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합평은
이건형 님의 <<반려견>>
<<호감>>
한결같이 오늘도 제목에 대한 성토가 있었습니다.
* 제목은 주제를 상징하는 것으로
독자는 기억하기 좋은 것으로 하자.
- 관념적 제목을 더 많이 생각하라는 말씀이셨습니다.
* 한 문장에 같은 뜻이 들어가는 단어는 쓰지말자.
- 강조하기 위한것이라해도
문장 구성상 어울리는 단어를 선택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 문장은 가능한 짧게 쓰기도 말씀하셨습니다.
* 글의 경계
예를 들면 사랑에 대한 글을 쓸때
모호한 선에서 글을 써야 더 아련하고 아름다울 수 있다는 것입니다.
수필에서 글의 경계가 작품의 수준을 말해준다고 하셨습니다.
너무 안나가도 안되고, 그렇다고 넘어서도 안되는 선,
참으로 어려운 표현입니다.~~~
글의 경계에대해 말씀하셨는데
제가 딴 짓을 좀 하느라 많은 설명을 놓쳤습니다.
열공하신 선생님들,
댓글에 많이 써 주셔요.
장반장도 공부 좀 더하고 싶습니다.
모처럼 한 자리에서 점심을 나눴습니다.
연락을 못 받은 주기영 선생님,
여행을 떠나신 변남옥 선생님,
두 분 외에는 모두 출석하셨습니다.
특히 점심을 마친 후
오길순 선생님의 아드님께서 영국에서 교수가 되셨다는 기쁜 소식에
향 좋은 차를 사주셨습니다.
그간 아들내외에게 후원하시느라 물심양면으로 애쓰셨는데
좋은 결과가 있어 모두들 기뻐해 주셨습니다.
이제 더 좋은 일만 생기리라는 예감입니다.
열심이신 수요반 선생님들,
봄 향기 맘껏 즐기시고 다음주에 뵙겠습니다.
공지사항
1, 연극 <<울릉도 1974>>
날짜 : 4월 10일 (목) 오후 8시
장소 : 눈빛 극장(혜화동 로터리 SK주유소 왼쪽길 100m)
입장료: R석 3만원, S석 2만원,
2. 4월 산행공고
날짜 : 4월 11일 (금) 10시
장소 : 경복궁역 3번 출구 앞
코스 : 윤동주 시인의 언덕~삼청동 (예상시간 3시간 내외)
점심 : 북촌 진곰탕 (02) 735- 3533
회비 : 2만원
한국산문 회원, 문학 강의를 들으시는 분이면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많은 참여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