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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위기는 100점!    
글쓴이 : 노정애    14-04-11 20:51    조회 : 6,583
금요반 수업후기
 
오늘은 오세윤님이 간식으로 내신 모듬 찰떡을 먹으며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지난시간 너무 좋은 글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시더니
칭찬 댓글에 간식을 사신다고해서 준비했지요.
좋은 글에 맛난 간식까지 두루두루 행복한 금요반입니다.
오세윤님 감사합니다.
 
합평을 기다리는 11편의 글로 수업을 해야 했습니다.
이중 조순향님의 글은 다시 써서 내셨고,
오세윤님의 글도 시간이 없어 다음 주로 밀렸습니다.
그래서 9편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한분에 한 작품 내신 글은 그대로 합평하시고
한분이 여러 편의 글을 내신 것은 작품을 묶어서 합평하셨답니다.
여러 편중 어느 글이 가장 좋은지도 말씀해주시고 수정이 많이 필요한 부분도 조목조목 집어주셨답니다.
 
조병옥님의 <생명의 노래(2)> -수술 전날 밤의 일화-
이글은 작가가 수술을 기다리며 입원중 이야기를 쓴 것입니다. 입원실에서 수술직전 의사에게 편지 한 장을 써 놓고 도망친 이야기입니다. 후일 이 의사를 다시 만나는 이야기가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공포감과 불안감 그리고 이어지는 거친 생각들과 천둥과 번개까지 수술하기 직전에 느낌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마치 단편극장의 한 장면을 보는듯했습니다.
 
송교수님의 평
고칠 부분이 없습니다. 작은 소제목은 ?수술 전날 밤-으로 바꾸는게 좋겠습니다. 이 글은 을 드렸습니다. ‘이라고 해서 100점이라는 말은 아닙니다. 이 자체로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 말씀에 조병옥님이 세상에 100점이 어디 있어요.”
 
서청자님의 <내 삶의 숙제>
서청자님은 저희반 신입입니다. 이 글은 두 번째 내신 글입니다. 두 번째라 더 걱정이 많으셨다고 합니다.
이 글은 친구들과 함께 남산 드라이브를 하며 과거 대학시절의 추억담이 있습니다. 그리고 네 사람의 일상이야기로 가면서 작가의 삶을 돌아보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 가르친 것과 남편 뒷바라지한 이야기등이 담겨있습니다. 작가가 어떤 삶을 살았는지 보여주는 글 이였지요. 이 글이 자기소개서로 내신 글이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송교수님의 평
이 글은 고치거나 어긋남은 없습니다. 부분적으로 고칠 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시작은 좋았는데 본론에 들어가면서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무엇을 써서 어떻게 결론을 맺을까 생각해보셔야합니다. 글 중간 정치이야기며 아이들 가르친 것, 남편 뒷바라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글의 알맹이는 무엇인가 계속 생각하게 했습니다. 미국에서 온 두 명의 친구들과 서울 사는 두 명이 모였으면 긴 세월동안 각자 친구들의 삶을 이야기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 먹으며 변해간 모습들이 그리는게 좋습니다.
서청자님이 그런 방향으로 다시 써오시겠다고 하자 송교수님은 그렇게 하면 내가 만족하죠.”라고 용기를 주셨답니다. 다시 써오실 글 기대하겠습니다.
 
오윤정님의 <늦바람이 무섭다>
작가가 반해서 즐겨 먹던 보이차를 못 먹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합니다. 어떤 이유로 보이차를 알게 되었으며 즐기게 되었는지 그리고 집착하게 된 이야기들이 담겨있습니다. 보이차에 대한 많은 정보도 글 속에 있습니다.
*식사시간에 보이차를 즐기셔서 그리도 날씬한 것이냐고 살짝 물었습니다. 아니라고 합니다. 보이차가 순환을 돕기는 하지만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하더군요. 살이 찌는 경우도 봤다고 했습니다.*
 
송교수님의 평
오윤정님 글은 좀 딱딱한 면이 있습니다. 글의 중간 중간에 삭제 또는 보충해야할 부분도 보입니다. 이글은 보이차를 못 먹게 된 것으로 시작하는데 끝이 잘 빠져 나오지 못했습니다. 작별의 순서를 살려서 써야합니다.
 
강수화님의 <내가 요즘, 당신을 사랑한다고 말했나요?> <장을 담그며>
장을 담그며는 다시 수정되어서 나온 글입니다. 잘 다듬어져서 을 받았습니다.
 
내가 요즘...’ 은 케니 로저스의 노래를 듣게 되면서 과거 미국에 있었던 일을 회상합니다.
아이들까지 한국에 두고 부부만 미국으로 간 것과 힘든 생활에서 라디오만 틀면 나왔던 그 노래가 처음에는 위로가 되었지만 강도에게 죽을 위기를 겪고 나서 들었을 때는 참담한 심정과 연민이 차올랐다고 합니다. 그리고 긴 미국생활동안 다시 라디오를 틀지 않게 된 사연도 있습니다. 시간이 많이 흐른 후에 가사를 찾아보니 희망을 주는 가사들로 가득했다고 합니다.
 
송교수님의 평
강수화님의 글은 나무를 그리는데 잎사귀를 그리면서 어느 순간 세포를 그리고 있습니다. 현미경으로 들여다보며 자세히 쓰려고 하기에 전체의 균형이 깨지고 초점이 흐려지게 합니다. 계속해서 제가 다 고쳐서 글을 완성시키기는 힘듭니다. 그러니 앞으로 하시고 싶은 이야기를 모두 써서 매주 저에게 내시면 제가 잘 모아두겠습니다. 다 비우고 나며 그 다음에 비로소 보이는 것들만으로 가닥을 잡아 더 좋은 글을 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좋은 소재를 가지고 있으니 잘 다듬으며 좋은 글들이 나올 것입니다.
*이 평에 강수화님은 아주 좋아하셨습니다. 합평에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글을 쓰게 되었다고 좋아하셨습니다. 가지치기만 성공한다면 틀림없이 좋을 글이 나오겠지요. 다양한 소재와 생생한 체험이 담긴 강수화님의 멋진 글을 기대합니다.*
 
안명자님의 <고르디온의 매듭> <살아 있음은>
고르디온의 매듭은 다시 수정되어서 나온 글입니다. 고부 갈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이웃의 이야기와 화해를 그린 것이죠. 죽음 앞에 화해라는 말과 매듭이라는 말이 묘하게 맞아 떨어지는 글입니다.
 
살아있음은친구의 농장에서 자연이 주는 선물들과 잡초까지도 소중하게 느껴졌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또한 주어진 한 때를 살기위해 노력하는 생명을 보며 자신을 다독이며 힘을 내자는 작가의 결심도 글 속에 있습니다.
 
송교수님의 평
살아 있음은글은 글이 잘 되었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무리 없이 자연스럽게 풀려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글쓰기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보면 심성이 보입니다. 안명자님의 착한 심성이 글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저는 이 글을 읽으면서 마음이 따뜻해졌답니다. 아마도 안명자님의 고운 마음 덕분이가 봅니다.*
 
고르디온의 매듭은 다시 수정되었지만 빼야할 부분이 많습니다. 작가가 글 속에서 극적이 효과를 노리고 있어 무리가 되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작가의 판단으로 끌고 가서 흐름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빼야 할 부분을 정리하고 글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써 보세요. 마지막 문장은 좋습니다.
 
이원예님의 <왕을 잡으려고> <모산재에서 선계를 보다> <효자손>
왕을 잡으려고는 한번 수정된 글입니다. 왕잠자리를 잡으면서 왕잠자리와의 추억도 함께 담겨있습니다.
 
모산재에 선계를 보다는 황매산 산행을 하며 기행 형식으로 쓴 글입니다. 황매산의 위치와 역사, 모산재를 오르며 보이는 풍경들이 한 폭의 수채화처럼 잘 어우러진 글입니다. 중간 중간 작가의 재치가 묻어나는 글 솜씨도 볼 수 있습니다. 글의 말미 누군가의 발자취를 더듬다 보면 옛 시간의 흔적이 보이기 마련이다. 영웅호걸의 뒷모습이라 해서 그림자가 없겠는가, 훗날 제왕이 되었던 그도 자연이란 신 앞에선 나약한 이간일 수밖에 없다.’ 이런 멋진 글이 있습니다.
 
효자손은 효자손를 사는 것으로 시작된 이 글은 부부간의 애정문제까지 일상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등을 보여주고, 긁어주고, 밀어주는 식구들의 이야기와 부부 애정지수를 확인하는 알콩달콩 재미있는 글입니다.
*이원예님은 개인적으로 자신을 모두 들어내는 이런 글은 쓰고 싶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송교수님과 저희반님들은 세편의 글 중에서 이글이 가장 좋았다고 했습니다. 앞으로 원예님의 글 쓰는 방향은 어떻게 될지 무척 궁금합니다.*
 
송교수님의 평
왕을 잡으려고를 보면서 이원예님의 글쓰기는 고치는 문제가 아니라 자세가 문제임을 알았습니다. 소설의 한 장면 같은 시작을 했으면 끝까지 그 톤으로 가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습니다. 서술자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첫 문장, 다음 문장에서 형식이 바뀌어 서술형식으로 쓰여 있습니다. 비유가 너무 강한 것도 고쳐야합니다. 잠자리 잡기를 왕을 잡기보다는 술래잡기 정도로 가볍고 사실적으로 쓰는게 좋습니다.
 
모산재에서...’는 좋은 글인데 좀 더 다듬어야합니다. 내용은 살리고 문장은 고쳐야 할 부분이 있습니다. 간혹 무리해서 품격을 잃기도 했습니다.
 
효자손은 세편의 글 중에 가장 좋았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쓰시면 좋겠습니다. 진술이 편안하고 무리가 없으며 정리가 되어 있는 글입니다. 마지막 부분 묽은 커피처럼 은은하게 늙어가는 인생길에 당신의 손이 내 등을 긁어 줄 효자손인 것을 새삼 깨닫는다.’ 좋습니다.
 
이렇게 수업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어찌나 열심히 했던지 결국 오세윤님의 글은 다음주로 넘겨야했습니다.
오늘은 교수님과 함께 밥도 먹고 오랜만에 오세윤님과 안명자님도 점심했습니다. 물론 바쁘신 일 있어 몇 분은 빠졌지만 다음시간에는 함께 할 수 있겠지요.
 
그리고 425일은 함춘회관에서 5시에 문예바다 행사가 있습니다. 설영신님과 송경미님이 상도 받으신다고 합니다. 그날 수업 마치고 함께 가면 된답니다.
 
총무는 오늘 신 났습니다. 금반님들이 서로 간식을 사겠다고 간식비를 내 주셨답니다.
감사합니다.
요렇게 사랑이 넘치는 금요반 분위기는 100점입니다.
누구는 100점이 없다하여도 그냥 100점으로 쭉 밀고 나갈까합니다.
항상 어여삐 여겨주시고 챙겨주시는 금요반님들 사랑합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이원예   14-04-11 21:04
    
긴장과 재미의 수업시간, 가슴이 떨렸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그랬겟지만 같이 수업하시는 문우님들을 짜증도 좀 낫을 듯 싶네요. 한사람의 작품 한꼬번에 3개를 연이어 하는 바람에 좀 지겨웠죠? ㅎㅎ 작품내는 것도 자중해야 할듯, 오늘 참 즐거웠습니다. 밥도 맛나고, 신나고, 여하튼 그랫네요. 그건 글쿠, 지금 시간 9시 넘었는데 제가 일빠따로 댓글 달고 있습니다. 빨리 자주 들어오이소,  예~~~
     
노정애   14-04-12 11:37
    
원예님
넘 염려마소서.
이것또한 글공부입니다.
부담 갖지 마시고 팍팍 쓰세요.
응원합니다. 열심히!
오윤정   14-04-11 21:26
    
아픈데를 정확히 짚어내셔서 때리시는 선생님.
그래서 더 아프답니다.
이번은 전치 12주쯤?
 
벚꽃비 내리는 화창한 봄날
마음에 깁스하고 총총....
     
강수화   14-04-11 22:04
    
전 오윤정 샘 글 읽으며 성품처럼 잔잔한 격조있는 글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전혀 몰랐던 보이차에 대해 궁금증이 생겨 인터넷으로 검색하기도 하였지요.
교수님께서 잘 쓴 글은 더 혹독하게 평하시는 경향도 있는 것을 모르셨죠?
저는 안답니다.
          
조병옥   14-04-12 12:05
    
통증이 심해서 병원에 실려가면 의사가 제일 먼저 묻는 말이 있어요.
  "통증의 강도가 10 이라면 지금 통증의 강도는 몇 번쯤 되나요?"
  오윤정님
  전치 12 주쯤 된다고요?

  놀라운 사실은 오윤정씨를 제외한 우린 전부
  전치 11주쯤 되는 아픔을 싸들고 온 거예요. 문학반의 특징이 거기 있어요.
  한 사람이 쓴 모델을 가지고 모든 사람에게 가르침과 질책과 비젼을 주시는 거지요.

  나는 지금 누구를 위로하자는 게 아니얘요. 나는 오히려 그날 교수님께서 오양에게 주는
  관심과 열의를 몰래 한 점 떼어서 제 바구니에 넣었다우.
  좋은 시 하나 놓고 갑니다. 백무산의 <새벽 종소리>예요.
   
  누가 내 이름을 부를 때
  나는 배경으로부터 도려내어진다

  누가 나를 깨울 때
  나는 어둠으로부터 발라내어진다

  찢어내지 않고 부르는 소리

  발라내지 않고 깨우는 소리

  허공 다치지 않게 나는 새들 소리

          - 시집 <거대한 일상> (창비)에서 -
     
노정애   14-04-12 11:39
    
오윤정님 전치 12주라니
이런 엄살을...
아끼시는 송교수님의 맘은 다 알고 계시니
언능 털고 일어나소서.
조병옥   14-04-11 21:40
    
원예씨, 오늘 고마웠어요. 내가 고민하는 거시기니를 컴에서 찾는 법을 갈쳐줘서.
  난 아직도 이렇게 국내사정에 어둡다우.
  정애씨, 지금 또 놀랬어요. 그대 땀시 나 자꾸 놀래서 경환 먹어야 돼요.
  후기읽다가 깜짝 놀랬어요. 내 글 속에 불안감, 공포감이 깃들여있는 건 알고있었지만
  번개, 천둥 까지 동원시킨 줄은 몰랐는데, 후기 읽다가 내 원고를 꺼내 확인애보니 진짜 천둥 번개가 나옵디다.
  와아아, 똑똑이... 총무, 아무나 하는 거 아니구나....
     
강수화   14-04-11 22:14
    
선생님의 글을 빠짐없이 찾아 읽습니다.
최상의,최고의 joke 를 구사하시는 재치와 문장력에 감탄을 하며 계속 놀라는 중입니다.
비 오는 날,
선생님과 인사동 찻집에서
시간에 구애됨 없는 한유를 보내고 싶습니다.
보이차를 마시면서요.
          
조병옥   14-04-11 23:03
    
아 난 왜 강수화님의 댓글 속에서
    '비오는 날'과 '인사동 찻집'만 보이지??
    내 친구들이 그랬어요. 넌 '분위기'만 좋다 하면 지옥이라도 따라갈 아이야.
    아 난 왜 이렇게 그노무 '분위기'에만  목을 매지?
    점쟁이의 대답; 그러니 돈을 못 벌지!!
    그럽시다, 수화씨,  인사동 찻집!! 기억해둘께요.<- /* >
          
임옥진   14-04-12 00:19
    
강수화님의 열공 분위기에 감탄합니다.
누구 글이 좋다 하면 책 찾아 읽죠, 작품 찾아 읽죠.
그 모습이 아름다워보입니다.
좋은 글감 많이 갖고 있으니, 와~~하는 작품이 언젠가는 탄생할 듯 싶군요.
기대합니다.
     
노정애   14-04-12 11:43
    
일초님.
태어나 처음 들어보는' 똑똑이'
총무하니 요렇게 좋은 칭찬을...
전 그저 일초님 글을 읽고
여러 상황들이 이해되었다는것.
그저 감사 감사^^
총무는 아무나 할 수 있습니다.
     
이원예   14-04-12 21:02
    
일초 샘 황감합니다. 제가 갈쳐줄때도 있다는 사실이 ㅎ 하늘이 제게도 늦복을 주셧나 생각합니다. 울반 어르신들과 문우라는 미명아래 평행선을 가고 있다는 사실요. 울 반의 젤 연장자 상향희 선생님과  휘하 나이에 걸맞지 않게 귀엽기만 하신 김옥남 선생님, 양반이란 이런 것이다 말씀에서도 묻어나시는 조순향 선생님, 가냘픈 꽃송이 추억에 묻으신 송경순 선생님, 맨날 송샘 뒷자리 앉으심서 진짜 양반이신 한희자 선생님(맨날 저 한테 쥐박으시지만ㅎㅎ), 멋쟁이 양혜종 선생님, 돌아가신 친정 엄마를 생각나게 하시는 분들입니다. 가끔 술 한잔 되면 눈물 납니다. 엄마의 생이 생각나 더 눈물 납니다. 그거 숨기느라 애 쓰는 제가 더 눈물 납니다.
안명자   14-04-11 22:23
    
오랜만의 점심식사 즐거웠습니다. 간식은 늘 저를 생각해 주시는 윤정샘 덕분에
따불로 먹었씁죠. 오늘도 금반 미인들은 모두가 한결같이 고우시고 아름다우셨습니다.
열심히 봉사하시는 반장님과 총무님은 크라운을 쓰신 듯 더 예뻐 보이십니다.
사랑하는 윤정샘, 전치 12주의 상처는 아름다운 새 살로 돋아날 것입니다.
엣말에 미운자식 떡하나 더 주고 예쁜자식 매 한대 더 치라고 안 했습니까.
아마 우리 스승님은 윤정샘을 무척 아끼시는 듯. 차라리 쪽집게 집어내시는 매는 축복이지요.
저마냥 맷집이 좋으셔야지요.요리조리 두들기셔도 때리실테면 때리시 옵소서.
허긴 살집땜시 덜 아프겠고 살집없는 샘은 조금 더 따가우실테고.
원예샘, 스승님 잔매에 아프시지는 않으신지요. 이게 다 살아있음이요 글쓰기를 하기 때문이지요.
아니 노총무님은 제가 매 맞는 소리만 들으시고 ?~~~소리는 못 들으셨능교.
     
이원예   14-04-11 23:02
    
안명지 쌤, 저 하나도 안아팠습니다. 어느 한편 오히려 후련했어요,  오늘 또 배웠습니다. 오늘 수업 참고로 하여 글 쓰는 자세 좀 교정해볼까도 생각중입니다. 오늘 좀 지겨우셨지요 ㅎㅎ 재삼 사과드립니다.
     
임옥진   14-04-12 00:15
    
간만에 식사하셔서 반가웠습니다.
속으론 '빨리 가셔야 하는 거 아닌가' 걱정했답니다.
착한 심성을 가진 분의 눈에는 모든 사람이 이뻐보이는 모양입니다.
우리 안샘이 그렇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이쁘다 해주셔서.
근데 그러다 저 자뻑환자 되는 수 있습니다.
그때 책임지셔야. ㅎㅎ
     
노정애   14-04-12 11:46
    
안명자님....
저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워낙 아프시다 소리를 안하시니 못 들은척 했다는.
송교수님이 안명자님도 무지 아끼신다는 소문이 파다하답니다.
여러가지로 힘드실텐데...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배푸시는 후덕함에 제가 엄청 따르고 있다는것 알아주세요.
          
안명자   14-04-12 21:08
    
임반장님, 총무님 사려깊으신 배려 늘 감사합니다.
 총무님, 난생 처음듣는 반가운 소리.
 많이 힘든 저에게 힘주시려 하시는 헛소문이 아니시기를.
암튼 몸집이 퉁퉁하다보니 외모상 후덕해 보이는 장점이 있기에 칭찬들을 때마다 기분 좋습니다.
답답한 일이 많아도 금반의 히어로 한희자 샘의 명쾌한 멘트로 
가슴도 시원하고 금요일은 암튼 좋은 날입니다.
김진   14-04-11 23:24
    
막상 습관적으로 댓글에 들어왔는데 할말이 없다.
    점심메뉴가 샤브샤브, 별로 먹을께 없다, 배고 펐다.
    그래서 수서 친구한테 가서 제육볶음에 소주 한병을 마시고
    얼큰해서 집에 들어왔다. 택배한개가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나에게 말을 건내는 사람이 없었다. 그래도 좋다.
    다음 금요일이 있지 않는가?  노총무가 김진오빠 하고 부르는 소리가
    지금도 귓전에 울린다.  떡값 내라고,......  옆에 있던 옥진반장이 또 삐질라한다.
    그러나 나는 오빠소리도 이쁘고 삐질려는 옥진반장도 이쁘다.
     
한희자   14-04-12 00:35
    
우리들 챙겨 주시느라 굶어셨군요.
하긴 우리팀이 좀 잘먹는 멤버였슴다.
이제 샤브집은 피해야겠슴다. 한그릇씩 제몫이 정해진 집으로할께요.
챙겨드릴 생각은 안하고 서비스하실 기회를 드릴생각만했네요.
     
노정애   14-04-12 11:50
    
김진오빠
다음 샤브집에 갈때 제 테이블에 앉아주세요.
제가 몽땅 다 챙겨드리리다^^
그리고 어여쁜 미인들과 앉았으니 그 정도 봉사는 당연 오빠의 몫.
예쁘게 반장 총무를 봐주시는 그 시선에 힘내서
다음에 잘 챙겨드릴께요.
임옥진   14-04-12 00:11
    
일찍 들어오려 했는데, 쬐끔 꾸물대다 보니 벌써 이렇게 달렸네요.
김진샘! 먹고 나니 배가 불러 신 신을때 구부리지도 못하겟더구만 먹을 게 없다니요?
하긴 만두 저 주시고, 국수도 안 드시고 하셨으니 뭐.....(만두 제 그릇에 넣어주시곤 나중에 하는 말이 자기 만두를 먹어버렸다나? 이런 억울할데가.ㅠㅠㅠ)
오세윤셈, 떡 맛있었습니다.
     
한희자   14-04-12 00:40
    
글씨 우리가 이리 눈치가 없어서야.
퍼 주시는데로 냉큼 냉큼 받아먹고 등도 못구부릴 지경이 되었어니.
애고 자기 영감 안챙겼다고 하늘에서 째려 보고 계시겠네.
한희자   14-04-12 00:28
    
올빼미과 반장님과 제가같이 앉아있네요.
위의 사설들이 부럽기만합니다.
나는 언제 글써서 매 좀맞아보나 하고요.
매주 글 내시는 능력에 탄복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저같은 사람이 묻어 갈수있어서 부담이 적어졌어요.
     
임옥진   14-04-12 00:37
    
또 이렇게 데이트 하고 있네요, 희자언니.
지난 주 매맞고 나니 의기소침입니다.
희자언니와 함께 걍 묻어갈까 심각하게 고민중.
     
노정애   14-04-12 11:52
    
희자언니
언능 글 쓰세요.
요렇게 댓글도 잘 다시는데 무슨 엄살을 그리 떠시나요.
희자 언니 글 보고싶어요^^
정지민   14-04-12 05:22
    
후기도 댓글도 진정 분위기 100점이네요.
저는 뺀질이처럼 쉬면서 묻혀가렵니다.
근질거려 기어코 한 마디만 한다면,
밤하늘에 은하수 쏟아지듯
수업 매 순간이 반짝거리는 느낌이었어요.
마치 수필계에 새 장르가 생겨날 것처럼요.
     
노정애   14-04-12 11:54
    
지민언니
무지 반가워요.
요즘 왜 그리 바쁘신지요.
옆구리 자꾸 허전합니다.
저도 요즘 수업이 무지 좋습니다.
언니 말에 100프로 동감^^
김진   14-04-12 09:11
    
요즘 지민씨 공부 하는 태도도 좀 않좋고 자꾸 빠져 나가는데 뭐가 생긴건가?
    옥진 반장 배가 불러 허리를 구부리지 못할정도 였다니 자식이 맞있게 배부르게
    먹어줘서 안먹어도 배부른 아비의 기분을 누가 알리오,

    "다이돌핀(didorphin)" 최근의학이 발견한 것으로 엔돌핀의 4.000배 의 효과가 있
                                고 한다.  이 다이돌핀은 1. 좋은 노래를 들을때, 2, 아름다운
                                풍경에 압도되였을때, 3,새로운 진리를 깨닳을때, 4, 엄청난
                                사랑에 빠졌을때, 5, 찐한 키스나 스킨쉼때 6, 괭장히 감동을
                                  받았을때, 다이돌핀이 생성되여 우리몸의 면역첵켸에 강력한
                                  긍정적 작용을 일으켜 암을 공격한다고 한다.
                                    " 어디 찐한 스킨쉽 없을까? 감동받을 만한 일은 없을까?"
                                        금요반에는 없다............................................. jhin.
김진   14-04-12 09:35
    
가끔 아름다운 초록빛을 발하는 울창한 산과 들판을 보면서 아... 참 아름답도다, 감탄한다
    그러나 우리눈으로 보이는 저 아름다운 울창한 숲속에서는 약육강식 전쟁이 일어난다. 강한
    자는 쫒고 약한자는 달아나는, 자연의 휘드백(feedback), 많아지는것을 줄이고 적은것은 많게
    하여 적절한 균형을 맞히고자 하는 자연의 순리인 같다.

    동물들은 자식을 생산 할 때만 사랑을 나누는데 인간들은 왜 때를 가리지 않고 아무때나
    사랑을 하는가?  곰곰히 생각해본다. 그것도 짝도 없는 사내가, 
    대답은 한가지 똑똑해서  그렇다.  인간은 같은 동물이지만 창조주에 맞먹는 창조력과
    브래인(brain)을 갖고 있다. 끊임없이 창조한다. 여기에서 돌연변이가 생긴다. 자연의
    규칙을 벗어나는, 그래서 저녁, 밤중, 새벽 대낮에 아무 때나 생각나면 사랑한다. ????
    이것은 인간만이 누릴수 있는 특권이다.                                                                      jhin의 횡설수설.
소지연   14-04-12 14:19
    
눈이나 멀었슴 좋을 걸, 샘 나서 도저히 댓글 하나를 보태지 않을 수 없네요.
 분위기 업 된 금요반 광경이 어른 거려 고단하게 뉘인 몸이 잠들기를 거부합니다.
 하필 제가 떠나오면 그렇게 재미있고 새로운 수업을  한단 말입니까, 야속한 금반이여! 
 저는 예정대로 9일에 떠나지 못하고  29일에 떠나게 되니 5월 첫 주에나 뵙겠습니다.
 아들이 급 이사를 하게 되어 꼬맹이 볼 손이 딸리는 가 봅니다, 허허 참 할머니 노릇 창창합니다.
 그리운 금반 님들, 고만 좀 약들 올리세요, 후기 보려니 제 신세가 처량합니다.
 모든 분들 두달여의 골든 타임을 제게 오리엔테이션 해주실거지요?
 그 대신 신록의 오월, 어느 멋진 곳에서 한 턱 쏘겠습니다잉.
     
임옥진   14-04-12 15:33
    
소지연님, 반가워요, 무지.
엄청 기다리고 있답니다.
화사한 봄만큼이나 화사한 분위기의 금반이어요,
얼른 오셔서 더욱 화사하게 만드셔야죠.
오월의 어느 멋진날 기대합니다.
          
안명자   14-04-12 21:18
    
무지 반가워요 소지연샘.
부러워 할것 없구만요. 우린 그대가 더 부러워요.
송교수님게서 소선생님 칭찬을 많이 하셨구만유.
건강히 잘 지내시고 오월에 뵐게요. 칭찬턱 단디 낼 생각 잊지 마시라우요.
  글감 많이 갖고 오셔서 좋은글 보여주시길 기대 합니다.
               
소지연   14-04-13 07:05
    
안선생님, 격려의 말씀에 전 지금 우쭐해지려해요.
그 만큼  저 많이 고달프답니다.
뒤늦게 본 손녀가 예뻐서 온몸을 올인중이거든요.
다 치르신 분들이 못내 부럽지만 늦게 맞는 모든 매도 감수할 것임다.
부군님은 이제 쾌차하셨을 줄 믿겠으나 그래도 두분  다 서로 건강 챙기셔요.
          
소지연   14-04-13 07:09
    
반장님의 " 글들 다 내 주세요!"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네요.
어브 코스 맘! 금반에 맞게 화사하게 등장할께요, 팅팅 부은 얼굴이지만.
두달, 아기 보느라 이리 되었지요, 연필 잡을 힘 있을라 몰라.
좋은 집 부탁드려요...
     
조병옥   14-04-13 02:17
    
지연씨.., 나얘요. 잠이 안 와서리 여기 들어와 기웃거려요.
    여긴 눈만 뜨면 '봄'이라 난 한동안 열병을 앓다가 이제 겨우 헤어나는 중이야요.
    그대가 없어서 그런지 지민씨도 요즘 모든 글짜들을 시렁에 얹어두고 먼 발치에서
    손끝만 살짝 흔들어보이다가  어디론가 사라진다우.  또 하나의 좋은 작품을 잉태하느라?
    틀림없어요. 누군들 그런 시간이 필요했던 적이 없겠읍니까. 지민씨, 너무 오래 걸리질랑 마셔요.
    소연씨, 빨리 봅시다.
          
소지연   14-04-13 06:39
    
봄과 함께 여신처럼 등장하셨을 일초님의 그윽한 모습과 글,글, 글들..
 4월은 정녕 잔인한 달이던가요, 감촉해 보지못하는 아쉬움! 공백기가 틀림없음다.
 말라 붙어버린 우뇌와 두꺼워진 감각층을 가자마자 사우나로 한 껍질 벗길 참이거든요.
 상항의 날씨는 시방도 변덕스럽지만 소인 감기  들고 가지 않으려 각별 조심합니다.
 부디 그 때까지 몸조심 하세요.
김진   14-04-12 15:22
    
아이, 김진오라바니, 모든 문우님들이 소지연씨를 빨리 보고싶어합니다.  어서오셔서
    맞있는걸로 쏘세요. 미국껌 많이 사가지고 오세요,  부러워 하지 말아요,
    금반 여인들, 멀리서 생각한데로 그렇게 열심히 공부 안합니다. 점심때만 기다립니다.

  " 들은 귀는 천년이요, 말한 입은 사흘이란 말이 있슴다. " 우리 서로 많이 친해질수록
    말 조심, . 모로코 속담에 "말이 입힌 상처는 칼이 입힌 상처보다 깊다"는 말이 있슴다.
    나이 먹어 가면서, 서로 가깝다고  새삼스리 말 한마디 그냥 한것이 상대방에게 큰 상처를 입게
    한다는 것을 생활하면서  사람 관계에서 깊게 느끼곤 합니다.  반대로 좋은 따듯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가슴에 스며들어 위로와 용기를 줄때가 있읍니다.  나이먹고 친할수록 말하기가 신경쓰여집니다.
     
임옥진   14-04-12 15:35
    
소지연님, 김진샘 매번 지각합니다.
그러다 지각일수 초과로 퇴학당할 지도 몰라요.
오셔서 잔소리좀 해 주세요.
     
소지연   14-04-13 06:43
    
'오라버니'는 '오빠'의 존칭이자 클라씩 버젼!
마음에 안드심 딴 분에게 패스하는 수도 있지요.
눌까? 바톤을 받을 분이...
정지민   14-04-12 18:04
    
소지연쌤. 전현숙과 셋이서 도원결의에 버금가는  '버스안 결의'가 엊그제 일 같네요.
어서 오시기나 하세요. 저도 그 사이 무력증이라는 수상한 병에 걸려 수업 땡땡이 많이 쳤어요.
사람이 그럴 때도 있는 거죠. 하지만 점심 때만 기다리는 저만 빼고 모두 열공하는 것, 팩트입니다.
난리 났어요... 그보다 송교수님이 이 바닥(?)의 새역사를 쓰시려는 듯 가열하게 채찍질이세요.
지연쌤도 남다른 각오로 귀국하시라는 팁을 드립니다.
     
소지연   14-04-12 18:58
    
아항, 그러잖아도 첫번 느꼈던 임반장님과 김진샘의 프로파일이 강한 포스로  이 상항의 밤을 찾아왔는데
 머얼겋던 초짜를 송두리채 삶켜버린 지민씨의 미모와 글들이 그날의 결의를 영예롭게 물들인 시간들이여..
 저도 채찍 좀 두둑히 맞게 빵살 찌워 갈터이니, 반장님은 수필집 남은 것들 있음 주시옵고, 김진샘은 오라바니
 칭호를 철수해드림 제 말실수를 무마해 주실라나요?
 근데 매맞을래야 글감이 하나라도 있어야제, 뭐 여긴 드라이한 현실밖에 없으니, ㅉ
          
임옥진   14-04-14 00:15
    
지연님, 작가님들이 금반 한 사람도 빠뜨리지  않고 지연님의 책까지 알뜰히 보내셨습니다.
차곡차곡 쌓아 놓고 기둘리고 있으니 어서 오셔요.
이원예   14-04-12 20:32
    
소지연 샘~ 안즉 안오셧나봐요. 여기 보고 싶어 죽겟는 사람 하나 추가요 ㅎㅎ
빨리 귀국 하소서,  미쿡땅에서 마른 현실 발로 빵 차뿔고 촉촉히 젖은 땅 압구정 품으로 빨리 오셔요 ㅎㅎ 보고 싶어요 히~
     
소지연   14-04-13 06:52
    
촉촉히 젖은 대지가 오월의 햇살을 뿜어 올리는 날에 우리 뽀송뽀송하게 만납시다.
 이제 바야흐로 백야를 졸업하셨을 원예님의 싱싱한 얼굴을 그려봅니다.
김진   14-04-13 08:57
    
데이트하고 돌아오니  뭐라고요?  오라버니를 남한테 pass 한다고 라요?
오라버니 칭호를 철수 한다고요?  뭣 따문에, 어떻해 얻은 칭호인데,.....
  내가 뭘 잘못했나?  도대체 나는 요즘 여인들의 마음을 통 읽을수가 없다.
    아직 이 나이가 되도록 도통 모를것이......
  여인들의 마음이다.  pass 안 했으면 좋겠우,    여인들이여!  나 잘할께요,..................jhin
김진   14-04-13 11:11
    
오늘은 일요일,  6일 동안의 삶의 모든것을 내려놓고 하루 쉬는 날.
    나는 왜 사람으로 태여났나?  무엇을 하려고, 살다가 어디로 가려고,
    그 많은 어려움과 험난한 길을 해쳐가며 살아왔거늘, 그 마지막 결과는
    무엇이 기다리는가?  차라리 태여나지 않는것이 상책이라고 어느 철학자기 말했듯히,
    신을 믿고 사는것이 안믿고 사는것보다 현명하다고 한다. 믿음이란 무엇이냐? 
    "믿음이란 보지않고 믿는것이다" 라 했다. 그렇다, 인간이 신을 볼수 없으니 말이다. 개미가 사람을
    볼 수 없듯히 ,  그냥 금요 댓글이나 쓰다가 가?  허무하고  억울하다. 종족 번식을 위해 살아왔나?
      노정애라는 여인은 그래도 남자 잘 만나 즐겁고 밴츠 타는 맛에나 살지만, 짝잃은 숫컷은 무엇때문에 사는고.
김진   14-04-13 19:15
    
태음인: 간이 강하고 폐가 약한 사람. 간장병에 조심.
              이로운 음식: 쌀, 콩, 밀가루음식, 두부, 무우, 당근, 도라지, 연근, 쇠고기 우유, 계란, 마늘, 사과, 수박,
                              호두, 잣, 녹용,
            해로운 음식: 술, 조개류, 고등어 , 갈치, 계, 새우, 배추, 초코렛,
-----------------------------------------------------------------------------------------------------------------------------------------
 소양인: 신장약하고 비장 강함, 신장, 방관병에 주의.
            해로은 음식:  찹쌀,  감자, 고구마, 미역, 닭, 염소, 개고기, 커피, 사과, 귤, 오랜지, 인삼, 벌꿀
              이로운 음식:  쌀, 보리, 밀가루, 콩, 팥, 배추, 무우, 돼지고기, 계란,  모든 조계류, 생굴, 새우,
                                  감, 배,  참외, 수박, 딸기, 바나나,
--------------------------------------------------------------------------------------------------------------------------------------
 소음인: 신장강하고 비장약함, 위장병, 신경증에 유의,
            이로운 음식: 인삼, 쑥, 감자, 찹쌀, 미역, 김, 개고기, 닭고기, 소고기, 참기름, 마늘, 상추, 도마토,
                                복숭아, 꿀, 흙설탕.
            해로운 음식: 보리, 팥 오이, 돼지고기, 계란흰자, 생굴, 게, 새우, 참외, 바나나, 맥주, 얼음, 흰설탕.

                                                        @ 셀폰으로 살짝 찍으세요.                                    jhin
임옥진   14-04-14 00:26
    
아, 뭐야아~~!
김진샘 혹시 잘못 적은 거 아니셈?
절더러 소음인이라 하더니 해로운 움식은 다 내가 좋아하는 거잖아요.
계란 흰자, 게, 새우, 씨워~~언한 맥주, 얼음 등등.
아니라고, 잘못 썼다고 해도오~~.ㅠㅠㅠ
김진   14-04-14 07:53
    
ㅋㅋ.  보리밥, 밀가루음식, 찬맥주, 아이스크림, 소화 잘 시키면 당신은  체질적으로 소양인 기질,.
    그러나 성격과 체위는 소음인.  참 다행이유,  그래서 한번에 알수 없는 것이 체질이라우,
    옥진샘이 소음인 체질이었다면 속이 쓰리니, 머리가 아프다니, 체했다니, 하면서 반장일도 못했을 꺼유,
    전체 체질중  70%가 소양인 이니깐 거의가 소양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젊을때는 체질음식에 민감한 반응이 잘 나타나지만 나이가 들어가며 여러가지 음식에 적응되여
    해로운 음식을 먹었더라도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때가 많읍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테스트해야
    정확한 체질을 알수있읍니다. 다음에 맥을 한번 더 보면 더 정확히 알수 있읍니다.    jhin
김진   14-04-16 21:29
    
금요댓글은 금요일 저녁과 토요일이 피크, 일요일부터 월요일까지 내리막으로 달리다. 화요일이
    되면 올 스톱한다.  그래도 이주 금반 댓글을 다녀간 횟수가 500회에 다가갔다.
    오늘은 수요일, 김진의 시간이다.  뭐 올릴것도 없다,  이주 금요일 결석아니면 지각일 것이다.
   
    1년여 동안 아내를 대려간 것에 대한 섭섭함에 하나님께 항의를 해오면서 마구 살아왔다.
    이젠 섭섭함을 풀고 교회에 다시 나가 마음을 다지기로 했다.  하나님에게 대항해봐야
  나만 손해인것을.....  어떻게 살아 갈 것인가.  금요반에 안 나가면 어떻게 될까?
    금반 여인들 눈 하나 깜짝 안할꺼고.  그렇다면 차라리 지구를 떠나자. .................jhin의 횡설수설

    " 해상 재난을 보며 가슴이 아프다. 어찌 그런일이, 많은 사람들이 구조되기를 희망하면서"
김진   14-04-17 18:16
    
금요반 댓글 조회 횟수가 일주일간 500회가 넘었다.  뭐 볼것도 없는데, 혹시나 해서 들어와 본것이,
 하루종일 일하며 어린 학생들을 생각하니 눈물이 계속 나온다. 내일 금요반에  못나갈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