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작반 풍경)
*아인슈타인
1879년 독일 울름 출생
유태인이었으나 신앙에 얽매이지 않았다.
열등생 천재, 낙제점수로 퇴학을 강요당할 지경에 이르기도 하고 ‘심심한 도련님’ ‘빈둥빈둥 목사님’이란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였다.
수학성적 우수자로 학장의 추천을 받아 취리히 공과대학에 합격, 같은 과 유일한 여학생, 밀레바 마리취과 사랑, 결혼을 한다.
두 아들을 낳고 베른 특허청에 근무하며 단란한 신혼생활을 하던 이 시기를 일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로 회고 했다.
1905년 <<물리학 연보>>에 논문발표로 일약 명성을 얻게 되며 현대 물리학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된다.
나치즘의 광풍 속에 미국으로 이민 원자탄 개발에 참여하지만 히로시마 원폭 투하 이후 원폭 제조나 사용에 극력 반대를 했고 과학자로는 드물게 정치적인 감각도 매우 뛰어났다.
헝클어진 머리, 콧수염, 보헤미안 스타일의 특이한 외모와 체면을 세우지 않는 행동 등으로 사람들에게 호감을 샀다.
하지만 반유대주의 시오니즘운동의 지지자 평화주의를 주장하는 그에 대해 반 아이슈타인 연맹이 생기기도 한다.
아인슈타인은 그가 이룩한 과학계의 업적은 물론 재치 있는 유머와 행동으로 수많은 일화를 남긴 채 여전히 따뜻한 괴짜 과학자로 우리 곁에 머물러 있다.
* 아인슈타인과 노벨 물리학상
아인슈타인은 그의 대명사처럼 불리는 상대성 이론으로가 아닌 빛의 양자화에 관한 논문으로 1921년 노벨물리학상을 받게 된다. 그는 8년 연속 후보에 거론됐지만 번번이 탈락됐다. 이유는 반유대주의 독일 물리학자 필립 레나트르가 선정위원회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또한 1921년 수상자로 결정이 되고 1924년에야 수상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그의 상대성 이론이 너무 어려워 선정위원들도 이해를 못했기 때문이라는 설이 있다. 이에 뜻있는 과학자들이 강력한 추천 편지를 보냈고 선정위원회는 상대론이 아닌 ‘이론 물리학의 모든 연구, 특히 광전효과 발견에 대한 기여’로 수상하기로 결정했다는 후문이 있다.
*상대성 이론
특수 상대성이론과 일반 상대성 이론을 통틀어 상대성이론 이라 한다.
시간과 공간은 절대적인 게 아니라 관측자에 따라 상대적이라는 이론이다.
일반과 특수의 구별은 상황에 따른 구별로 볼 수 있다.
특수 상대성: 등 속도로 운동하는 서로 다른 계와 계의 사이의 전자 현상을 취급하는 영역
일반 상대성: 서로 가속도를 가지고 운동하는 계끼리의 현상을 취급하는 영역
그의 뇌는 일반인과 모양과 크기에 큰 차이는 없었다.
하지만 의식적 사고를 담당하는 회백질에 주름이 많이 잡혀있었다.
또한 실비안 열구라고 불리우는 좌뇌와 우뇌의 사이의 틈새도 일반인보다 얕았으며 이를 신경세포가 차지하고 있었다.
시작 할 때 까지만 해도 잘 써보려 하지만 심한 안구 건조증으로 모니터를 30분 이상 보기 힘들다는 핑계
목 디스크로 의자에 오래 앉아 있을 수 없다는 핑계
어깨가 오십 견의 전조가 온다는 핑계
지구력과 끈기부족 그리고 충청도답지 않게 급한 성격 핑계로 쓰다가 말았습니다. 에효효...
댓글로 보충해 주시어요.
* 뒤렌마트
스위스 베른구 코놀핑엔에서 목사 아들로 출생
키엘케골과 아리스토파네스 카프카 등을 즐겨 읽었다.
화가 지망생이었으나 드라마 작가로 전환 여배우 로티 가슬러와 결혼
1949년 <<로물루스 대제>>로 일약 명성을 얻게 되었다.
대표작 <<미시시피의 결혼>>
<<당나귀 그림자 재판>>
<<노부인의 방문>>
<<물리학자들>>이 있다.
세계 연극 상을 휩쓸며 고령이 될 때까지 쉬지 않고 활동했다.
그가 추구하고자 했던 것들은 현대사회와 인간의 존엄성이다. 문학과 정치의 분리를 주장하면서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둘 다를 신랄하게 비판했다.
현대사회의 위험은 예상치 못하게 다가오는 사고에 있다고 갈파했다.
(수필반 풍경)
아침저녁 기온이 널뛰기를 하고 있습니다. 두 계절을 하루에 살고 있다는 느낌입니다. 꽃이 진자리에 이제 녹음이 서서히 채워지고 있습니다.
강의실 자리는 조금 헐렁해 보였지만 꼼꼼한 합평이 있었습니다.
박재연님의 <우주 형제 외게인>
이화용님의 <대박 날거야!>
정해옥님의 <좌(左)삼성, 우(右)현대>
이은하님의<찔레꽃>
류문수님의<퉁점골 수호신>
총 5편의 글을 합평하고 <<한국산문>> 4월호를 살펴보았습니다.
문장은 가급적이면 간결하게
주제에 맞는 비유를
사실적인 묘사를 강조 했습니다.
총회가 성황리에 끝이 났습니다. 분당 반 탄생 이래로 이번에 처음으로 신인 등단 자가 없었습니다. 쉼 없이 달려 온 3년이란 기간에 잠시 점을 찍고 쉬어 가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그동안 고생하신 김미원 회장님과 송경미 사무국장님 그리고 이사장님께 다시 한 번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금요일(11)은 산행이 있습니다.
참석 하실 분은 9시까지 정자역 신분당선 타는 곳으로 오시면 됩니다.
몸살 나신 함돈영 선생님, 여행가신 신호기 선생님, 사업상 바쁘신 송하형 선생님, 급한 볼일로 못 나오신 김혜자 선생님 그리고 결석계 없이 못 나오신 분들도 다음 주엔 꼭 뵈어요.
수업 중에 먼저 가신 김계원 선생님, 괜찮아 지셨다니 다행이에요 지난번 독감으로 기력이 많이 쇠잔해 지신 듯합니다. 얼른 기력 회복 하세요
이마리나선생님이 빵을 사 오셔서 맛있게 나눠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봄바람이 그야말로 바람난 여편네 마음처럼 정신없이 불어 댑니다. 스카프 꼭꼭 여미고 다니시고 모두들 아프지 마시고 다음 주에 예쁜 모습으로 만나요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