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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투자를 많이 하자    
글쓴이 : 배수남    14-04-03 22:36    조회 : 5,020
시간 투자를 많이 하자
 
바람에 날리는 벚꽃 잎을 보며 목요반에 도착~~
차복인 쌤, 김인숙 쌤께서 미소로 맞아주셨어요.
교실엔 벌써 커피 향내가 그득했습니다.
 
 
*유인철쌤 <감 두개>
*김광수 쌤 <무엇하는 사람들인가?>
*강수화 쌤 <좋은 습관, 나쁜 습관>
꼼꼼한 합평이 있었습니다.
~~ 감나무를 통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담하게 표현한 <감 두 개>
좋은 글이라며 칭찬을 많이 받았고 합평을 통과했습니다.
 
**글쓰기를 준비하면서**
1.무엇을 쓸 것인가?--주제의식을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정해야 한다
2.재료를 모은다.--경험 등을 메모하면서
3.구성(짜임새)을 한다.--내용 전달이 쉽다.
시간 투자를 많이 해야 한다.
4.문체와 문장에 신경을 쓰면서 글을 써내려 간다.
 
**공지사항**
~~명사들의 책 읽기: 일요일 오전 11~12?kbs1
일요일 오후 5~ 6-kbs3~~ 많이 청취해 주세요.
 
*** 목성님들 모두 입이 함지박처럼 커졌습니다.
주옥같은 수필집 선물을 받았기 때문이지요.
~~박기숙 선생님 <<꿈은 늙지 않는다>>
~~설영신 선생님 <<박수치는 여자>>
~~송경미 선생님 <<아주 특별한 소풍>> ~~수필집 출간을 축하 축하드립니다.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목요반 교실에 못 오신 김형도 쌤, 황윤주 쌤, 배병희 쌤
?다음주엔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 찬조금 내주신 김보애쌤, 유인철쌤,이마리나쌤, 양희자쌤,윤송애쌤,
박명자쌤,박소현쌤,김아녜스쌤,김인숙쌤 감사합니다.
- 반장 총무에게 힘을 팍팍 실어 주시니 황송할 따름입니다.
**봄비가 내려 아차산 진달래 꽃구경 대신 갤러리 까페에서
윤송애 쌤이 쏘신 아보카토 에소프레소로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강수화 쌤의 비달사순 아카데미 이야기로 웃음꽃이 피었지요.
**목성님들 총회에서 뵙겠습니다.

배수남   14-04-03 22:44
    
4월 7일이 기다려집니다.
황윤주 쌤, 김 아녜스쌤, 김광수 쌤, 신인상 수상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목요반에 못 나오고 계시는 우성희 선생님 신인상 수상도 축하드립니다.
한국산문 작가상을 수상하게 될 이마리나 선생님도 축하드립니다.
반장으로써 무지무지 기쁩니다.
 지게 가득 꽃다발 짊어지고 달려가겠습니다. 
총회날이 기다려집니다.
이마리나   14-04-04 10:32
    
다같이 합평에 참여하는 활발한 수업분위가 의욕있어 좋았습니다.
  분위기 살려 글도 쏟아졌음 좋겠습니다.
  구반장 박명자님이 참석한 때문인지 더 맛있고 즐거운 점심시간이었네요.
  사정상 티타임에 참석못했는데 오늘도 목성님들의 수다는 깨방아를 찧었나봐요.
  무슨얘기였을까?  궁금..
  4월7일 예쁜모습으로 만나요.
     
윤송애   14-04-04 11:59
    
마리나 선생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총회 참석해서 선생님께서 아름다운 모습으로 수상 소감 말씀하시는거
들어야 하는데, 사정상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하고 아쉬워요.
선생님 그날 무슨 옷 입으셨는지는 나중에 사진으로 꼭 확인할거에요~ㅎ
          
홍정현   14-04-04 17:42
    
리액션, 효과음의 달인이라 자부하는 제가 마리나 선생님의 수상식에 불참하게 되어 마음이 불편합니다. 저의 이 쩌렁쩌렁한 목소리와 손뼉소리로 수상식의 분위기를 살려야하거늘..........
아무도 저의 부재를 인식하지 못 하겠지만 저는 혼자서 총회를 걱정하고 있습니다.
사진도 찍어드리고, 박수도 치고, 우! 우! 효과음도 내야하는데..........아~~~~
윤송애   14-04-04 12:10
    
어제는 수업 보다는 진달래를 빙자한 봄 나들이를 잔뜩 기대했었는데...
왜 비는 어제 내렸을까요?  하루만 참아주지~
그래도 티 타임 때 강수화 선생님께 들은 아름다움과 미용에 관한 고급 정보들은
아주 유용했답니다~
유명 미용 아카데미를 졸업하신 분의 조언을 듣느라 모두들 귀가 쫑긋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다 집에 오니 어제도 5시가 넘었더군요...
김인숙   14-04-04 15:36
    
현관 밖은 꽃잔치로 야단법석이네요.
 꽃잔치 탓인가 강의실에도 화사한 수필 꽃
 다발이 날아 왔답니다.  << 꿈은 늙지 않는다>>
 <<박수 치는 여자>> <<아주 특별한 소풍>> 보내주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목요반 수상자들 경사가 겹쳤답니다. 김광수 선생님, 아네스 선생님, 황윤주 선생님, 우성희 선생님
 이마리나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무대가 꽉 차겠군요. 목성반 화이팅!
 4월 7일 총회 때 활짝 피어날 안면의 미소를 그리며
 오늘부터 박수준비 하고 있답니다.
 잔치마당 준비하시느라 우리 반장님 정신 없으십니다.
홍정현   14-04-04 17:49
    
티타임의 주제가 이리도 다양할 수 있을까요?
예상을 뛰어넘는 주제와 전문가적 이야기 수준으로
또 다른 강의라 할 수 있었습니다.
엘에이 산타모니카 해변의 비*사* 헤어아카데미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신
강수화 전원장님의 뷰티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배반장님의 숨겨 놓은 비단 머리결을 보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저는 강수화 전원장님의 조언대로 집에 와서 가위질을 했답니다.
(성공했습니다...다행히도.)
티타임에 결석하신 분들은 좋은 기회를 놓치셨네요.
목요반의 발전을 위해 거금을 기부하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목요반의 부흥을 위해 유용하게 쓰겠습니다.
작년 자주 기부금을 전달하셨던 모선생님의 생생한 증언에 의하면
목요반에 찬조금을 기부하면 가정에 평화가 깃들고
뜻밖의 행운이 찾아온다고 하네요.
믿거나~~~말거나요. ^^
     
강수화   14-04-04 21:04
    
바로 잡습니다.
산타모니카 해변에 있는 비달사순 아카데미에서는 성적우수가 없었습니다.
그곳에서는 미용대학 졸업 후 고급 기술을 배우기 위한 advanced 과정이었으므로
단지 기술만 배울 뿐이었답니다. 돈만 내면 개나 고양이나 다 들어가서 배울 수 있는 곳이었지요.
 (대신 돈은 억수로 많이, 들이 부어야 했음)
(아, 반드시 cosmetologist licence (미용사 자격증)는 있어야 겠군요.)

미용전문대학 다닐 적 성적이 좋았지요.
최우수 학생상을 받으며 졸업했는데 그 사실을 자랑하려고 글에 슬쩍 넣었더니
이재무 교수님 눈이 밝으셔서 기어이 그 대목을 빼라고.
아이-C
강수화   14-04-04 19:12
    
결혼 후 시부모님이 며느리인 저에게
 당신 아들 자랑을 얼마나 하시던지 귀가 따갑도록 들어 드려야 했습니다.
 '사' 자 며느리 감 (의사, 약사,변호사, 박사 등)들이
줄을 섰었다며(뻥) 저를 못마땅해 하셨지요.
어느 날 제가 당당히 말씀드렸죠.
"어머님 그리고 아버님,
이 며느리 그토록 원하시던 '사' 자가 되었습니다.
미용사가 되었으니 말입니다."

우리 아버님
어디가서 미용사란 말 절대 하지도 말랬는데
여기서 다 불어버리네요.
누구든지 우리 아버님께 일러주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