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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 천재 작가 뒤렌마트.    
글쓴이 : 임정희    14-04-08 16:59    조회 : 5,441

1. 달동네 밥상머리
 
  총회 있는 날이라 점심 드실 시간이 없으셨나 봅니다.
  저도 단장~단장~ 하느라 늦을 뻔 하였습니다.
  12시 29분에 도착하여 보니 교수님과 최은실 쌤이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일찍 오신 김성례 쌤도 합류. 한국인의 평균 가족 수 네 명입니다!(요즘은 더 적어지긴 했지만요.)
  오붓하게 김치찌개 전골과 생선구이를 먹었답니다.
  아버지와 함께 딸 셋이 밥을 먹는 모습을 오버랩하며 혼자서 키득키득.
  딸 셋 중 제가 막내였어요ㅎㅎ~
  다음 주에는 낮12시 30분에 많은 가족들이 오실 것 같아요.
  문영일 선생님도 담 주에는 꼭 오신다고 연락 받았거든요^^

2. 남프랑스와 스위스 문학 기행 (제4강 베른과 코놀핑엔)
 
  우리는 스위스의 수도 베른에 있습니다. 상대성 원리를 완성시킨 집이 개조된 아이슈타인 기념 박물관을 입장하고 뒤렌마트가 태어난 크놀핑겐을 탐방한 후 몽트뢰로 이동하여 저녁 식사를 하겠습니다. 그리고 호텔에 투숙합니다.
  과학과 문학의 두 천재, 아인슈타인과 뒤렌마트를 공부해봅니다. 이론물리학을 베른 대학에서 강의했던 알베르트 아이슈타인부터 시작합니다.
 
* 아인슈타인
 Albert Einstein, 14 March 1879.3.14. - 1955.4.18. 
 독일 울름 출생의 유대계 물리학자이다. 유대인이었으나 신앙에 얽매이지 않는 가정 환경에 서 자랐다. 그러나 인생 후반부에는 유대민족주의, 시오니즘운동의 지지자, 평화주의자였다.   학교 성적은 반평균 성적을 떨어뜨릴 만큼 형편없었으나 수학 실력이 탁월하여 취리히 공대에 입학할 수 있었다.
 교사가 될 실력이 안 돼 호구지책으로 베른 특허청에 근무하게 된다.
 1905년 특수 상대성 이론, 광양자설, 브라운 운동 이론, 고체 비열 이론 네 개의 논문을 <<물리학 연보>> 발표하여 세계적인 명성을 얻는다.
 1914년에 베를린 대학 교수, 카이저 빌헬름연구소 소장(director of the Kaiser Wilhelm Institute for Physics, 1914?1932)이 된다.
 1차대전 기간 중 독일 지식인들은 명백히 군국주의적인 침략행위를 옹호하는 내용을 담은 <문명세계를 향한 지식인>이란 성명서를 발표했는데 아인슈타인은 거기에 서명하지 않았을 정도가 아니라 그 반대로 반침략 평화운동을 주창하는 <유럽인을 위한 선언>에 가담했다. 그 추진자가 투옥 당할 정도로 탄압이 거셌으나 아인슈타인은 국적상(스위스 국적) 형벌을 면할 수 있었다.
 
 1921년 아인슈타인이 노벨상 수상자로 결정되었고, 1924년 4월 대사관에서 수상합니다.
 왜 이런 시간차가 발생했을까요? 네이버 지식백과로부터 답을 얻었습니다.

 아인슈타인이 1921년의 노벨물리학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는 전보가 베를린의 집으로 전달되었을 때 아인슈타인과 엘자(부인)는 중국에서의 강연을 마치고 일본으로 향하고 있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2005년 7월 27일, 아인슈타인은 지난 1922년 11월 상하이(上海) 방문 당시 노벨 물리학상 수상 소식을 처음으로 통보 받았다고 보도한 기록도 있다.
아인슈타인의 노벨상 수상도 유별났다. 그가 세계 순회강연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노벨상 수상식에는 스웨덴 주재 독일 대사가 대신해서 참석했다. 독일 대사는 아인슈타인이 1901년에 스위스 시민권을 받았다는 사실을 몰랐다. 이 때문에 아인슈타인이 독일 시민이냐 스위스 시민이냐를 놓고 상당한 논란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편 아인슈타인의 노벨상은 "이론물리학에 기여하고, 특히 광전효과의 법칙을 발견한 공로로" 주어졌다. 당시의 노벨물리학상은 이론보다는 실험을 강조하고 있었고, 혁명적 이론에 대해서는 보수적인 태도를 보였다. 아인슈타인은 1923년에 노벨상 수상 기념 강연회를 위해 스웨덴을 방문하여 역설적이게도 광전효과가 아닌 상대성이론에 대해 강연했다.
[네이버 지식백과] 유별난 노벨상 수상 (과학기술의 개척자들 (갈릴레오에서 아인슈타인까지), 2009.8.1, ㈜살림출판사)

  1933년에 나치의 압력으로 추방되어 미국에 건너가, 프린스턴 고등 연구소 연구원이 되었다.
  1952년, 이스라엘의 제2대 대통령으로 취임해 달라는 요청 거절하였다.
  1955년 76세의 나이로 프린스톤 병원에서 사망했다..
  원폭제조나 사용에 극력 반대. 그러나 2차대전을 전후하여 그는 원폭 제조에 깊은 관심과 참여의사를 나타냈으나 전공도 달랐고 위험인물이라는 낙인 때문에 일체의 자료제공을 받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참여의 기회도 없었다고 보는 견해(에드 레지스 <아인슈타인 방의 사람들>)도 있다. 국적과 신앙을 방기한 이 양심의 주인공은 메카시즘 선풍 때 독일이 섰던 자리를 미국이 차지하려 한다고 우려할 만큼 정치적인 감각도 뛰어났다.  

* 뒤렌마트 드라마의 매력
  뒤렌마트가 추구하는 문제는 현대사회와 인간의 존엄성 옹호이다. 그는 문학과 정치의 분리를 주장하면서도 자본주의와 사회주의를 둘 다 신랄하게 비판한 작가이자, 비인간화 현상에 대하여 가장 날카롭게 지적하는 문명비판적 시각을 갖춘 극작가였다. 프리츠 마르티니는 <<독일문학사>>에서 뒤렌마트를 이렇게 평했다.

  브레히트를 수용하고, 시대와 시민을 비판하고, 인도적이며 도덕적인 충동을 사람에게 주고, 또한 괴담과 그로테스크로써 부조리의 세계를 통찰한다 ..........그는 환상이 풍부했기 때문에 극을 만들거나 연출함에 있어서 매우 자유로웟고, 가끔 패러디를 서서 핵심을 부각시켜 준다. 그는 풍부한 착상에 넘친 작품을 써서 방송극에 자극을 주었고, 또 훌륭한 희극을 써서 현대 연극에 실험의 영역을 초월한 실례를 제공해 주었다.
          프리츠 마르티니 지음, 황현수 옮김, <<독일문학사>>, 을유문화사.

  그는 현대사회의 위험을 이렇게 갈파했다.
  “이래서 우리들을 위협하는 것은, 이미 신이나 정의나 제5교향곡의 경우처럼 운명이 아니고, 교통사고이며, 부실공사에 의한 댐의 붕괴이며, 원자폭탄 공장의 폭발이며.......기폭장치의 스위치 조작 잘못이다. 이같은 사고의 세계로 우리들의 길은 통해 있다.”(<<사고>>. 위의 책에서 재인용).

 뒤렌마트 Friedrich D?rrenmatt가 어떤 인물인지 짧게 살펴보겠습니다.
 1921.1.5.- 1990. 12.14.
 스위스 베른주 코놀핑엔(Konolfingen)에서 목사 아들로 출생했다,
 열네 살(1935) 때 베른으로 이사하여 거기서 인문계 고교를 졸업 후 취리히와 베른 대학에서 철학. 문학. 자연과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가졌다. 키엘케골과 아리스토파네스, 카프카 등을 즐겨 읽었던 그는 화가냐 작가냐는 갈림길에서 고민하다가 전자를 선택했으나 이내 희곡에 손을 댔다.
 1943년(22세)부터 드라마와 소설. 방송극 등 다양한 장르에 걸쳐 창작하던 그는 이듬해부터 작품발표를 시작했다.
 1948년, 희곡 <<로물루스(Romulus) 대제>
 1950년, 희곡 <<미시시피씨의 결혼>>
 1951년, 방송극 <<당나귀 그림자 재판>>
 1954년, 희곡이론서 <<연극의 제문제>>
 1956년, 희곡 <<노부인의 방문>>
 1962년, 희곡 <<물리학자들>>
  베른시 문학상(1954), 전쟁맹인들의 방송극상(1957), 프릭스 이탈리아 및 로잔느 객석문학상(1958), 만하임시 쉴러연극상(1959), 뉴욕비평가상(1959), 러시아작가회의 참가(1967) 등을 수상했다.
 1990. 12.14, 스위스 뇌샤텔의 자택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

♡ 4월의 봄날 저녁 ♡
1교시 수업을 마치고 리버사이드 호텔로 갔습니다.
한국산문작가협회 총회, 한국산문문학상 시상식, 한국산문신인작가상 시상식, 윤오영수필문학상 시상식 네 개의 행사를 했습니다.
김미원 회장님의 파격적인 내빈 소개와 유머러스하고 편안한 이임 인사.
정진희 회장님은 다리가 후들후들 떨린다고 하였지만 의연하고, 조리있고, 산뜻하게 한 취임인사.
가장 무대에 많이 오르셨던 이종열 이사님의 재치있는 멘트들은 행사에 유쾌함을 주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앞에서 뒤에서 수고하고 계심이 느껴졌습니다.
장사익 선생님으로부터 듣는 ‘봄날은 간다’에 4월의 봄 저녁은 즐겁게 흘러갔습니다.

가게에서 어제 찍은 사진과 같이 후기를 올리려고 했는데 카메라 메모리 카드는 집에 두고 왔고, 휴대폰 SD는 이상해져 포맷을 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포맷하면 저장파일은 휘~익사라지고. 홈피도 저를 거부하고... .
시간을 더 지체하기보다 그냥 후기 올리겠습니다.

미리 나눠 드린 명작반 교재(5강), 한국산문 4월호 (수필반) 꼭 가져 오세요~♥  

 


손동숙   14-04-08 17:46
    
정희반장님 후기땜에 애쓰시네요.
아까 들어왔더니 이상하게 되었기에 일부러 댓글을 안달았답니다.
댓글달리면 본래의 글을 삭제하기 힘들게 된 홈피라서..
잘 수습하고 어렵게 올리셨군요.

어젠 신인작가상에 소감까지..
사랑스런 모습이었어요. 축하합니다.
변덕스런 날씨에 용산반님들
감기조심하시고 담주에 뵐께요. ^^
     
임정희   14-04-08 19:58
    
역쉬~ 센스쟁이 쌤!!
오늘 후기 때문에 고생했어요, 흑흑.
은희 샘에게 목동반에서 상 주셔야한다고 외쳐봅니다.
글 뿐 아니라 음악에 영상까지 올리시는 동숙샘에게도 상 주셔야 됩니다!
두 분 모두 오랜 세월 묵묵히, 잘, 성심껏, 자세히 올리시니... .
그동안 고생하셨을 두 분께 감사한 마음이 절로 생기는 하루입니다.

어제 저를 호텔 종업원으로 착각하시고,
소주 찾는 분도 계셨어요ㅎㅎ
밤 모임은 자글자글 주름도 가려주네요 ㅋㅋ
          
손동숙   14-04-08 21:49
    
토닥 토닥 쓰다듬고 안아줍니다.
(이건 수고해본 당사자만 아니까요)
하하 맞아요. 어제 정희반장님 모습은
지금 생각하니 그 모습과 닮았어요.
검은 원피스에 깔끔하게 묶은 머리가 딱~
분명 그곳에 오신 분은 한국산문과 관계되는 분일텐데..
소주를..소주..
담에 자세히 볼께요.
자글자글 주름이 있나 없나 ^^
윤효진   14-04-08 18:05
    
제가 쓴 댓글이 다 사라져 버렸네요 ㅠ ㅠ
다 까먹어서리......  반장님 후기 잘 읽었어요.  늘 열심히 열정적으로 사시는 반장님.
그대는 아름답습니다.  환절기에 저처럼 감기 걸리지 마시고 조심하셔요.
월요일 반갑게 만나요 ^^;;
     
임정희   14-04-08 20:04
    
오늘 홈페이지가 왜 그럴까요?
속상하셨겠어요.
댓글 리바이벌... 싫어요. 금방 쓴 거 기억 안 납니다.
그 심정 이해합니다.

자꾸 이쁘다, 아름답다 하시니 지금 보다 분명 예뻐질거예요.
감사합니다~
     
김은희   14-04-09 09:59
    
윤효진님... 용산반에서 뵈서 반가웠어요^. 좋은 글 많이 쓰시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월요일에 뵈어요^^~.
문영일   14-04-08 20:26
    
임 반장님 축하드립니다.
 솔직히 행사 할 때까지 수상 소식을 몰랐어요.
 반장님께 꽃 한송이라도 드렸어야 했는데.
 반쪽 반원이라도 잘 챙겨주서 늘 감사했는데 말입니다.
 피곤했을  텐데 후기도 아주 충실하게 올려주셨군요.
 인터넷늘 뒤져서 까지 님의 희생으로 우린 행복합니다.
 다시 한번 축하 해요.
     
김형자   14-04-09 20:27
    
반쪽 회원이라시지만 온쪽 역할을 톡톡히 해주시니
저희들은 즐겁고, 흐뭇하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댓글로 꼭 감사의 답례 해주시지요, 밥상머리까지 환하게 밝혀주시니까요^^
걸음마 용산반이 뿌리를 내리기까지
샘들의 보이지 않는 격려와 응원이 있어서일겁니다.
바쁜 반장님 대신 제가 감히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임정희   14-04-11 18:39
    
Moon 선생님, 죄송합니다.
'축하해주시는 마음의 꽃을 잘 받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댓글을 올렸다고 생각했는데 없어요, 흑흑... .

댓글 빠진 사실도 김형자 쌤이 알려주셨어요~
(저의 실수를 메꿔주시는 완전 쪼은 선배님^^)

제가 숭숭 구멍이 많은 반장이오니,
아무쪼록 오랫동안 용산반에 계시면서 많은 가르침을 주세요.
김은희   14-04-08 22:42
    
임정희반장님... 후기 너무 잘 읽었어요. 아인슈타인에 대한 일화는 너무나 많지만 다시 들어도 재밌었어요^.
어제 너무 아름다우셨습니다. 신인상 수상을 축하드리며 소감도 너무 멋졌답니다^^.
항상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래요~.
용산반을 항상 응원합니다^.  이렇게 봄날은 가네요^^.
좋은 한 주 되세요^^~.
     
임정희   14-04-09 12:38
    
봄날은 가고, 잔치는 끝이 나고...
사랑도 변하거늘
꾸준함과 내용이 풍부하고, 섬세한 은희 샘의 후기는 변하지 않네요.

신인상 소감 말할 때 떨렸어요.
많이 미숙해도 피하지 않는 것이 중요한 하루였답니다.

변함없는 응원, 격려 감사드리고요.
담 주에 뵈겠습니다~
김형자   14-04-08 23:05
    
바쁜 하루였기에
대충하고 쉬라는 의미로 홈피가 배려(?^^)를 했나 봅니다.
어제 울 반장님은 보아왔던 중 제일 멋졌답니다.
그렇게 많은 일을 해내고도 의연하고 똘똘(ㅎㅎ)한 모습..
수고 많으셨어요.
칭찬해드립니다~~
그리고 신인작가상 받으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멋진 4월의 봄 밤이었지요.
앞으로 있을,
더 아름다울 밤도 기대해보렵니다.
짬짬이 쉬면서 충전하시고 다음 주에 뵈요.
     
임정희   14-04-09 12:59
    
가끔 몸살 앓는 홈피에 적절한 조치를 취해 줘야 할 듯 합니다.
그러나 항상 비용이 문제이지요.

김형자 샘이 옆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늘 감사합니다. 복 받으실 거예요~~

보석보다 소중한 행복한 미소 가득한 봄날 되세요~
김성례   14-04-08 23:34
    
글 올리시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네요.
많은 일로 고생 하셨습니다.
언제나 반장님 후기에 감탄합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 모임 끝나고 이제야 와봅니다.
등잔 밑이 어둡다고 반장님을 챙기지 못해서 서운했답니다.
그래도 신인상 소감 말씀하실 때 박수는 세게 보냈습니다.
그걸로 용서를 구하는 바입니다. 씩씩한 반장님 그날
점심까지 먹여서 차 태워 편히 입장케 해주셔서 감사해요.
모래 연극 티켓예매까지. 또 감사합니다!!^^
     
임정희   14-04-09 13:33
    
김성례 선생님도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왼쪽 귀로 들리는 박수 소리가 어쩐지 더 컸습니다ㅎㅎ
당연 용서입니다~^^
항상 배우시고, 부지런히 글을 쓰시기에 문운이 왕성해지는 기운이
마구 느껴집니다.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김창식   14-04-09 16:40
    
임정희 선생님, 신인상 수상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프리드리히 뒤렌마트! 반가운 이름입니다. 이 댓글 뒤렌마트 큰형님에게 꼭 전해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오래 전 독어연극 '로물루스대제'에 왕궁을 지키는 '병사1'로 명연기(?)를 펼친 적이 있거든요. ^^
     
김형자   14-04-09 20:31
    
선생님, 반갑습니다.
뒤렌마트의 기막힌 작품들로 정말 신나는 수업이었답니다.
자주 들르셔서 좋은 말씀 많이 나눠주세요~~
     
임정희   14-04-11 18:50
    
감사합니다. 후기 방문하셔서 댓글로 축하해주시니 영광입니다.

제가 김 선생님 말씀을 뒤렌마트 작가님께 전했는데요,
'병사2'는 기억나는데 '병사1'이 가물가물 하시데요.
(울 임교수님이 천재 작가라 하셨는데.... .)
뒤렌마트 작가는 망각하였으나,
지금의 김창식 선생님 모습을 기억하는 용산반 식구에게 자주 오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