텃밭의 채소처럼 솎아주자.
포근한 기온이 밀려드는 목요일~~
미세먼지의 방해를 뿌리치고 모인 쌤들~~
교실엔 커피 향내와 미소로 가득 찼습니다.
강수화님<신탄진휴게소>
김광수님<묘소 참배는 인간의 역사다>
김형도님<단 1%의 행복>
~*~현대 독자들을 사로잡으려면~*~
~대화체를 인용구에 넣지 않고 써도 된다.
~대화체를 줄 바꾸기로 구분하지 않아도 된다.
~10매 내외의 분량으로 매수를 제한하라.
~*~글에서도~*~
*텃밭의 채소처럼 솎아주자.
*가지치기를 하자.
*핵심만 남기고 군더더기는 뽑아낸다.
~주제 의식을 분명하게 하라.
~인유가 너무 많이 드러난 글은 지적 허세 일 수 있다.
~인유는 나의 사유를 강화시키기 위해 필요할 뿐이다.
삶과 죽음에 대한 이야기, 말의 효용성, 포스트 모더니즘이
언급된 합평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감기 몸살로 병원을 찾은 김보애쌤, 황윤주쌤
집안 일로 바쁘신 김정완쌤, 차복인쌤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엔 건강한 모습으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 솜씨가 좋다는 교수님의 칭찬에
함박웃음으로 화답하며
김 아녜스님이 맛난 점심을 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갤러리 카페에서 라떼 거품을 입술에 묻혀가며
일주일간의 회포를 풀고
3월에 다시 만남을 약속하며 헤어졌습니다.
새 학기에 만남을 위하여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