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 반짝 빛나는 교수님 얼굴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열공 중인 화요반님들!
교실 가득 봄내음이 가득했습니다.
봄 학기 첫날 세 분의 신입생이 오셨습니다.
남영수님, 임명희님, 이금희님
환영합니다.^^
박후영님의 <청일집>
이영옥님의 <영상통화>
김명자님의 시 <술항아리> <목욕탕>
유병숙님의 <어머니의 고향은 금강산>
김형도님의 <김치사오론> 등을 합평했습니다.
문장 안에 대화체 글을 넣어라.
가급적 한 문장 안에 같은 단어를 반복되게 쓰지 말아라.
현대인의 이중심리를 잘 표현하는 방법으로 역설적 표현을 써라.
수필은 일기나 수기가 아니다. 내가 경험한 사실을 그대로 적지말고 경험을 굴절시켜 써라.
문학은 사실의 재현이 아니라 진실의 구현이다.
표현에 있어 자기검열이 있으면 안된다.
엄격한 유교사회에서도 금기를 넘어서는 면이 있어야한다.
허난설헌, 황진희, 신사임당을 예로 들어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주 합평 글 안내입니다.
김형도님의 <집에서도 훌륭해야>
이영옥님의 <양념게장>
이두의님이 <청보라꽃 지다>
많은 합평작으로 교수님의 즐거운 비명이
교실 가득합니다.
화요반님들의 열공으로 교실엔 열기가 후끈후끈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공지사항>>
이번주 토요일 오후 3 시 크라운호텔 웨딩컨벤션.
김혜숙 선생님의 따님 결혼식이 있습니다.
다음 주는 시쓰기 특강이 있는 날입니다.
오세영 <<시쓰기의 발견>> 교재 꼭 가져 오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