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객전도에서 헤어나자
2월도 중순을 향해 달려가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온 몸을 휘감는 커피 향과 함께 합평이 시작되었습니다.
*오정주 님 <유혹하는 아라비카>
*배수남 님 <색에 취하다>
*김형도 님 <말 한마디가>
*김보애 님 <깡패! 너의 고향은 어디지?>
~표현에 있어서 시제는 반드시 통일하라.
~정보가 너무 많고 자신의 경험이 적으면 수필에서는 주객전도가 된다.
~수필의 성격은 자신의 경험, 생각이 많이 묻어나야 한다.
~하나의 주제를 다른 환경과 비교하여 표현하라.
~같은 사물도 있는 곳에 따라 다름을 관찰하여 자세히 써라.
~사적 체험을 성찰의 글로 변화 시켜라.
~글 내용과 관련된 시나 소설을 찾아 인용하라
오늘 집안 사정으로 결석하신 황윤주 쌤, 이 마리나 쌤,
교정 때문에 못 오신 박소현 쌤도 담주엔 꼭 뵈어요.
점심은 봄 향기를 느끼려 곤드레 나물밥, 청국장 비빔밥, 강된장 비빔밥
등으로 입맛을 돋우는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정월 대보름 나물 준비 하신다며 커피 타임 생략하신 분들이 가시고
교수님과 커피, 에스프레소아포카토, 녹차 라떼로
달달한 시간을 몇 분만 즐겼습니다.
담주엔 모두 달달한 시간에 동참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