈어요...

이순례   14-03-10 20:32
    
황다연님과 김명희님의 등단파티를 럭셔리한 장소 토다이에서 송교수님을 모시고 울님들과 성대히 잘 치뤘습니다. 앞으로 격조있는글 쓰셔서 책도 내시고, 한국산문을 빛내 주시기 바라며 두분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 드려요 :)
신참 반장이 진행에 있어 다소 매끄럽지 못한점이 아쉽기는 합니다만 울님들의 협조 아래 화기애애하고 즐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강월모님의 예상치 못했던 신.구 반장에게까지 꽃다발을 안겨주셔서 무지 행복했습니다.
반면, 저에게 향기를 달아주셨으니 반을 위해 향기를 폴폴 분사시켜야 겠습니다.

정랑님, 얼렁얼렁 회복하셔서 완쾌하셔요!! 그리고, 오늘 못뵈었던 손동숙샘! 이상매샘! 김선희씨 다음주에는 얼굴 꼭 뵈었으면 좋겠어요! 은희님 모글 항상 감사드려용 ;)

마지막으로, 이미 열 편씩이나 글을 내셨다는 이은숙님! 두 팔벌려 환영합니다. :)
     
김은희   14-03-10 22:19
    
이순례반장님.. 오늘 너무 바쁘셨죠.. 애쓰시는 모습을 보면서 월반이 언니의 수고로 환해지는 것 같았어요^^.
안정랑   14-03-10 21:15
    
나는 가만히 있는데, 지구가 자꾸만 흔들려서 온종일 휘청거렸습니다.
그래서 김명희님, 황다연님  등단 축하도 제대로  못해서 많이 미안합니다.
월모님이 만든 꽃다발도 감상할 여유가 없었고,  신구반장들께 기분 좋은 덕덤도 못해줬네요.
아프니까 손해다, 란 걸 절감한 하루였습니다.
저질체력을 공개하고 단체위로도 듬뿍받고, 월님들이 가진 비장의 술책(?)들도 알려 주셔서
하루 한가지씩만 만들어 먹는다면 단언컨데 수퍼울트라짱 아줌마가 탄생할 것입니다^^
비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는 뇌의 상태를 감안하셔서 저의 횡설수설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신입회원님들 월요힐링캠프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김은희   14-03-10 22:20
    
정랑언니.. 그러게요. 너무 얼굴이 초췌해보여서 걱정했답니다. 언능 쾌차하시고 좋은 얼굴 보여주세요...
김문경   14-03-10 22:08
    
김명희님과 황다연님의 등단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럭셔리한 파티! 즐거웠습니다.^^
등단소감대로 두분의 앞날에 문운이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구반장인 전 얌전히 먹다 조용히 용산수업 갔는데 울 반장님이 넘 힘들어 하셔 죄송했답니다.
등단파티인데 식사만 하고 사라져 등단하신 분들에게도 실례를 범했네요.
손수 만드신 월모님표 꽃다발! 정말 감사했습니다.
책임감에 동분서주하시는 은희님 수업후기를 보며 알차게 복습합니다.
새로오신 이은숙님! 환영합니다.^^
정랑언니! 몸관리 잘하셔서 슈퍼울트라 짱~건강미인되시길요.^^
우리님들! 건강하고 즐거운 한주 보내시고 담주에 봐요.*^_^*
     
김은희   14-03-10 22:21
    
문경언니.. 그동안 고생하셨으니 즐길 여유도 필요하죠... 저도 용산반 가느라고 바삐 나왔어요^. 언니들과 같이 다녀서 너무 행복합니다~.
문경자   14-03-10 22:16
    
부지런하신 김은희샘 후기를 읽을때마다 감사함을 느낍니다. 고맙습니다
김명희님 황다연님 등단 진심으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파티에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니 보기가 좋습니다. 맛있는 점심 잘 먹었어요.
안정랑님 오늘 좋은 처방 많이 뱓으셨지요. 이제 훨훨 다 날아가겠지요.^^

오늘 일산반에서 오신 신입? 이은숙님 환영합니다. 만나서 반가움이 두배로 늘었습니다.
목동반에 오신걸 축하드립니다.
모든분들 행복한 한주 보내시기를~~
담주에 봄바람타고 만나요.
     
김은희   14-03-10 22:21
    
문경자샘.. 언제나 댓글로 응원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한 주 되세요..
김혜용   14-03-10 23:49
    
김명희님 황다연님의 등단 축하합니다.
두분 모두 이미 좋은 글 많이 쓴 재원이니 앞으로의 글이 더욱 기대가 됩니다.
늘 좋은 일 있을 때 마다 꽃다발을 준비하시는 울 월모언니 오늘은 더욱 빛나고 멋졌답니다.
등단자 축하 꽃다발에 그동안 수고한 문경반장과 앞으로 수고 할 순예반장의 꽃다발 까지~~
이제 서로 반장 하겠다고 경쟁하는건 아닌가 몰라요.
글구 늘 모글을 올리는 은희님의 노고에는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문영일   14-03-11 07:03
    
한 학기동안 있는 듯 없은 듯 조용히 지내려고 자신을 타이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두분 김명희, 황다연님의 등단을 축하드리고  싶어 댓글을 답니다.
두 분 축하합니다. 용산반 수업때문에 도중에 일어났습니다.
축하곡이라도 한 번 부르고 싶었으나 그러질 못했네요.
앞으로 좋은 글 많이 쓰세요.
그리고 목동반에 신선한 바람도 일으키는 새내기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제 스스로의 다짐을 깨고 어제도 자리 배치문제를 가지고 잠시 소란을 피웠었지요.
테이불 세 줄이 모두 찰것 같기에 상석을 벽쪽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교수님과 주인공들을 두 번씩이나 자리를 옮기게 했습니다.

평생 관료적 직장 생활을 해서인지 
그런 행사가 있는 날이면 미리가서 장소와 테이불을 점검하고
좌석배치는 물론 행사의 진행 순서도 미리 계획하고 행하던 버릇이 나옵니다.

제 등단파티도 제가 외부 손님도 초대 하고 순서도 정하고
제가 절 축하 한 꼴이 되어버렸었지만
그동안  몇 분들의 등단파티에 참석하고 느꼈던 점은
그런 면이 조금 아쉬웠어요.
'등단파티'라는 평생의 추억을 조금 더 격조있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 말입니다.

다른 반의 같은 행사를 몇 번 참석을 해 보았는데
진행순서 같은 게 체계가 있다고 느꼈었습니다.
계획된 순서에 따라 진행하는 모습이  뜻깊고 아름답게 느껴지더군요.

분위기를 좀 재미있게 한다고 그동안의 제가 너무 나댔던것 같습니다.
앞으로 조용히 지켜보고 있으려 합니다.
좋은 글도 많이 써 내시고 유익한 모두의 인연이 되었으며 하는 마음 뿐입니다.
     
김혜정   14-03-11 18:58
    
문영일쌤
음성의 톤을 조금만 낮추시고 말씀의 템포를 약간만 늦추셔도 엄청 조용한 분위기가 연출 될겁니다.
하고 싶은 말씀 못하시면 큰 병이 될지도 모르니 타이르는 방법을 바꾸심이 어떠하신지...ㅎㅎ
나이 먹어 안된다고 변명 마셔요.6.25 전 세대 아니라고 극구 부인하시는 말씀 분명히 들었으니까요~ㅎㅎ

등단축하식에 대해서 말씀하신 문쌤 의견에 많은 부분 공감합니다.
좋은 의견 있으시면 등단식 치른 후에 말씀하시기 보다
그 전에 미리 말씀하셔서 참고와 개선이 되도록 하시면 큰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모든 따뜻한 배려가 서로에게 유익한 인연을 만드는 하나의 길이 되리라 믿습니다.
저도 길었지요?죄송~^^;;
안옥영   14-03-11 08:51
    
샵(?)엔 다녀오지 않았지만 기본 미모를 발판으로 예쁘게 단장하고 온 어제의 주인공
김명희 님, 황다연 님
다시 한 번 등단을 축하합니다.
두 분 모두 원하는 길을 행복한 마음으로 걸어가길 바래요~♥ 

화사한  꽃다발을 네개나 만들어 오신 강월모 샘
항상 수고해주시는 넉넉한 마음에 감탄입니다.^^
나중에 저에게도 해주신다니 벌써부터 행복해져요..ㅎㅎ

안정랑 샘은 아직 몸이 다 안 나으셨군요.
전수 받은 비법으로 꼭 수퍼울트라 짱 멋쟁이 건강 미인으로 돌아오세요..^^

아직은 쌀쌀한 봄이지만
꽃소식을 기대하며 월님들 모두 즐거운 한 주 되세요.
강월모   14-03-11 10:26
    
김명희님,황다연님 등단 다시 축하드립니다.
가족들이 좋아하는 것은 어느 가정이나 똑같더군요.
두 분의 행복한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젊고 싱싱하고 격조있는 글로 수필계를 빛내리라는 믿음이 생기네요.
예쁜 붉은 스워테가 잘 어울리는 이순예 반장님, 자리에 앉자 마자 큰 행사 치르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
제가 반장 되고 나서 처음  등단 파티 할때 머리가 동산만해지는 듯한 느낌을 받았었거든요^^
안정랑 부장님 봄나물 많이 드시고 어서 거뜬해지세요. 저도 글을 쥐어 짜낼 힘도 없을 정도로 건강에 자신이 없는 요즈음이랍니다.
정혜선   14-03-11 10:35
    
한금희 선생님, 성민선 선생님!
건강하신지요.  계속 좋은 글 쓰시는 모습 뵈니까 반가우면서도 부끄러워지네요.
늘 세심히 챙겨주시는 강월모 선생님 여전하시고
이순례샘은 더 마르신 것 같고...

저희 반에 김은희 교수님 후기 보면서 공부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저도 오늘 막간을 이용해 도강하고 가요.^^
김영   14-03-11 12:37
    
김명희님, 황다연님 등단을 축하드립니다.
등단에 어울리는 글실력을 갖춘 두 사람이라
더욱 월반의 보배가 아닐까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발표하길 바랍니다.

벗님들~
봄의 새싹처럼 우리도 더욱 좋은 향기를 향하여 홧팅해요~^^
김혜정   14-03-11 18:45
    
모처럼 로그인 하고 댓글 대열에 끼어 봅니다.
어쩌다 눈길을 옆으로 돌리면 콤퓨터 자판 위에서 춤추는 듯 움직이는 은희쌤의 손길에 번번이 감탄합니다.
올리신 수업후기를 보면서는 더 많이 감탄하구요~^^
매번 댓글을 달지 못하고 게으름을 부리지만 은희쌤 후기의 열성독자라는 것은 꼭 알아주세요.

오늘 등단축하 자리  마련하신 김명희,황다연 두 분 쌤 축하축하 드립니다.
행복하시죠?행복해 보이시더라구요.
맑은 글,아름다운 글 계속 많이 쓰시고 글 쓰시는 내내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김선희쌤은 상을 당하셨다니...일단 조의를 표합니다.

안정랑쌤 다양한 비책을 전수 받으셨으니 쾌차는 시간문제
으쌰으쌰~ 필살기 기운을 응원으로 보냅니다.홧팅~!!!

새 반장님,헌 반장님,전전 반장님
이모저모 수고에 감사드립니다.쏴랑해요~~^^

정혜선쌤
놀러오세요.보고시포요~^^
     
정혜선   14-03-12 00:06
    
어떡해요~  혜정쌤 한 말씀에 지금이라도 달려가고 싶은 충동이 솟구치니...
자정이 다 된 시간에 괜히 달력을 짚어보고 있네요.

김선희샘...  기운 내세요.
안정랑샘...  건강하시구요.
모두 사랑합니다~~~
장은경   14-03-11 18:58
    
김명희님, 황다연님 등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불그스름하게 상기된 두 분 얼굴뵈니 괜스레 제가 더 설레였습니다.
당당하게 수필 작가가 되셨으니 책도 출간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앞으로도 쭉~  좋은 글 읽을 기회 주세요. *^^*

목동으로 15년 장기계획 세우고 월반에 오신 이은숙님 환영합니다.
뭐니뭐니해도 아이들 교육이 엄마들에겐 가장 우선이겠지요^^
다음주에 환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손동숙   14-03-11 21:56
    
교실풍경을 잘 묘사해 준 은희님 후기에
분위기가 그대로 느껴집니다.
항상 수고에 감사, 감사!
이순례반장님의 첫 날이라 힘드셨죠~
도움도 못드리고 결석해 죄송해용..

사랑하는 울반 김명희님과 황다연님
좋은 글로 우릴 행복하게 해주세요.

건강하시고 담주에 뵐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