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부자는 첫째 비밀이 있어야하고
둘째 추억이 있어야 한답니다.
그렇다면 인생의 가장 큰 부자는?
당근 비밀스런 추억이 많은 사람이겠지요.~~^^
꽃바람이 날리는 이 봄, 비밀스런 추억을 만드시기 바랍니다. 오늘 당장.
오늘의 합평은
이정희 님의 <<시어미 심보>>
이옥희 님의 <<고향 산천에 깃든 연서(戀書)>>
장정옥 님의 <<웃음>>
<<이름만으로도 신비로운 인도>>
수필은 전형적 사고가 99%를 차지한다면
1%의 개성적 사고가 글감으로 만들어 쓰여진다고 합니다.
보편화 된, 누구나 알 수 있는 것 말고
특이한 요점, 개성을 발견해 써보도록 노력합시다.
오늘도 여지없이 제목에 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 직설적 제목은 NO.
- 은유적으로 여운의 효과를 남길 수 있는 단어를 생각해 써야 하겠습니다.
끝으로 "파블로 네루다"의
- 은유가 세상을 변혁시킨다. 라는 말씀으로 수업을 마치셨습니다.
네루다의 영화 <<일 포스티노>>를 추천하셨으니
시간내서 보도록 합시다.
오늘은 먹을 복이 터졌습니다.
먼저 2014년 한국산문 회장이 되신 정진희 회장님!!
보내주신 맛있는 영양찰떡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특별히 견과류가 많이 들어가 있어 씹히는 맛이 일품이었답니다.
모두들 든든히 영양보충하고 수업에 임했습니다.
점심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박기숙 선생님과 이상태 선생님께서 한국산문 문학상 수상 기념으로
건강식 청국장을 사주셨습니다.
'청국장' 제목은 소박하지만
코스로 나오는 요리는 수랏상보다 더 일품입니다.
내일 점심까지는 걱정이 없습니다.
앞으로 더 멋진 글 쓰셔서
더 많은 상 타시고 맛난 것 많이 사주세요~~~^^
오랜시간 여행으로 교실을 떠나 있는 김현정 선생님, 최화경 선생님, 변남옥 선생님,
딸 시집보내느라 분주해서 결석하신 김화순 선생님,
개인적 일이 바쁘셨다는 주기영 선생님, 임미숙 선생님,
다음 시간에는 꼭 뵈어요~~~
*공지사항*
다음주 (23일) 수업은 분당반과 함께하는 야외수업이 있습니다.
장소 : 청계산 (신분당선. 청계산 입구역 2번출구)
시간 : 10시
점심 : 청계산 한소반 (오후 1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