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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강의실 >  한국산문마당
  한 달후 , 그날을 위하여... 브라보!!!!    
글쓴이 : 김요영    14-07-31 00:09    조회 : 4,077
이번주가 휴가의 절정이라더니
울 강의실도 빈자리가 많아
썰렁했지만  울 문우님들
쉬는 시간이 지나자 모두 모였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결석한 반장님의 빈자리가
유독 눈에 띄었습니다.
한국산문  8월호를 읽었습니다.
이재무의 행복한 시 읽기,
권두 에세이, 신작에세이 두편.
하도 많이 들어  이제 저장되었으려니 하지만
막상 들으면 또 새로워지는
울 선생님의 잔소리.....
  *  퇴고 과정을 여러번 거칠 것. 좋은 문장은 퇴고 과정에서 나온다.
    아마추어 일수록 퇴고 과정을 생략한다.
 *  시집을 많이 읽으면 기억속에 남아 수필 쓸때
    문장으로 벤치마킹 할수 있다.
 *   글을 읽어 줄 모르는 독자를 염두에 두고 글을 쓸것.
그리고  하나 더  박완서 소설에서처럼
 대화체를 실제 말하는 것 같이 실감나게  리얼하게 쓰면
 좀 더 맛깔 난 글을 쓸 수 있다.
 소재에 대한 철저한 정보 검색도 절대  필요합니다.
글 한편 쓰려면 다각도에서 공부해야  합니다.
숙제도 있었죠?  휴가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볼 것. 거기에 글로 이어지면 금상첨화.
평소보다 좀 일찍 끝내고 점심식사.
여간해선 예약이 안되는 전주 비빔밥.
울 총무님  운좋게 좌석 확보하고 가방을 던져두고 왔다네요.
서둘러 전주관으로 모여 맛있게도 냠냠.
오랜만에 정말 맛있는 밥 먹었습니다. 
총무님께 감사.  도란도란 이야기 꽃은
8층 커피숍으로 이어지고...
시간여유가 생긴 선생님도 같이  커피타임을  가졌지요.
얼마만인가요? 선생님의 3교시 강의가.
일마치고 아무래도 화요반이 맘에 걸린 듯
반장님이 달려왔어요.  그런데
반장님 오자마자 야외수업 계획이 번개같이
통과되고  이런 일에는 진짜 빨리 의견일치를 봅니다.
8월 25일 저녁에 모여 가평으로....
김명자님의 별장이 있다는 군요.
선생님도 이번에는 같이 하시기로 했답니다.
당연히 1박 해야죠. 다음날 수업해야 한다는
말에 모두 뒤집어졌지만 수업은 꼭 하신답니다.
맞습니다. 수업은 꼭 해야~~~죠.
보트도 타고  밤에는 달보며  곡차도 마시고.
벌써부터 맘이 설레네요.  한달이나 남았으니
화요반 문우들이여  스케쥴 조정은 필수 , 전원 참석을 목포로!
준비위원장은 부반장 강혜란님입니다.
후기가 늦었죠? 사실은 낮에 시수업가기전에 열심히 썼는데
다 날려버렸어요.  ㅠㅠ  그래서 자정이 넘은 지금 
이렇게 후기 완성 했습니다. 건강유의하시고
담 주에 만나요. 사랑합니다.  

김요영   14-07-31 00:13
    
정말 더워요,  하지만 곧 입추가 옵니다.
제아무리 더위의 위세가 세다지만
세월, 시간이라는 복병앞에는  꼬리를 내릴수 밖에요.
조금만 참자구요. 그런데 날 좋아지면
다른 생각들이 그득할텐데. 아니라구요?
나만 그런가?  이제 자러갑니다. 아듀!!
     
강혜란   14-08-03 10:36
    
정말 덥습니다.
그래도 저는 덥다는 소리
안할려고 합니다.
곧 찬바람이 불면
더위가 그리워질테니까....
이상무   14-07-31 09:25
    
다 쓴 후기가 날라갔을때 심정 이해합니다.
다시 쓰시느라 두배 힘드셨군요. 애 쓰셨어요.
 한달 후 그날, 출산한 딸 산간 하느라 못 가겠네요.
좀 아쉽지만 다음 기회가 또 오겠죠?

정말 지난 주에는 빈 자리가 너무 많았어요.
뵙고 싶은 우리님들 다음주에는 꼭 만나요.
     
김요영   14-08-01 09:28
    
이상무님    할머니가 되신것 축하드립니다.
당분간  바쁘실 텐데 글 쓰는 것 잊지마세요.
화요일 수업도  빠지지 말고 나오셔서
귀여운 손주 얘기 많이 해주세요
담주에  뵐 수 있는 거죠?
     
강혜란   14-08-03 10:37
    
이상무 선생님!
손녀를 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김요영   14-08-01 09:31
    
날씨가 웬만한  말로는 표현 못할 만큼
넘  무덥습니다.  화요반 님들 지치셨나요?
아님 더위 피해  서울을 떠나셨나요?
마당이 너무 조용해서  안부가 걱정되네요.
담주 화요일엔 모두 뵙게 되기를 바랍니다.
     
강혜란   14-08-03 10:39
    
김요영 선생님!
후기 올리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쌤 덕분에 복습 잘했습니다.
그날!
기대해 봅니다.^^
김난정   14-08-04 10:42
    
요영님, 무더운 날씨 후기 올리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덕분에 궁금했던 강의실 모습 잘 보고 갑니다.
할머니 되신 상무님도 다시한번 축하드리며...
화요반을 위해 애쓰시는 부반장님도 고맙습니다!!